상세일정

Day 1 인천/카트만두
인천공항을 출발, 경유지를 경유한 뒤 카트만두에 도착합니다. 픽업서비스를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 휴식합니다.

Day 2 카트만두/트리술리(540m)/둔체(2030m)/샤브루베시(1460m) 조식
호텔 조식 후 오전 7시 카트만두 출발. 트리슐리에서 점심시간을 가진 후 둔체 입구의 국립공원에서 트레킹 신고서를 작성합니다. 높은 계곡에 위치한 도로를 따라 멋진 창 밖 풍경을 감상하며 오후 5시경 샤브루베시에 도착합니다. (차량이동 9~10시간)

Day 3 샤브루베시/밤부롯지(2030m)/라마호텔(2340m) 조식
랑탕 계곡의 울창한 숲과 강을 따라 트레킹은 시작됩니다. 밤부를 오르는 길에는 야생 석청과 원숭이의 모습이 트레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밤부에서 중식 후 이날의 최종 목적지 라마호텔에 도착합니다. (트레킹 6~7시간)

Day 4 라마호텔/고라타벨라(2992m)/랑탕(3330m) 조식
조식 후 오전 8시 라마호텔 출발. 고라타벨라에서 중식 후 아름다운 고산마을 랑탕까지 트레킹하면 랑탕2봉(6581m)과 랑탕리릉(7246m)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6시간)

Day 5 랑탕/걍진곰파(4520m)/걍진리(4773m)/걍진곰파(3730m) 조식
랑탕 히말의 거대한 빙하를 감상하며 천천히 트레킹하여 걍진곰파에 도착합니다. 컨디션이나 기상상황에 따라 걍진리에 올라봅니다. 걍진리에 오르면 랑탕리룽을 더욱 가깝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 7시간 – 걍진리 포함)

Day 6 걍진곰파(3730m) 조식
고소적응과 휴식을 위해 이날 하루는 걍진곰파에 머뭅니다.

Day 7 걍진곰파/체르코리(4984m)/걍진곰파 조식
랑탕리룽, 얄라피크, 모리모토 피크 등 랑탕 히말라야의 5~7천대 설산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뷰포인트 체르코리에 오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