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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따마니

장엄한 화산지대와 아름다운 호수의 신비로운 절경, 낀따마니

해발 1,460m에 자리잡고 있는 낀따마니 화산지대는 연중 평균 기온이 18도 정도로 365일 서늘한 온도를 유지한다. 낀따마니 화산은 과거에 폭발한 분화구에서 세 번에 걸친 재폭발이 있은 후 이중 구조의 화산 모양으로 변모하여 커다란 분화구 안의 중간 중간에 또 다른 화산 분화구가 있는 특이한 구조를 띠게 되었다.

간혹, 이러한 조그마한 분화구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기도 하며 가끔씩 불꽃을 동반한 화산재가 배출되어 이곳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또한, 지금도 연기가 피어 오르는 분화구와 칼데라 호, 현무암 등 화산에 관련된 모든 것을 볼 수 있어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고 불린다. 이곳에는 여러 개의 호수가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바뚜르 호수(Danau Batur)이다. 발리에서 가장 크다고 알려진 바뚜르 호수는 분화구에 물이 고여 생긴 초승달 모양의 칼데라 호이다. 이 호수의 수심은 50m 깊이로, 발리의 건기 때나 우기 때나 변함이 없어 발리 주민들은 신이 이곳의 수위를 조절하여 보살펴 준다고 믿고 있다. 거대한 분화구의 가장자리에 위치한 낀따마니(Kintamani)와 쁘넬로깐(Penelokan)의 오래된 마을들에서 깎아지른 듯한 분화구를 가진 바뚜르 산(Gunung Batur)과의 절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낀따마니 자전거 투어

발리 북부 낀따마니(Kintamani)에서 시작해 약 3시간 정도의 자전거 투어로서 현지인들의 삶과 푸르른 자연을 가까이에서 엿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단순한 자전거 레포츠가 아니라 발리의 문화와 자연을 공부할 수 있는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며, 일정 내내 가이드와 차량이 동행하므로 길 잃을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발리인들의 삶과 문화, 농작물에 대해 서도 배울 수 있어, 교육적이며 자연친화적인 투어이다. 코스는 대부분이 내리막길 코스이며 중간중간 오르막이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완주할 수 있는 편안한 코스이다. Real 발리를 몸소 체험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발리는 깊숙이 들어갈수록 마음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곳들이 많다. 이는 많은 이들이 발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낀따마니의 커피 농장 방문하기

세계적인 커피생산국 중의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코피 루왁을 비롯하여 좋은 품질의 다양한 커피가 생산된다. 그 중에서도, 커피 열매를 먹은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커피 씨앗을 채취하여 가공하는 루왁 커피가 유명하다. 낀따마니 화산 지역의 커피농장을 방문해보는 건, 발리 여행의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 곳에서 커피 생산 과정을 체험해보고, 무료로 여러 커피와 차를 시음해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재배한 커피, 바닐라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밀림에 온 듯한 분위기에서 풍부한 커피의 향과 맛을 음미해보자!

글 안정은
사진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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