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amitas의 올리브 나무 숲과 농장을 지나고 있는 트레커들

안달루시아 트레킹

아프리카와 가까운 스페인의
차지 지방, 안달루시아

안달루시아는 스페인에서 인구는 가장 많고 크기는 두 번째로 큰 자치 지방이다. 스페인 남쪽에 위치하여 지중해와 가깝다. 안달루시아 지방은 시에라 남부를 포함하고 있는데 과달키비르강과 온화한 날씨가 이 땅을 비옥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농업이 특히 발달했다. 안달루시아는 또한 아프리카의 모로코와도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이슬람과 그들의 문화가 일찍이 정착했다. 세비야(Sevile)를 찾아 가면 이슬람과 유대교가 섞인 유산을 많이 볼 수 있다. 안달루시아 시골 길은 붉은 흙과 초록 나무의 향을 담고 있다. 협곡을 따라 불어오는 바람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이다.





유대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다

안달루시아는 이슬람 문화가 존재하는 스페인의 한 자치지방이다. 스페인의 남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데 모로코와 아주 가깝다. 8세기 모로코에서 생활하였던 무어인(Moorish)은 이베리아 반도 대부분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이동과함께 문화도 들어왔고, 11세기 많은 스페인 사람들은 이슬람으로 개종 하였다. 그래서 지금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는 아라비아에서 출발한 이슬람문화를 볼 수 있다.

중세시대 안달루시아는 유럽에서 가장 크고 부유하며 발달된 도시였다. 아랍과 북아프리카의 풍부한 지적 유산이 유럽으로 전해지는 통로가 되었기 때문에 지중해 무역과 문화 간 교류가 꽃을 피웠던 곳이었다. 이 곳에서 아랍문화와 유대문화가 섞여 스페인의 독창적인 문화가 형성하고 있을 때, 유럽의 다른 지방은 중세의 암흑기로 종교적으로나 문화적, 과학적으로 많이 뒤처져 있었다.


▶ 안달루시아 트레킹 중 점심을 먹는 트레커들

Photo by Exodus

정열의 나라는‘스페인’, 정열의 도시는 ‘세비야’

스페인의 다른 이름은 열정이다. 누구나 스페인을 떠올리면 따뜻한 지중해 해변과 붉은 천을 휘날리는 투우사, 정열의 춤을 추는 댄서를 떠올릴 것이다. 이 상상이 눈앞에 펼쳐지는 곳이 바라 세비야(Seville)다. 세비야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지로 안달루시아 지방의 여왕이라 불린다. 지금도 12세기부터 지배를 받았던 이슬람 문화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알카사르 궁전과 히랄다의 탑이 대표적이 이슬람 건축물이다. 세비야에는 대형 선박의 출입이 가능한 하항으로, 예부터 무역이 많았던 곳이었다. 그래서 고대 이베리아 시대부터 가장 많은 이민족이 이 곳에 정착하며 살아 왔다. 유럽이지만 이슬람 문화가 지배적인 것이 독특하다. 또한 세비야에는 투우 등 관광적 요소가 풍부한 곳이어서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걷기 좋은 스페인의 소박하고 평화로운 시골 길

코르티호 로사리오(Cortijo Rosario)는 남부 스페인의 광대한 지역의 전형적 모습인데, 주거지에 딸린 농장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은 안달루시아 트레킹코스의 베이스캠프와 같다. 이 마을은 농업이 주 산업인데, 올리브, 밀과 잡곡, 해바라기 등이 주로 재배된다. 전체적으로 스페인의 시골 풍경을 잘 보여주어서 ‘Real’안달루시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안달루시아 지방(Andalucia)의 대부분은 지중해성기후로 겨울은 온화하며 비가 많다. ‘바에티크 산맥’의 고지는 많은 눈과 낮은 기온 때문에 11월~5월까지는 눈으로 덮여 있다.

그라살레마(Grazalema)는 평균 해발고도 812m인 산악 도시이자 자연공원 내에 자리 잡은 9개의 도시 마을 가운데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다. 고대 로마가 세운 처음 이 곳에 마을을 세웠다고 한다. 전통적인 주 산업은 농업, 양 목축업, 양털 가공업이지만 최근에는 안달루시아 지방 고유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와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찾아 많은 관광객이 이 도시를 방문하고 있다. 아름다운 협곡 마을 론다(Ronda)의 평원과 시골의 모습은 너무나도 여유롭고 사랑스럽다. 론다 마을 중앙에 있는 협곡에는 강이 흐른다. 협곡 사이에 돌을 쌓아 건축한 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시선은 까마득하게 깊게 떨어진다.


▶ Algamitas의 올리브 나무 숲과 농장을 지나고 있는 트레커들

Photo by Exodus

글 남형윤
사진 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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