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

부탄

히말라야 동쪽, 첩첩 산중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어둠의 남쪽 끝, 천둥 용의 땅"등의 신비로운 이름으로 불려 온 은둔의 왕국 부탄은 국토 대부분의 해발 2000m이상의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인도와 티베트국경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1970년대에 들어서야 제한적으로 외국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 시작하여, 그들만의 전통문화와 자연 원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히말라야에 숨겨진 은둔의 왕국, 부탄

히말라야 산자락에 위치한 부탄은 아직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신비로운 전통을 간직한 비밀의 나라, 국민 총 생산성보다 국민의 총 행복지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 들어가는 항공편도 입국방법도 쉽지 않지만 지구상의 마지막 샹그릴라로 손꼽히는 은둔의 왕국 부탄은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다. 히말라야의 산맥에 둘러싸인 채 신비에 싸여있던 이곳은, 청정한 히말라야의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며, 철저한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수 통제를 통해 그들만의 전통과,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고 있다. 하루 200여명 에게만 여행을 허가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외국인 입국자가 가장 적은 비경으로 존재 하고 있다.
때묻지 않은 순박한 부탄 사람들, 수백 년의 시간이 무색하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성과 왕궁, 사원, 티없이 맑은 히말라야 설산으로 떠나는 트레킹등 여행자를 매료시킬만한 것들이 무궁무진한 부탄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 부탄 트레킹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고립을 택한 나라

부탄은 신호등도 없고, 담배의 제조와 판매가 금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의 허락 없이는 전봇대 하나 세울 수 없을 정도로 자연보호가 철저한 나라이다. 또한 자신들이 지니고 있는 역사와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개방보다는 고립을 택해온 부탄은 1974년부터 관광업이 시작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비자를 받을 수 없고 개별여행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부탄 정부의 인가를 받은 여행사를 통해서만 여행할 수 있다. 이처럼 다른 나라와 달리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발전만을 추구하는 태도를 피하고 있다. 그들의 주장대로 옛 문화와 자연 자원, 그리고 그들의 불교식 생활 양식을 강력하게 보호하고 있는 부탄은, 과거와 미래에 양 발을 걸친 채 침착하게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 부탄의 거리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부탄

부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티없이 맑고 순수한 사람들이다. 부탄은 1인당 국민소득이 2,000달러가 조금 넘는 가난한 나라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부탄은 1979년 국민총행복(GNH)라는 개념을 만들어 국민 총 생산보다 GNH가 더 중요하다고 선언을 해서 세계의 주목을 받은 나라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행복이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부탄 사람들, 이처럼 부탄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이다.

 



▶ 옛 전통 의상을 입고 살아가는 순박한 부탄 사람들

Photo by Youngbok Jang

글 장영복
사진 장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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