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만, 베수비오산이 멋진 풍경을 이루는 나폴리 전경

나폴리

로마, 밀라노 다음의 이탈리아 제3의 도시인 나폴리에는 세계 3대 미항이라 불리는 산타루치아 항구가 자리잡고 있으며 피자와 파스타가 탄생한 곳이다. 나폴리에 온 이상 근방의 화산재로 뒤덮인 고대도시 폼페이 유적, 아름다운 휴양지 소렌토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지중해 도시.

‘나폴리를 보고 죽으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움이 빼어나며 대표적으로 나폴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산 마르티노 언덕 위의 산 엘모 성에서 내려다 보면 나폴리만과 베수비오산이 도심의 전경과 조화를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이탈리아의 경제가 북부를 중심으로 발달하였기에 나폴리의 경제 또한 썩 좋지는 않다. 남부의 대표 도시이지만 전체적으로 인프라가 낙후되었고 치안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하지만 서글서글한 남부 이탈리아인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림 같은 자연환경에 매료될 수 있는 여행지라 할 수 있다.







매년 세 번의 기적이 펼쳐지는 두오모

나폴리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내부에 나폴리의 수호성인 산 제나로의 두개골과 피를 보관한 유리병이 있는데, 매년 세 차례 피를 흘리는 기적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예배당으로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 된 1272년 찰스 I와 안조우에 의해 건설되었고 1456년 지진으로 인해 크게 파손되었다가 이 후 복원되었다. 19세기 후반 네오 고딕 양식으로 건물 정면이 건축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 도심을 두 개로 나누는 듯한 스피카 나폴리 거리

Photo by italy Tourism

나폴리의 전경이 펼쳐지는 산 엘모성

1538년 스페인인에 의해 지어진 산 엘모성은 나폴리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다. 요새라고 하기에는 작은 규모로 주로 성의 지하감옥에 적군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이용되다가 1970년대까지 범죄자 수용소로 사용되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가면 스파카 나폴리를 비롯한 나폴리의 시내와 나폴리 만, 베수비오 화산까지 나폴리의 전경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기에 꼭 카메라를 지참하고 가봐야 하는 조망명소이다. 산 엘모 성 아래쪽으로는 스파가 나폴리가 펼쳐진다.

이곳은 나폴리의 구시가를 가로지르는 곳으로 로마시대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좁은 길의 형태가 인상적이다. 이곳을 보거나 걷지 않는다면 겉핥기 나폴리 여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징성 있는 장소로 산 엘모성에서 바라보았을 때 스피카 나폴리가 한 눈에 들어올 정도로 도시 구역이 정확히 나뉘어져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오래된 건물이 길 옆에 늘어져 있고 북적거리는 상인과 거주민들로 활기 있는 곳이지만 치안이 좋지 않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나폴리 시내 광장의 전경 ▶ 도심을 두 개로 나누는 듯한 스피카 나폴리 거리

두고두고 가슴에 남는 카프리의 새파란 푸른빛 동굴

수세기에 걸쳐 로마 황제, 러시아 혁명가, 유명 연예인 등의 마음을 훔쳤던 곳으로 지중해 매력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석회암 지대와 새파란 물이 환상적인 멋을 더하는 푸른 동굴이 카프리 섬의 백미 중의 백미. 1826년 두 명의 독일인에 의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된 곳으로 햇빛이 수중을 비추고 그것이 굴절되어 동굴로 뻗어가면서 환상적인 푸른 빛을 낸다.
그 밖에 카프리에서 볼 수 있는 로마시대의 유적지와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해안 절벽의 절경에 경이로움마저 든다. 기후와 경치가 좋기에 휴양지로서 고대 로마시대부터 각광받았으며 현재도 많은 리조트와 레스토랑 등의 관광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다.

글 김세중
사진 김선겸, 이탈리아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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