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Overland
- 서비스 레벨 Basic
- 체력지수 3
- 방문국가 보츠와나, 나미비아, 사우스아프리카, 잠비아
- 하이라이트 케이프 타운의 이국적 정취, 에토샤 국립공원의 사파리,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카누, 피쉬 리버 캐년과 빅토리아 폭포, 나미브 사막과 아프리카 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캠핑
- 오버랜드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 남서부를 탐험합니다. 아프리카의 야생을 즐길 수 있는 흥미진진한 사파리를 즐기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언덕이 있는 나미브 사막에 방문하며, 오카방고 델타를 카누를 타고 둘러보며, 빅토리아 폭포의 장중함까지 느낄 수 있는 여행으로 아프리카 여행의 하이라이트만 모아 놓은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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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Day 2 케이프 타운
케이프 타운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Day 3-6 가립 리버/피쉬 리버 캐년/나미브 사막 조식4회, 중식4회, 석식4회
가립 리버(Gariep River)에서의 카누와 피쉬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의 황홀한 일몰을 즐기고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의 모래 언덕으로 향합니다.
Day 7-8 스바코프문트 조식1회, 중식1회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에서 샌드 보딩, 돌고래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사막 투어 등을 옵션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Day 9-11 다마라랜드/에토샤 국립공원 조식3회, 중식3회, 석식3회 다마라랜드(Damarland)와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에서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Day 12-13 워터벅 고원/빈트훅 조식2회, 중식1회, 석식1회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워터벅 고원(Waterberg Plateau)과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훅(Windhoek)을 지납니다.
Day 14-15 칼라하리/마운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암보셀리에서 나이로비로 이동,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Day 16-17 오카방고 델타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Day 18-19 게타/쵸베 리버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게타(Gweta)의 거대한 바오밥나무 아래에서 캠핑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쵸베 리버(Chobe River)에서의 보트 크루즈와 쵸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에서의 사파리는 옵션입니다.
Day 20-21 리빙스톤 조식2회, 중식1회
페리를 타고 잠비아로 넘어옵니다.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카누, 래프팅, 코끼리 사파리는 선택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y 22 리빙스톤 조식
공항으로 이동,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Day 23 인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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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
-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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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케이프 타운
- 케이프 타운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저녁에 투어 리더와 그룹원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미팅이 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서는 로벤 섬(Robben Island)과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방문, 희망봉(Cape Point)까지 하이킹, 스텔렌보쉬(Stellenbosch) 와인 투어, 스카이 다이빙과 케이지 다이빙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정원들, 박물관과 극장 등은 놓치기 아까운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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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가립 리버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690km
이동시간 : 11시간
사우스 아프리카와 나미비아의 국경이 접해있는 가립 리버(Gariep River)를 향해 떠납니다. 캠핑장에 도착하면 수영과 카누 등을 즐기고 휴식을 취합니다. 오렌지 리버(Orange River)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사우스 아프리카의 주요 하천으로 이 곳 원주민들에 의해 가장 먼저 발견되었고, 1760년대에 유럽인들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강의 원천은 사우스 아프리카와 레소토(Lesotho)의 드레이큰버그 산맥(Drakensberg Mountains)으로 인도양에서 약 193km 떨어져 있으며, 고도는 3,000m 이상입니다. 이 곳은 좋은 다이아몬드 광산 지역으로 유명한데 수 천 년 동안 강물에 의해 씻겨진 토사가 바람, 파도의 작용으로 인해 바닷가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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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피쉬 리버 캐년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180 km
이동시간 : 5시간(국경넘기)
피쉬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협곡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입니다. 협곡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한 뒤에 캠핑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피쉬 리버는 길이가 약 650km로 나미비아에서 가장 긴 강이며 나우크루프트 산맥(Naukluft Mountains)의 동쪽에서 시작해 아이-아이스(Ai-Ais)의 남서쪽으로 흐릅니다. 피쉬 리버 캐년은 피쉬 리버의 낮은 곳을 따라 자리잡고 있으며, 남부 아프리카에서 자연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지형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길이 161km, 폭 27km로 깊이가 가장 깊은 곳은 550m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협곡으로 추정되며 약 500만년 전에 생성되었으며,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암석은 26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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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6 나미브 사막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 이동거리 : 560km
이동시간 : 10시간
울퉁불퉁한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달려 늦은 오후 무렵 붉은 모래 언덕이 즐비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 도착합니다. 둘째날은 아침 5시경 일정을 시작, 나미브 사막의 관문이라 불리는 소서스블라이(Sossusvlei)를 찾습니다. 소서스블라이는 높이가 300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모래 언덕입니다. 경이롭기만한 사막의 한가운데서 모래 언덕들을 넘는 가이드 투어와 자유시간을 가진 후에 가파른 듄 45(Dune 45)에 오릅니다. 그곳에서 맞이하는 아름다운 일출은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할 말을 잊게 만듭니다. 길이가 14km에 이르는 세스리엄 캐년(Sesriem Canyon)에서 바라보는 사막의 풍경 역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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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8 스바코프문트 조식1회, 중식1회
- 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7시간
나미브 사막을 충분히 즐긴 뒤에 건조한 산악 지대를 지나 발비스 베이(Walvis Bay)를 지납니다.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에 도착하기 전 이 역사 깊은 도시에서 샌드 보딩, 돌고래 크루즈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즐깁니다(나미비아 아드레날린 테마 팩을 사전 예약했다면 8일째에 참가하게 됩니다). 스바코프문트는 잊을 수 없는 일몰, 낭만적인 달밤, 기묘한 생김새의 희귀 고대 식물 벨비치아(Welwitchia plants) 관찰 등으로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남서부 아프리카가 독일의 지배를 받을 때, 독일의 캡틴이 발비스 베이의 북쪽, 스바코프문트 리버의 어귀가 항구로 지정되었고 1982년 군사 요새가 지어지면서 스바코프문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85년 철도가 놓여졌으나 세계 1차 대전 이후 독일은 요새와 항구에 대한 점령을 끝낼 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레 발비스 베이가 권한을 넘겨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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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다마라랜드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425km
이동시간 : 7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사막의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하며 돌 사막이 있는 북쪽을 향해 달려 트위펠폰테인(Twyfelfontein)에 도착, 캠핑을 시작합니다. 암각화 지대로 유명한 트위펠폰테인은 수 천년 전에 인간의 발자국, 동물들의 문양이 새겨진 암각들과 화석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약 100,000 명 가량의 다마라(Damara) 사람들이 나미비아에 살고 있는데, 그들은 나마(Nama)인들과 언어를 함께 쓰고 있긴 하지만 유대관계는 없습니다. 1960년 정부는 다마라인들을 트위펠폰테인(Twyfelfontein)과 코리사스(Khorixas) 지역에 정착시켜 현재의 다마라랜드(Damaraland)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 곳의 부쉬맨 페인팅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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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11 에토샤 국립공원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 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8시간
에토샤 국립공원은(Etosha National Park)은 다양한 야생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고, 아프리카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오후에 도착하면 코끼리, 영양, 사자 등을 찾아 사파리를 떠납니다. 해가 지고 나면 캠핑 사이트 근처의 물가에서 물을 마시려고 모여든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야간 사파리는 옵션 액티비티로 진행이 되며 다음날에는 에토샤 동쪽 지대의 다른 루트로 사파리를 떠납니다. 1907년 세워진 에토샤 국립공원에는 30,000 마리의 영양, 25,000마리의 스프링벅, 23,000마리의 얼룩말, 5,000마리의 쿠두, 450마리의 기린, 2,000마리의 사자, 20마리의 검정 코뿔소, 325종의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공원이 만들어질 당시 나미비아는 독일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100,000sq km 넓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보호구역으로 유명했습니다. 현재는 22,912sq km로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야생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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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워터벅 고원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380km
이동시간 : 4시간(에토샤 밖에서의 사파리 포함)
오전에 에토샤에서의 마지막 사파리를 즐기고 워터벅 고원(Waterberg Plateau Game Park) 으로 이동합니다. 오후에 워터벅의 아름다운 숲 속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나미비아의 대 평원을 한 눈에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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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빈트훅 조식
- 이동거리 : 280km
이동시간 : 5시간
워터벅 고원을 떠나 나미비아 서부의 시골길을 지나 빈트훅으로 향합니다. 점심 때쯤 빈트훅에 도착해 시티 투어, 쇼핑 등을 즐기며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230,000명이 살고 있는 빈트훅은 1654m의 고도에 위치한 나미비아의 수도입니다. 전통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나마인들(Nama people)이 지은 Ai-Gams, 헤레로인들(Herero people)이 지은 Otjomuise로 모두 온천(hot spring)을 의미합니다. 빈트훅은 남서 아프리카 (Deutsch-Südwestafrika) 식민지의 수도로, 1892년 식민지 지배의 중심 도시였다가 나미비아가 1990년 독립하면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정부에 의해 공식 수도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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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칼라하리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580 km
이동시간 : 8시간
나미비아의 동쪽 지대로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보츠와나를 건너 칼라하리(Kalahari)의 심장으로 향합니다. 칼라하리 사막의 모래가 만들어낸 진풍경을 감상하고 현지에 살고 있는 부쉬맨 (Bushmen)들로부터 그들만의 생활 방식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간지(Ghanzi)는 보츠와나 행정 중심지이자 농업 지구로 칼라하리 사막의 북쪽에 있으며 나미비아 국경과 접하고 있습니다. ‘칼라하리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부쉬맨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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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마운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280km
이동시간 : 4시간
칼라하리 사막에서 보츠와나의 마운(Maun)으로 이동하면서 토지가 비옥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운에 도착하면 계속해서 이어질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2박 3일에 대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5리터 정도의 물을 식수 및 세면 용도로 준비해 놓아야 후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만일 오카방고 비행기로 가기 테마팩을 예약했다면 이 날 오카방고로 이동하게 됩니다). 마운은 오카방고 델타로 가기 위한 관문인 보츠와나 국경에 있는 도시입니다. 보츠와나에서는 다섯번째로 큰 마을이며, 쇼핑센터, 호텔 등의 편의시설들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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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17 오카방고 델타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 숙박 : 베이직 부쉬 캠핑(Basic bush camping)
마운에 짐을 남겨 놓고 2박 3일간의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마운에서 1-2시간 정도 달려 오카방고에 도착하면 모코로(mokoro)에 올라타 전통적인 통나무배 카누를 즐깁니다. 모코로를 타고 몇 시간쯤 가다 보면 부쉬 캠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곳은 샤워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베이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틀 내내 이 곳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모코로를 즐기고, 오카방고 델타의 때묻지 않은 자연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오카방고 델타는 내류에 위치한 삼각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낮 시간동안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즐기거나, 캠핑장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합니다. 밤에는 별똥별을 볼 수 있으며, 캠프 파이어를 하며 그룹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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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게타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240km
이동시간 : 4시간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마지막 일출을 즐긴 뒤에 마운으로 되돌아옵니다. 가방을 챙겨 오래된 바오밥 나무 아래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게타(Gweta)로 떠납니다. 게타는 나타(Nata)와 마운 사이, 막가딕가디판(Makgadikgadi Pans)의 언저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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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쵸베 강 조식, 중식, 석식
- 이동거리 : 420km
이동시간 : 6시간
쵸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남부에서 가장 큰 코끼리 서식지가 있는 곳으로 수 천 마리의 코끼리, 악어, 하마가 살고 있습니다. 쵸베 리버(Chobe River)에서의 해질녘 보트 크루즈와 게임 드라이브는 옵션으로 진행됩니다. 쵸베 국립공원은 보츠와나의 첫번째 국립공원으로 쵸베 리버를 따라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모든 야생 생태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 곳은 11,000 ㎢에 달하는 크기로 세 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120,000 마리가 넘는 코끼리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코끼리 종류 중 가장 거대한 칼라하리 코끼리(Kalahari elephants) 역시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의 수가 너무 많아 피해를 보는 지역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들은 건기에는 쵸베 리버 근처에 머물며, 우기에는 공원의 남동쪽으로 200km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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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21 리빙스톤 조식2회, 중식1회
- 이동거리 : 100km
이동시간 : 3시간
페리를 타고 잠베지 강(Zambezi River)를 건너 리빙스톤(Livingstone)에 도착해 여정의 남은 이틀을 보냅니다. 웅장한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에서의 번지점프 등 짜릿한 옵션 액티비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시아투나 폭포(Mosi-oa-Tunya)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빅토리아 폭포는 스코트랜드의 데이비드 리빙스톤에 의해 유럽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완전하게 평평한 콩고의 국경에서 시작되며 잠비아의 고원을 따라 골짜기를 지나며, 강의 폭이 1688m 되는 지점에서부터 최대 5억 리터에 달하는 물을 쏟아냅니다. Devil’s Cataract, Main falls, Horseshoe Falls, Rainbow falls, Eastern Cataract 라고 불리우는 다섯 개의 폭포가 있으며, 그 중 가장 높은 곳은 무지개 폭포(Rainbow falls)로 높이가 108m에 달합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중의 하나로 2km(1.2mile)넓이의 잠베지강의 물줄기가 가파른 협곡으로 100m(330feet)가 넘은 높이에서 떨어집니다.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쪽은 짐바브웨쪽과는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우선 경관부터 다릅니다. 폭포의 아래쪽 가파른 트랙을 따라 걸어내려 가, 폭포 하단의 깊은 연못 위쪽으로 난 좁은 길을 따라감으로써 물줄기가 떨어지는 폭포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소용돌이 치는 물보라를 지나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큼 짜릿한 인도교를 건너서 나이프 에지 포인트(Knife Edge Point)에 도착합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즐길 수 있는 좀 더 스릴 넘치는 방법으로는 폭포 위를 비행하거나 패러글라이딩, 급류타기, 빅토리아 폭포 다리 위에서 111m(364fddt)로 세계에서 가장 긴 번지점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폭포 부근에 늘어서 있는 골동품 상점에서 독특한 수공예품들을 구경해도 좋고, 부근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 시간이 있다면 둘러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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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2 리빙스톤 조식
- 공항으로 이동,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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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3 인천
-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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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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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18명, 최대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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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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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바람
문의바람
가능
가능
가능
마감임박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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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12
20-May-12
28-May-12
08-Jun-12
16-Jun-12
25-Jun-12
12-Jul-12
20-Jul-12
31-Jul-12
08-Aug-12
17-Aug-12
25-Aug-12
01-Sep-12
11-Sep-12
22-Sep-12
30-Sep-12
09-Oct-12
23-Oct-12
03-Nov-12
14-Nov-12
22-Nov-12
30-Nov-12
08-Dec-12
15-Dec-12
20-Dec-12
28-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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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auy-12
09-Jun-12
17-Jun-12
28-Jun-12
06-Jul-12
15-Jul-12
01-Aug-12
09-Aug-12
20-Aug-12
28-Aug-12
06-Sep-12
14-Sep-12
21-Sep-12
01-Oct-12
12-Oct-12
20-Oct-12
29-Oct-12
12-Nov-12
23-Nov-12
04-Dec-12
12-Dec-12
20-Dec-12
28-Dec-12
04-Jan-12
09-Jan-12
17-Ja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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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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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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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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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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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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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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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00
$2,199.00
$2,199.00
$2,1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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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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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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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8,800
₩4,3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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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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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 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남아프리카 항공(SA) 1,75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 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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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항공권
- 피쉬 리버 캐년 입장료
- 소서스블라이 입장료
- 에토샤 국립공원 입장료 및 사파리
- 워터벅 고원 입장료
- 오카방고 델타 입장료 및 모코로 투어
- 호텔 2박/캠핑 14박/다인실 게스트하우스 2박/베이직 부쉬 캠프 2박
- 조식 19회/중식 16회/석식 14회
- 오버랜드 차량, 모코로
- 경력이 풍부한 현지 투어 가이드, 운전사, 요리사
- 평균 18명, 최대 22명으로 이뤄지는 소그룹 투어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필요한 경우)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비용 USD$110-145
- 여권발급비용
- 비자발급비용(케냐 도착비자 $50/탄자니아 도착비자 $50)
- 말라리아약 및 황열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개인비용
- ACE 여행자보험(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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