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Overland
- 서비스 레벨 Basic
- 체력지수 3
- 방문국가 보츠와나, 케냐, 말라위, 나미비아, 사우스아프리카, 탄자니아, 잠비아
- 하이라이트 아프리카의 Big 5인 사자,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표범을 찾아 떠나는 사파리, 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협곡인 피쉬 리버 캐년(The Fish River Canyon), 어마어마한 물살의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나미브 사막과 오카방고 델타의 dug-out canoes 즐기기
-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을 넘어 오카방고(the Okavango)에서의 카누, 칼라하리 사막에서 사는 부쉬맨과의 만남… 아프리카 대륙의 절반을 가로지르는 투어 내내 새로운 도전과 짜릿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오버랜드 트럭을 타고 캠핑을 하며 아프리카 일곱 개 나라의 경이로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 또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 자연이 선사하는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진정한 아프리카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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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Day 2 케이프 타운
케이프 타운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Day 3-6 가립 리버/피쉬 리버 캐년/나미브 사막 조식4회, 중식4회, 석식4회
가립 리버(Gariep River)에서의 카누와 피쉬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의 황홀한 일몰을 즐기고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의 모래 언덕으로 향합니다.
Day 7-8 스바코프문트 조식, 중식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에서 샌드 보딩, 돌고래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사막 투어 등을 옵션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Day 9-11 다마라랜드/에토샤 국립공원 조식3회, 중식3회, 석식3회
다마라랜드(Damarland)와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에서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Day 12-13 워터벅 고원/빈트훅 조식2회, 중식2회, 석식1회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워터벅 고원(Waterberg Plateau)과 나미비아의 수도 빈트훅(Windhoek)을 지납니다.
Day 14-15 칼라하리/마운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칼라하리 사막(Kalahari desert)에서 부쉬맨을 만나고 보츠와나의 마운(Maun)으로 넘어갑니다.
Day 16-17 오카방고 델타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오카방고 델타(Okavango Delta)에서 모코로(mokoro ; dug-out canoe) 투어를 즐깁니다.
Day 18-19 게타/쵸베 강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게타(Gweta)의 거대한 바오밥나무 아래에서 캠핑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쵸베 강(Chobe River)에서의 보트 크루즈와 쵸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에서의 사파리는 옵션입니다.
Day 20-25 리빙스톤/루사카/치파타 조식6회, 중식3회, 석식2회
페리를 타고 잠비아로 넘어옵니다. 빅토리아 폭포에서의 카누, 래프팅, 코끼리 사파리는 선택해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Day 26-29 말라위 호수 조식4회, 중식4회, 석식4회
‘별들의 호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말라위 호수(Lake Malawi)에서는 스노쿨링, 낚시 투어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Day 30-31 이링가/다르에스살람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를 다녀와서 차 농장 등을 방문합니다.
Day 32-35 잔지바르 조식4회
스톤타운(Stone Town)을 방문하고 향신료 투어 등에 참여합니다.
Day 36-37 코로고웨/아루샤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다르에스살람(Dar Es Salaam)으로 향하는 페리를 탑니다. 아루샤(Arusha)에 도착해 킬리만자로의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합니다.
Day 38-40 세렝게티 국립공원/응고롱고로 분화구/아루샤 조식 3회, 중식 3회, 석식 3회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과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에서 사파리를 즐긴 후에 아루샤로 이동합니다.
Day 41 나이로비 조식, 중식
나이로비에 늦은 오후에 도착하여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Day 42나이로비
공항으로 이동,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Day 43 인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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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
-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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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케이프 타운
- 케이프 타운에 도착하여 호텔로 이동합니다. 저녁에 투어 리더와 그룹원들과 함께 하는 간단한 미팅이 있습니다. 케이프 타운에서는 로벤 섬(Robben Island)과 테이블 마운틴(Table Mountain) 방문, 희망봉(Cape Point)까지 하이킹, 스텔렌보쉬(Stellenbosch) 와인 투어, 스카이 다이빙과 케이지 다이빙 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들과 아름다운 정원들, 박물관과 극장 등은 놓치기 아까운 곳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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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가립 리버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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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67km
이동시간 : 11시간
사우스 아프리카와 나미비아의 국경이 접해있는 가립 리버(Gariep River)를 향해 떠납니다. 캠핑장에 도착하면 수영과 카누 등을 즐기고 휴식을 취합니다. 오렌지 리버(Orange River)라고도 불리는 이 곳은 사우스 아프리카의 주요 하천으로 이 곳 원주민들에 의해 가장 먼저 발견되었고, 1760년대에 유럽인들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강의 원천은 사우스 아프리카와 레소토(Lesotho)의 드레이큰버그 산맥(Drakensberg Mountains)으로 인도양에서 약 193km 떨어져 있으며, 고도는 3,000m 이상입니다. 이 곳은 좋은 다이아몬드 광산 지역으로 유명한데 수 천 년 동안 강물에 의해 씻겨진 토사가 바람, 파도의 작용으로 인해 바닷가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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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 피쉬 리버 캐년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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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180 km
이동시간 : 5시간(국경넘기)
피쉬 리버 캐년(Fish River Canyon)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협곡이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협곡입니다. 협곡에서 멋진 일몰을 감상한 뒤에 캠핑을 위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피쉬 리버는 길이가 약 650km로 나미비아에서 가장 긴 강이며 나우크루프트 산맥(Naukluft Mountains)의 동쪽에서 시작해 아이-아이스(Ai-Ais)의 남서쪽으로 흐릅니다. 피쉬 리버 캐년은 피쉬 리버의 낮은 곳을 따라 자리잡고 있으며, 남부 아프리카에서 자연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지형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길이 161km, 폭 27km로 깊이가 가장 깊은 곳은 550m에 달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협곡으로 추정되며 약 500만년 전에 생성되었으며, 바닥을 지탱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암석은 2600만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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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5-6나미브 사막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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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60km
이동시간 : 10시간
울퉁불퉁한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계속 달려 늦은 오후 무렵 붉은 모래 언덕이 즐비한 나미브 사막(Namib Desert)에 도착합니다. 둘째날은 아침 5시경 일정을 시작, 나미브 사막의 관문이라 불리는 소서스블라이(Sossusvlei)를 찾습니다. 소서스블라이는 높이가 300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모래 언덕입니다. 경이롭기만한 사막의 한가운데서 모래 언덕들을 넘는 가이드 투어와 자유시간을 가진 후에 가파른 듄 45(Dune 45)에 오릅니다. 그곳에서 맞이하는 아름다운 일출은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할 말을 잊게 만듭니다. 길이가 14km에 이르는 세스리엄 캐년(Sesriem Canyon)에서 바라보는 사막의 풍경 역시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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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7-8 스바코프문트 조식,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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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7시간
나미브 사막을 충분히 즐긴 뒤에 건조한 산악 지대를 지나 발비스 베이(Walvis Bay)를 지납니다. 스바코프문트(Swakopmund)에 도착하기 전 이 역사 깊은 도시에서 샌드 보딩, 돌고래 크루즈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즐깁니다(나미비아 아드레날린 테마 팩을 사전 예약했다면 8일째에 참가하게 됩니다). 스바코프문트는 잊을 수 없는 일몰, 낭만적인 달밤, 기묘한 생김새의 희귀 고대 식물 벨비치아(Welwitchia plants) 관찰 등으로 당신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남서부 아프리카가 독일의 지배를 받을 때, 독일의 캡틴이 발비스 베이의 북쪽, 스바코프문트 리버의 어귀가 항구로 지정되었고 1982년 군사 요새가 지어지면서 스바코프문트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985년 철도가 놓여졌으나 세계 1차 대전 이후 독일은 요새와 항구에 대한 점령을 끝낼 수 밖에 없었고, 자연스레 발비스 베이가 권한을 넘겨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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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9 다마라랜드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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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200km
이동시간 : 7시간
눈 앞에 펼쳐지는 사막의 아름다운 광경을 감상하며 돌 사막이 있는 북쪽을 향해 달려 트위펠폰테인(Twyfelfontein)에 도착, 캠핑을 시작합니다. 암각화 지대로 유명한 트위펠폰테인은 수 천년 전에 인간의 발자국, 동물들의 문양이 새겨진 암각들과 화석들로 가득한 곳입니다. 약 100,000 명 가량의 다마라(Damara) 사람들이 나미비아에 살고 있는데, 그들은 나마(Nama)인들과 언어를 함께 쓰고 있긴 하지만 유대관계는 없습니다. 1960년 정부는 다마라인들을 트위펠폰테인(Twyfelfontein)과 코리사스(Khorixas) 지역에 정착시켜 현재의 다마라랜드(Damaraland)를 형성하게 되었으며, 이 곳의 부쉬맨 페인팅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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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11 에토샤 국립공원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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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8시간
에토샤 국립공원은(Etosha National Park)은 다양한 야생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고, 아프리카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오후에 도착하면 코끼리, 영양, 사자 등을 찾아 사파리를 떠납니다. 해가 지고 나면 캠핑 사이트 근처의 물가에서 물을 마시려고 모여든 야생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야간 사파리는 옵션 액티비티로 진행이 되며 다음날에는 에토샤 동쪽 지대의 다른 루트로 사파리를 떠납니다. 1907년 세워진 에토샤 국립공원에는 30,000 마리의 영양, 25,000마리의 스프링벅, 23,000마리의 얼룩말, 5,000마리의 쿠두, 450마리의 기린, 2,000마리의 사자, 20마리의 검정 코뿔소, 325종의 새들이 살고 있습니다. 공원이 만들어질 당시 나미비아는 독일의 지배를 받고 있었으며, 100,000sq km 넓이의 세계에서 가장 큰 보호구역으로 유명했습니다. 현재는 22,912sq km로 규모는 줄었지만, 여전히 야생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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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워터벅 고원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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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160km
이동시간 : 4시간(에토샤 밖에서의 사파리 포함)
오전에 에토샤에서의 마지막 사파리를 즐기고 워터벅 고원(Waterberg Plateau Game Park) 으로 이동합니다. 오후에 워터벅의 아름다운 숲 속에서 가벼운 산책을 하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나미비아의 대 평원을 한 눈에 내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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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3 빈트훅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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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280km
이동시간 : 5시간
워터벅 고원을 떠나 나미비아 서부의 시골길을 지나 빈트훅으로 향합니다. 점심 때쯤 빈트훅에 도착해 시티 투어, 쇼핑 등을 즐기며 자유 시간을 가집니다. 230,000명이 살고 있는 빈트훅은 1654m의 고도에 위치한 나미비아의 수도입니다. 전통적으로 두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나마인들(Nama people)이 지은 Ai-Gams, 헤레로인들(Herero people)이 지은 Otjomuise로 모두 온천(hot spring)을 의미합니다. 빈트훅은 남서 아프리카 (Deutsch-Südwestafrika) 식민지의 수도로, 1892년 식민지 지배의 중심 도시였다가 나미비아가 1990년 독립하면서 사우스 아프리카의 정부에 의해 공식 수도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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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4 칼라하리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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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00km
이동시간 : 9시간
나미비아의 동쪽 지대로 계속해서 움직입니다. 보츠와나를 건너 칼라하리(Kalahari)의 심장으로 향합니다. 칼라하리 사막의 모래가 만들어낸 진풍경을 감상하고 현지에 살고 있는 부쉬맨 (Bushmen)들로부터 그들만의 생활 방식을 배워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간지(Ghanzi)는 보츠와나 행정 중심지이자 농업 지구로 칼라하리 사막의 북쪽에 있으며 나미비아 국경과 접하고 있습니다. ‘칼라하리의 수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부쉬맨들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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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5 마운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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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50km
이동시간 : 7시간
칼라하리 사막에서 보츠와나의 마운(Maun)으로 이동하면서 토지가 비옥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운에 도착하면 계속해서 이어질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2박 3일에 대한 준비를 시작합니다. 5리터 정도의 물을 식수 및 세면 용도로 준비해 놓아야 후에 부족함이 없습니다(만일 오카방고 비행기로 가기 테마팩을 예약했다면 이 날 오카방고로 이동하게 됩니다). 마운은 오카방고 델타로 가기 위한 관문인 보츠와나 국경에 있는 도시입니다. 보츠와나에서는 다섯번째로 큰 마을이며, 쇼핑센터, 호텔 등의 편의시설들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는 현재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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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6-17 오카방고 델타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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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 베이직 부쉬 캠핑(Basic bush camping)
마운에 짐을 남겨 놓고 2박 3일간의 오카방고 델타에서의 일정을 시작합니다. 마운에서 1-2시간 정도 달려 오카방고에 도착하면 모코로(mokoro)에 올라타 전통적인 통나무배 카누를 즐깁니다. 모코로를 타고 몇 시간쯤 가다 보면 부쉬 캠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 곳은 샤워 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베이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말로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합니다. 이틀 내내 이 곳을 여유롭게 산책하고, 모코로를 즐기고, 오카방고 델타의 때묻지 않은 자연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오카방고 델타는 내류에 위치한 삼각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낮 시간동안 햇살을 받으며 독서를 즐기거나, 캠핑장에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합니다. 밤에는 별똥별을 볼 수 있으며, 캠프 파이어를 하며 그룹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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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8 게타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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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5시간
델타방고에서의 마지막 일출을 즐긴 뒤에 마운으로 되돌아 온 후 가방을 챙겨 오래된 바오밥 나무 아래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게타(Gweta)로 떠납니다. 게타는 나타(Nata)와 마운 사이, 막가딕가디판(Makgadikgadi Pans)의 언저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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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9 쵸베 강 조식, 중식, 석식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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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00km
이동시간 : 7시간
쵸베 국립공원(Chobe National Park)에서의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아프리카 남부에서 가장 큰 코끼리 서식지가 있는 곳으로 수 천 마리의 코끼리, 악어, 하마가 살고 있습니다. 쵸베 리버(Chobe River)에서의 해질녘 보트 크루즈와 게임 드라이브는 옵션으로 진행됩니다. 쵸베 국립공원은 보츠와나의 첫번째 국립공원으로 쵸베 리버를 따라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모든 야생 생태계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 곳은 11,000 ㎢에 달하는 크기로 세 번째로 큰 국립공원입니다. 특히 120,000 마리가 넘는 코끼리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코끼리 종류 중 가장 거대한 칼라하리 코끼리(Kalahari elephants) 역시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의 수가 너무 많아 피해를 보는 지역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들은 건기에는 쵸베 리버 근처에 머물며, 우기에는 공원의 남동쪽으로 200km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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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0-23 리빙스톤 조식4회,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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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120km
이동시간 : 4시간(페리이동시간에따라달라질수있음)
페리를 타고 잠베지 강(Zambezi River)를 건너 리빙스톤(Livingstone)에 도착해 여정의 남은 이틀을 보냅니다. 웅장한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에서의 번지점프 등 짜릿한 옵션 액티비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모시아투나 폭포(Mosi-oa-Tunya)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빅토리아 폭포는 스코트랜드의 데이비드 리빙스톤에 의해 유럽인들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빅토리아 폭포는 완전하게 평평한 콩고의 국경에서 시작되며 잠비아의 고원을 따라 골짜기를 지나며, 강의 폭이 1688m 되는 지점에서부터 최대 5억 리터에 달하는 물을 쏟아냅니다. Devil’s Cataract, Main falls, Horseshoe Falls, Rainbow falls, Eastern Cataract 라고 불리우는 다섯 개의 폭포가 있으며, 그 중 가장 높은 곳은 무지개 폭포(Rainbow falls)로 높이가 108m에 달합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장대한 폭포중의 하나로 2km(1.2mile)넓이의 잠베지강의 물줄기가 가파른 협곡으로 100m(330feet)가 넘은 높이에서 떨어집니다. 빅토리아 폭포의 잠비아쪽은 짐바브웨쪽과는 완전히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우선 경관부터 다릅니다. 폭포의 아래쪽 가파른 트랙을 따라 걸어내려 가, 폭포 하단의 깊은 연못 위쪽으로 난 좁은 길을 따라감으로써 물줄기가 떨어지는 폭포에 아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소용돌이 치는 물보라를 지나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큼 짜릿한 인도교를 건너서 나이프 에지 포인트(Knife Edge Point)에 도착합니다. 빅토리아 폭포를 즐길 수 있는 좀 더 스릴 넘치는 방법으로는 폭포 위를 비행하거나 패러글라이딩, 급류타기, 빅토리아 폭포 다리 위에서 111m(364fddt)로 세계에서 가장 긴 번지점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기념품을 사고 싶다면 폭포 부근에 늘어서 있는 골동품 상점에서 독특한 수공예품들을 구경해도 좋고, 부근에 작은 박물관이 있어 시간이 있다면 둘러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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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4 루사카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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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43km
이동시간 : 7시간
거칠고 울퉁불퉁한 도로를 따라 잠비아의 수도인 루사카(Lusaka) 외곽에 있는 사설 농장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얼룩말, 버팔로 등의 동물들을 볼 수 있으며, 수영장 및 캠프장의 바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루사카는 잠비아의 행정 중심지로 아프리카의 다른 많은 수도들처럼 식민지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독립된 도시로써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루사카에는 현지의 예술가들의 활동을 볼 수 있는 갤러리가 아주 많습니다. 가장 훌륭한 갤러리는 도심에서 동쪽으로 수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쇼그라운드(Showgrounds)에 있는 헨리 타얄리 비쥬얼 아트 갤러리(Henry Tayali Visual Arts Gallery), 쇼그라운드와 헨리 타얄리 비쥬얼 아트 갤러리 중간에 있는 음팔라 갤러리(Mpala Gallery), 도심에서 서쪽으로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가든 하우스 호텔(Garden House Hotel) 조각공원 등이 있습니다. 도심의 바로 북서쪽에는 전통 미술품과 공예품을 전시하고 있는 진투 커뮤니티 박물관(Zintu Community Museum)이 있으며 루사카의 다른 주요명소로는 도심에서 남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활기 넘치는 야외시장인 캄왈라 시장(Kamwala Marke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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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5 치파타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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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44km
이동시간 : 10시간
잠비아의 외곽을 따라 북동쪽으로 향합니다. 치파타는 치파타주의 주도로 포트 제임슨(Fort Jameson) 으로 최근에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남부 루왕가 국립공원(South Luangwa National Park)을 가는 오버랜드 트럭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며, 전통적인 공예품을 살 수 있는 가게들에서 쇼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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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6-29 말라위 호수 조식4회, 중식4회, 석식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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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5 – 이동거리 : 400 km 이동시간 : 10시간
Day 17 – 이동거리 : 235 km 이동시간 : 5시간
말라위 호수(Lake Malawi)는 아프리카에서 세번째로 큰 호수로 그 길이가 약 500km 정도 됩니다. ‘별의 호수’(the Lake of Stars)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영롱하고 맑은 수질을 자랑하는 호숫가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해봅니다. 약 600여종이 넘는 열대어들과 함께 수영, 스노쿨링, 다이빙 등의 스포츠를 즐기실 수 있으며, 여러 호반 캠프들을 방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 곳의 주민들은 여러 소수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언어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기독교를 믿고 그 외 사람들은 아프리카 토속 신앙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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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0 탄자니아/이링가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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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34km
이동시간 : 10시간
말라위를 벗어나 탄자니아에 들어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의 산악 지대를 벗어나 고원지대의 광대한 녹차밭을 지나 이링가(Iringa)의 캠핑장으로 향합니다. 이링가는 독일의 지배를 받을 당시 식민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제 1차 세계 대전과 2차 대전 당시 여러 전투가 있었던 곳으로, 연합군인 묘지 위원회(Commonwealth War Graves)가 도시 외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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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1 다르에스살람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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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522km
이동시간 : 12시간
탄자니아에서 가장 큰 도시 다르에스살람으로 이동합니다. 19세기 중반 어촌 마을이었던 이 곳은 현재 무역센터가 들어선 항구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2,5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탄자니아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이자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르에스살람은 대형 항구를 중심으로 유람선과 화물선들이 드나들며 마켓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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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2-35 잔지바르 조식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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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2 – 이동시간 3시간(페리이동포함)
Day 33 – 이동시간 4시간(향신료투어포함)
Day 35 – 이동시간 2시간
잔지바르 여행은 스톤 타운(Stone Town)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스톤 타운은 잔지바르의 관문에 해당하는 곳으로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스톤 타운이란 이름은 1830년대 이래 거의 3세기 동안 돌로 만든 건물들만이 자리 잡았기에 붙어졌는데 미로 같은 골목길 속에 아랍, 페르시아, 인도, 유럽, 아프리카 양식의 건축물과 다양한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서 아프리카에서 가장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잔지바르를 이야기를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향신료입니다. '스파이스 아일랜드'라는 별칭을 갖고 있을 정도로 향신료는 이 섬에서 가장 중요한 특산물입니다. 잔지바르의 향신료는 수 세기 동안 바다 건너 오만의 술탄을 유혹했고, 섬에서 재배된 각종 향신료들은 인도양을 통해 여러 나라로 수출되었습니다. 19세기 말 잔지바르에서 노예무역이 금지되면서 향신료는 주요 수출품목이 되었으며, 오랫동안 섬을 대표하는 특산물이었던 향신료를 관찰하는 향신료 투어는 오늘날 잔지바르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향신료를 경작하는 밭은 스톤타운에서 북동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투어는 반나절 동안 진행됩니다. 향신료 밭으로 들어가면 먼저 동네 아이들과 아낙들이 반갑게 맞이하며, 본격적인 투어가 시작되면 가이드가 각종 향신료를 직접 보여주거나 향을 맡게 하며, 잔지바르의 향신료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향신료의 왕이라는 '카다몬클로브', 모기를 쫓는데 쓰인다는 '레몬 글래스', 말라리아 예방약에 쓰이는 '크로로킨', 계피, 생강 등 수십 가지 향신료의 특성을 배우고 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잔지바르에서 재배되는 향신료는 모두 외래산으로. 주로 포르투갈, 아시아, 남미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향신료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나면 향신료 밭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시내로 돌아가는 것으로 투어는 끝을 맺습니다. 잔지바르는 인도양에 떠 있는 섬답게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변으로도 유명합니다. 여행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해변은 섬 북쪽에 있는 능귀 해변입니다. 능귀 해변은 마치 밀가루를 빻아 놓은 것처럼 곱디 고운 백사장과 쪽빛, 에메랄드 빛, 코발트블루 빛 등 다채로운 색을 가진 바다가 그라데이션을 만들어냅니다. 잔잔하게 밀려드는 파도와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유유자적 해변을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노라면 이곳이 머나먼 아프리카라는 것을 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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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6 코로고웨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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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309km
이동시간 : 6시간
캠핑 사이트는 잠시 들렀다 가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삼바라 산(Usambara Mountain)을 바라다보며 그늘에서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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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7 아루샤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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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125 km
이동시간 : 3시간
킬리만자로산을 지나 공예품 가게를 들린 후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과 고개를 넘어 아루샤(Arusha)를 향해 이동합니다. 아루샤는 아프리카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산인 메루(Meru)의 산기슭에 위치한 마을로 탄자니아의 ‘사파리의 수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국립공원, 저수지, 인근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비롯해 마켓,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모던 타운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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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8-39 세렝게티 국립공원/응고롱고로 분화구 조식2회, 중식2회, 석식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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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8이동거리 : 320km 이동시간 : 8시간(사파리포함)
Day 39이동거리 : 160km 이동시간 : 5시간(사파리포함)
아침식사를 마친 후에 2박 3일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Serengeti National Park)과 응고롱고로 분화구(Ngorongoro Crater)에서의 흥미진진한 일정이 시작됩니다. 풍부한 경력의 사파리 운전사와 가이드의 인솔 아래 지붕이 열리는 사파리 전용 사륜구동차량에 몸을 싣고 아프리카 사파리의 진수를 맛보게 됩니다.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인 세렝게티는 일 년 내내 성수기라 할 정도로 아프리카 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자와 치타, 기린으로 유명하며 끝없이 펼쳐진 평원에서 가젤, 누, 얼룩말 등 수천 수만 마리의 야생 동물들 사이를 지나는 사파리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14,763 평방 킬로미터에 걸쳐 퍼져있는 세렝게티는, 탄자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 동물 보호구역입니다. 거의 나무를 찾아볼 수 없는 세렝게티 평원은 말 그대로 수백만 마리 동물들의 터전이다. 이 동물들은 항상 초원을 찾아 움직이며 포식동물들의 먹잇감이 되곤 하는데 이러한 광경은 대부분 여행자들에게 이제까지 본적이 없는 믿기 힘든 광경 중 하나이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동물들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특히 누떼는 매년 벌어지는 엄청난 이동 광경의 주역이다. 쌍안경을 가지고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세계 최대크기(260㎢)의 원형 분화구인 응고롱고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게임 드라이브를 합니다. 이 거대한 화산호는 동물들에게 외부와 단절된 환경을 제공하여, 그 안에서 서로 어울려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에덴의 동산’, ‘노아의 방주’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자, 코끼리, 코뿔소, 들소 그리고 누, 톰슨가젤, 얼룩말 그리고 분화구 바닥에 있는 마가디(Magadi) 호수의 얕은 물가를 노니는 홍학 등, 평원의 수많은 초식동물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현지의 마사이 부족은 이곳에서 방목할 권리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축을 몰고 지나가는 마사이 부족 사람들과 마주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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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0 응고롱고로 분화구/아루샤 조식, 중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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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200km
이동시간 : 5시간(사파리포함)
응고롱고로에서의 마지막 사파리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한 후에 아루샤로 돌아옵니다. 아루샤에서 여정의 마지막 캠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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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1 아루샤/나이로비 조식, 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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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거리 : 286km
이동시간 : 7시간(국경넘기)
아침에 아루샤를 떠나 나이로비로 향합니다. 나이로비에 늦은 오후에 도착하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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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2 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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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이동, 귀국편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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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3 인천
-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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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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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ll Group Adventures (평균 20명, 최대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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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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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바람
문의바람
마감임박
가능
마감임박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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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May-12
20-May-12
25-Jun-12
20-Jul-12
31-Jul-12
08-Aug-12
17-Aug-12
01-Sep-12
11-Sep-12
22-Sep-12
30-Sep-12
09-Oct-12
23-Oct-12
03-Nov-12
14-Nov-12
22-Nov-12
08-Dec-12
15-Dec-12
20-Dec-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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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Jun-12
28-Jun-12
03-Aug-12
28-Aug-12
08-Sep-12
16-Sep-12
25-Sep-12
10-Oct-12
20-Oct-12
31-Oct-12
08-Nov-12
17-Nov-12
01-Dec-12
12-Dec-12
23-Dec-12
31-Dec-12
16-Jan-12
23-Jan-12
28-Ja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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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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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00
$4,299.00
$4,299.00
$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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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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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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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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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000
₩1,690,000
₩1,690,000
₩1,690,000
₩1,6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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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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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G adventures 투어는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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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 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순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카타르 항공(QR) 1,31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 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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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현지 투어비
- 왕복항공권
- 피쉬 리버 캐년 입장료
- 소서스블라이 입장료
- 에토샤 국립공원 입장료 및 사파리
- 세렝게티 국립공원 입장료 및 사파리
- 응고롱고로 분화구 입장료 및 사파리
- 오카방고 델타 입장료 및 모코로 투어
- 향신료 투어
- 4일간의 잔지바르 투어
- 호텔 6박/캠핑 27박/풀서비스 캠핑 2박/다인실 게스트하우스 2박/베이직 부쉬 캠프 2박
- 조식 38회/중식 30회/석식 27회
- 오버랜드 차량, 사파리 전용차량, 미니버스, 페리
- 경력이 풍부한 현지 투어 가이드, 운전사, 요리사, 사파리 가이드 및 운전사
- 평균 20명, 최대 22명으로 이뤄지는 소그룹 투어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투어 참가 전/후의 추가 숙박(필요한 경우)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비용 USD$240-280
- 여권발급비용
- 비자발급비용(케냐 도착비자 $50/말라위 사전비자 $100/나미비아 사전비자 ZAR390/탄자니아 도착비자 $50/잠비아 도착비자 $50
- 말라리아약 및 황열 예방접종 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개인비용
- ACE 여행자보험(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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