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Expedition
- 서비스 레벨 Standard
- 체력지수 2
- 방문국가 노르웨이, 북극
- 하이라이트 아름다운 피요르드와 눈부신 빙하 즐기기, 어슬렁거리는 북극곰, 한가로이 일광욕을 즐기는 바다표범, 먹이를 찾는 순록무리, 희귀한 각종 새들 등 야생동물 관찰
- 피요르드와 빙하가 빚어내는 절경, 북극해의 차가운 물보라가 두 뺨을 때리는 조디악 크루징, 거대한 얼음 위를 터벅터벅 걸어 다니는 북극곰, 떼를 지어 몰려 다니는 고래들, 스피츠베르겐 하늘 위를 날아다니며 지저귀는 새들과 마주한 당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나요? 얼음 왕국 북극에서 머무는 전 일정 내내 눈 앞에 펼쳐지는 광활한 대 자연과 야생동물들은 당신으로 하여금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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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경유지/오슬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경유지에서 환승합니다.
Day 2 오슬로/롱이어번
오슬로에서 롱이어번(Longyearbyen)으로 항공 이동하여 1박합니다.
Day 3 롱이어번 석식
롱이어번에서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오후 4시 승선합니다.
Day 4-9 스발바르 군도/스피츠베르겐 조식6회, 중식6회, 석식6회
스발바르 군도(Svalbard Archipelago) 스피츠베르겐(Spitsbergen)에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피요르드와 숨 막힐 듯 눈부신 설산과 빙하, 물개를 사냥하는 북극곰, 스발바르 군도에서 살고 있는 순록 무리를 만나게 될 것 입니다.
Day 10 롱이어번 조식
아침식사 후 오전 8시경 하선, 롱이어번에서 오슬로로 항공 이동하여 1박합니다.
Day 11 오슬로/코펜하겐/북경
코펜하겐과 북경에서 환승합니다.
Day 12 인천 도착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만 10세 이상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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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 인천/경유지/오슬로
- 인천공항을 출발, 북경과 코펜하겐에서 환승하여 오슬로에서 도착하여 1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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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2 오슬로/롱이어번
- 오슬로에서 롱이어번(Longyearbyen)으로 항공 이동하여 1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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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3 롱이어번 석식
- 롱이어번에서 자유 시간을 가진 후, 오후 4시 승선합니다. 북위 78°13′ 동경15°33′에 위치한 노르웨이령의 롱이어번은 지구상 최북단의 도시로 북극 툰드라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해가 뜨지 않고 밤이 지속되는 극야(polar night)가 지속되며, 4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밤에도 태양을 볼 수 있는 폴라 데이(polar day) 현상이 일어납니다. 약 2,060명이 살고 있는 롱이어번은 스발바르 군도에서 가장 큰 마을입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노르웨인들이고, 소수의 러시아인들이 있습니다. 어드벤트 밸리(Advent Valley)의 입구에 위치한 어드벤트 피요르드(Advent Fjord)에 위치해있으며, 더 큰 도시로 발전하기에 충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섬 안에 과학 기지와 주거지가 형성되어있는데 바렌츠부르그(Barentsburg)는 러시아 광산촌으로 약 850명이 살고 있으며, 스베아그루바(Sveagruva)는 약 100여명의 노르웨이인들이 살고 있는 광산촌입니다. 뉘올레순(Ny Ålesund)은 과학 기지로 시즌에 따라 30명에서 150여명이 거주하며, 이 모든 마을들은 서부 해안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제공항, 은행, 우체국, 병원, 공공도서관, 카페, 레스토랑, 관광 안내소, 수영장, 스포츠 센터, 식료품 가게, 기념품 가게, 극장, 하나의 교회, 세 개의 펍(pub) 등이 있습니다. 호스텔부터 호텔까지 숙박시설도 다양한 편으로 특히 여름에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해지며, 특히 젊은 사람들은 숙박 시설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여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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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4-9 스발바르 군도/스피츠베르겐 조식6회, 중식6회, 석식6회
- 스발바르 군도(Svalbard Archipelago) 스피츠베르겐(Spitsbergen)에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얼음으로 뒤덮인 피요르드와 숨 막힐 듯 눈부신 설산과 빙하, 물개를 사냥하는 북극곰, 스발바르 군도에서 살고 있는 순록 무리를 만나고, 마지막 날(Day 9) 저녁에 롱이어번으로 되돌아 갑니다.
날씨와 얼음 상태에 따라 일정은 변동 가능하며, 최대한 그에 맞는 최적의 조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일정이 조정됩니다. 군도 안에서 섬들 사이는 그렇게 멀지 않으며, 바다의 상태도 보통 잔잔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스발바르는 자연적으로, 문화적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구에서 몇 안 되는 곳입니다. 스발바르 군도와 스피츠베르겐에서의 항해를 진행하는 동안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와 숨막힐 듯 아름다운 산의 경치, 바다 위를 유유히 흘러다니는 빙하를 감상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 입니다. 물개를 사냥하는 북극곰, 북극권에서만 볼 수 있는 흰 상아 갈매기(Ivory gulls)는 이 곳에서 만나는 야생 동물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으며, 수 천 마리의 바다오리(murres)들과 세가락갈매기(kittiwakes), 북극권에만 사는 순백색의 큰 갈매기(glaucous gulls), 바다쇠오리(auk) 등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곳의 가혹한 자연 환경에 순응하여 자라는 활짝 핀 각종 꽃들도 관찰하고 어떻게 이 곳의 환경에 적응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랜딩 할 때마다 스발바르 군도에서만 서식하는 순록(reindeer)들과 북극 여우(Arctic foxes)들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특히 스발바르 순록들은 남쪽의 순록들보다 훨씬 몸집은 작지만, 상당히 멋스러운 뿔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발바르는 고유한 역사를 간직한 땅입니다. 포경기지였고, 석탄 채굴과 전쟁의 땅이었으며, 북극으로 가기 위한 관문이었던 이 곳의 유적지들을 방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조디악 크루징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액티비티로 빙하와 피요르드 가까이에 가 보고 바다표범과 바다코끼리 해안 절벽의 새들, 해안가의 북극 동식물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북극곰들이 살고 있는 섬에 내릴 때는 엑스페디션 스텝들이 소총(rifles)이나 플레어 총(flare guns)을 소지할 수 있습니다. Krossfjord, Konigsfjord, Monaco Glacier, Hinlopen Strait, Northeast Land, Edgeoya, Hornsund , Bellsund 등을 방문 가능하며, 날씨와 얼음 상태가 허락하는 한 스발바르와 스피츠베르겐의 많은 곳들을 탐험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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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0 롱이어번 조식
- 아침식사 후 오전 8시경 하선, 롱이어번에서 오슬로로 항공 이동하여 1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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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1 오슬로/코펜하겐/북경
- 코펜하겐과 북경에서 환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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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12 인천 도착
-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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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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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단체 / Realm of the Polar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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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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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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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Au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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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u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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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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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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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8,800
- 한국인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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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출발 그룹으로 G Adventures의 투어 리더가 동행합니다.
- Realm of the Polar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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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발일
- 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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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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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Jun-12
06-Jul-12
13-Jul-12
20-Jul-12
27-Ju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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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Jul-12
13-Jul-12
20-Jul-12
27-Jul-12
03-Aug-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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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4,899
$4,899
$4,899
$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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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00
₩1,700,000
₩1,700,000
₩1,700,000
₩1,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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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8,800
₩7,578,800
₩7,578,800
₩7,578,800
₩7,57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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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캐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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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Category 1A Quad(4인실)
$4099=Category 1 Triple(3인실)
$4899=Category 2 Twin(2인/트윈)
$5699=Category 3 Twin(2인/트윈)
$6599=Category 4 Twin(2인/트윈)
$7499=Category 5 Double(2인/더블)
- Open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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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가능 여부를 말하며, 참가 인원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여행자들이 예약을 하기 때문에 가능 여부는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으며, 참가를 결정하셨다면 진행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출발일/도착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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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투어가 시작되는 날과 종료되는 날을 표기하였습니다.
- 현지투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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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 및 여행자보험을 제외한 Category 2/Twin 기준의 현지투어비로 미국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투어비 완납 시 당일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예상항공권 요금은 스칸디나비아 항공(SK) 1,700,000원이며 항공 텍스(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항공사 및 출발일의 잔여석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 TOTAL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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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투어비와 예상항공권(텍스불포함) 금액을 더한 총 투어비로 미국 1달러를 12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결제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 금액 변동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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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M/S Expedition현지투어비
- 왕복항공권
- M/S Expedition에서의 전 일정 식사
- 조디악 크루징 및 모든 액티비티 비용
- 전문강사들이 진행하는 강의
- 방수장화 및 구명조끼
-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특정 항공 일정에 한함)
- 북극 가이드북
- 10:1로 유지되는 승객:엑스페디션 스텝의 비율
- 경력이 풍부한 현지 스텝(선장/엑스페디션리더/호텔매니저/요리사 등)
- 신발끈 특별제작 여권 커버 및 전대
- 불포함내역
- 항공Tax(공항세+전쟁보험료+유류할증료)
- 오슬로와 롱이어번에서의 추가 숙박
- 현지 로컬 교통비
-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식사비용(한 끼당 약 USD30)
- M/S Expedition BAR 이용(음료 및 술)
- 여권발급비용
- 약간의 팁 및 기타개인비용
- ACE 여행자보험(약1-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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