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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al Trail 39일   HTRL

EUROPE

  •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18-39세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불가리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총 15개국
  • 하이라이트 그리스 이오니아 해에서의 세일링 및 요트 숙박, 이스탄불, 갈리폴리, 소피아에서의 전문 로컬가이드, 암스테르담에서의 자전거 투어, 암스테르담 페어웰 디너
  • 35일간 옛 로마 황제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본 프로그램을 마스터하신 분은 동유럽 여행에 있어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을 듯 합니다. 호텔, 요트, 호스텔, 페리 등 다양한 곳에서 잠을 청하며 피렌체, 갈리폴리, 이스탄불, 소피아에서는 박식한 로컬 가이드(영어구사)가 명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그리스에서의 요트 세일링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고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각 도시 별 관광지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더불어 암스테르담 자전거 투어처럼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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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로마

인천 공항 출발, 경유지에서 환승 후 유럽의 야외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로마에 도착합니다.
(도착 후 자유 일정 및 개별 숙박)

Day 2 로마, 이탈리아 석식

시저의 숨결이 살아있는 유서 깊은 도시 로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어 리더와 멤버들을 만나 우리의 투어는 시작됩니다.

Day 3 로마 to 그리스 조식, 중식

야간페리를 타고 그리스 반도로 넘어갑니다.

Day 4-6 세일링, 그리스 조식3회, 중식3회, 석식2회

3일간 이오니아 해에서 세일링, 일광욕, 수영을 즐기십니다. 저녁에는 요트를 정박하고 항구의 전통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Bar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Day 7 플라타리아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석식

세계문화유산 1호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이 신화와 역사의 도시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아테네로 향합니다.

Day 8-9 미코노스, 그리스 조식2회, 석식

멋진 전경, 아름다운 해변 그리고 그리스 전통 음식점과 활기 있는 나이트라이프가 펼쳐지기에 탑덱크루가 너무도 좋아하는 파라다이스 섬 미코노스 여행입니다.

Day 10 미코노스 to 아테네, 그리스 조식

미코노스 일정을 마치고 페리를 타고 아테네로 돌아갑니다.

Day 11 아테네 to 메테오라, 그리스 조식, 석식

항구도시 카발라는 그리스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2,5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리스 전통주를 마시며 그리스 일정에 마침표를 찍으시길 바랍니다.

Day 12 메테오라 to 카발라, 그리스 조식, 중식, 석식

오전에 바티칸을 둘러 본 뒤, 우리의 투어는 종료됩니다. 로마공항으로 이동하여, 경유지를 거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충전된 에너지를 갖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Day 13 카발라 to 갈리폴리, 터키 조식, 석식

그리스에서 터키로 가는 길목에 있는 갈리폴리는 제 1차 세계대전 때 많은 호주, 뉴질랜드 군인들이 사상한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Day 14-16 이스탄불, 터키 조식3회, 석식

이스탄불은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 아시아 대륙이 만나는 곳으로 과거 비잔티움과 콘스탄티노플의 수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3일 밤을 지내기에 천년 간 동, 서 문명의 교역 장소였던 이 곳을 충분히 보시길 바랍니다.

Day 17 이스탄불 to 소피아, 불가리아 조식, 석식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서는 로컬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시티 투어가 진행됩니다.

Day 18 소피아 to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조식

발칸 지역의 심장부이자 세르비아의 수도인 유럽의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인 베오그라드를 여행합니다.

Day 19 베오그라드 to 사라예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조식, 석식

수도인 사라예보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이었던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페르디난드의 암살이라는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일이 벌어졌던 현장입니다.

Day 20-21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조식2회, 석식

중세 성벽의 도시 두브로브니크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파괴되었으나 성공적인 복원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Day 22-23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 조식, 중식, 석식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이 곳은 폭포, 청록색의 호수, 우거진 숲으로 이루어진 고요한 장소로 동유럽에서 자연 그대로의 매력을 보이는 명소 중 하나입니다.

Day 24-25 부다페스트, 헝가리 조식, 석식

다뉴브 강을 사이에 두고 부다와 페스트 두 개의 도시로 이루어진 로맨틱한 무드가 느껴지는 수도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영웅 광장, 국립 왕궁, 국회 의사당, 어부의 요새를 관람합니다.

Day 26-27 비엔나, 오스트리아 조식

세련된 도시 비엔나를 여행합니다. 비엔나는 모차르트, 베토벤, 바흐, 스트라스의 작품이 탄생한 곳으로 클래식 음악의 본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Day 28-29 크라코프, 폴란드 조식2회, 중식, 석식

크라코프는 놀랍고 다행스럽게도 전쟁의 피해에서 벗어나 폴란드의 문화적 중심지로 거듭났습니다. 그 중 구시가는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Day 30-31 프라하, 체코 조식2회, 중식, 석식

체코의 수도 프라하입니다. 빼어난 건축물을 갖추고 있고 흥미진진한 역사와 환상적인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기에 탑덱 크루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Day 32-33 베를린, 독일 조식 2회, 석식

과거 수도 베를린은 25년 이상 베를린 장벽을 사이에 두고 동 서로 분단되었습니다. 드라이빙 투어를 통해 과거 베를린 장벽이 있던 흔적을 살펴보고, 제국의사당, 승리의 기념비, 체크포인트 찰리, 브란덴부르그 게이트와 같은 명소를 둘러봅니다.

Day 34-35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조식2회, 중식, 석식

워킹투어를 통해 여러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면면을 살펴봅니다. 담 광장, 왕궁, 국립 기념비를 둘러 본 후 유명한 Red Light 구역으로도 살짝 발걸음을 옮깁니다.

Day 36 암스테르담 to 런던, 영국 조식

벨기에의 중세도시 브뤼헤에서 잠시 워킹투어를 한 후 런던에 도착하면 투어는 종료됩니다.

Day 37 런던, 영국  

영국 런던 개별 자유 여행

Day 38-39 런던, 영국/경유지/인천  

런던에서 귀국편 탑승 후 경유지를 지나 인천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