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스타일 다국적여행
- 서비스 레벨 Basic
- 체력지수 3
- 방문국가 오세아니아 – 뉴질랜드
- 하이라이트 세세계 10대 트레킹 코스 밀포드 트렉, 독특한 식생과 수 만년 전 형성된 원시림 관찰 가능, 빙하에 의해 만들어진 협곡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길이라 불리는 밀포드 트레킹은 인간의 발 길이 닿지 않은 태곳적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총 54km의 트레일 동안 다양한 식물이 서식하는 울창한 밀림지대와 수 십 개의 폭포, 그리고 초원을 지나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하루 입산객의 수가 제한되므로 최성수기인 10월 말에서 4월까지는 빠른 예약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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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인천
인천공항 출발
Day 2 오클랜드/퀸스타운 석식
오클랜드 공항 도착. 국내선 항공을 이용 퀸스타운으로 이동 후 투어 브리핑에 참석합니다.
Day 3 퀸스타운/테아나우/글레이드 하우스 조식, 석식
밀포드 트레킹 시작점인 테아나우로 이동 후 배를 이용하여 테아나우 와프로 이동합니다.
Day 4 글레이드하우스/폼폴로나 롯지 조식, 중식, 석식
클린턴 강을 따라 조금씩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며, 이끼 가득한 습지대를 지나서게 됩니다.
Day 5 폼폴로나 롯지/퀸틴 롯지 조식, 중식, 석식
맥키논 패스까지 지그재그로 나있는 오르막의 숲길을 통과하면 고지대의 초원이 나타나며, 수많은 야생화로 뒤덮인 꿈결 같은 꽃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1154m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Pass 산장에서 중식 후 Morrin creek, 우림지대를 통과하여 숙박지인 퀸틴 롯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Day 6 퀸틴 롯지/마이터피크 롯지 조식, 중식, 석식
Arthur 계곡을 따라 맥케이 폭포, Bell Rock, Giant's Gate 폭포를 지나서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모든 트레킹은 종료됩니다.
Day 7 마이터피크 롯지/밀포드사운드/퀸스타운 조식, 중식, 석식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일정이 진행되며, 2시간 정도 크루즈 관광 후 차량을 이용하여 퀸스타운으로 되돌아옵니다.
Day 8 퀸스타운/오클랜드 조식
오전 퀸스타운 자유 일정 후 오클랜드로 국내선 항공 이동합니다.
Day 9 오클랜드/인천 조식
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행 항공에 탑승합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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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1 인천
- 인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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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2 경유지/오클랜드/퀸스타운 석식
- 경유지를 경유한 후 푼타 아레나스 공항 도착. 호텔로 이동 후 숙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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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3 퀸스타운/테아나우/글레이드 하우스 조식, 석식
- 호텔 조식 후 미팅포인트인 Ultimate Hikes Centre에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차량 탑승, 밀포드 트레킹 시작점인 테아나우로 이동합니다. (차량 이동 2시간 30분). 개별 중식 및 기념촬영 후 배를 이용하여 테아나우 와프로 이동합니다. (선상 이동 1시간) 테아나우 와프에서 글레이드 하우스까지는 짧은 구간 트레킹 후 숙박하게 됩니다. (이동거리 1.2km, 트레킹 20분, 산장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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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4 글레이드하우스/폼폴로나 롯지 중식, 석식
- 클린턴 강을 따라 조금씩 오르막길을 따라 걷게 되며, 이끼 가득한 습지대를 지나서게 됩니다. 숲을 지나 Hirere 폭포 근처의 대피소에서 점심시간을 가집니다. 깍아지른 절벽 사이로 펼쳐진 초원에 이르게 되며 빙하에 의해 형성된 클린턴 계곡의 아름다움을 감상 가능하며 짧은 오르막 구간 후 숙박지인 폼폴로나 산장에 도착합니다. (이동거리 16km, 트레킹 5~7시간, 산장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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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5 폼폴로나 롯지/퀸틴 롯지 조식, 중식, 석식
- 둘째날까지 걷기 편한 완만한 트렉을 걸었다면 오늘은 다소 숨가쁜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맥키논 패스까지 지그재그로 나있는 오르막의 숲길을 통과하면 고지대의 초원이 나타나며, 수많은 야생화로 뒤덮인 꿈결 같은 꽃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1154m 정상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곳에는 1888년 처음 밀포드 트렉을 구축한 맥키논과 미첼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Pass 산장에서 중식 후 Morrin creek, 우림지대를 통과하여 숙박지인 퀸틴 롯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희망자에 한해 세계에서 5번째로 높다는 서더랜드 폭포까지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왕복 9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동거리 15km, 트레킹 6~8시간, 산장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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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6 퀸틴 롯지/마이터피크 롯지 조식, 중식, 석식
- 산장 조식 후 Arthur 계곡을 따라 맥케이 폭포, 침식활동으로 만들어진 Bell Rock를 지나서고 Giant's Gate 폭포에서 중식합니다.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모든 트레킹은 종료되며 보트를 이용하여 마이터피크 롯지로 이동합니다. 산장에서는 밀포드 사운드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저녁시간에는 완주를 기념하는 축하파티가 진행됩니다. (이동거리 21km, 트레킹 6~8시간, 산장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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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7 마이터피크 롯지/밀포드사운드/퀸스타운 조식, 중식, 석식
- 조식 후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일정이 진행됩니다. 피요르드 지형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타스만 해안의 절경을 감상하고 운이 좋다면 돌고래, 물개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시간 정도 크루즈 관광 후 차량을 이용하여 퀸스타운으로 되돌아옵니다. 이후 호텔로 개별 이동하여 휴식 및 자유시간을 가집니다. (차량 이동 5~6시간, 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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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8 퀸스타운/오클랜드 조식
- 호텔 조식 후 오전 자유시간을 가진 후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오클랜드 공항 도착 후 현지인 스태프와 만나 호텔로 이동 후 숙박합니다. (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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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y 09 오클랜드/인천 조식
- 호텔 조식 후 전용차량을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행 항공에 탑승합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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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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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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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
- 출/도착일
- 현지투어비
- 예상항공료
-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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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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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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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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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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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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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이란 :
- 성수기인 10월말부터 4월까지는 산장의 좌석 확보를 위하여 빠른 예약이 필수입니다.
- 출발일/도착일 :
- 2인 이상 출발 가능하므로 자세한 내용은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 현지투어비 :
- 항공 요금을 제외한 투어비로 미국 1달러=1200원을 기준으로 책정되었으며, 투어비 완납 시 당일 환율로 적용하여 원화로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 예상 항공권 :
- 예상 항공권 요금으로 항공사 및 출발하시는 날짜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으며, 항공택스는 따로 측정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 TOTAL이란 :
- 현지투어비, 예상항공권을 합한 총 투어금액으로 미국 1달러=1200원을 기준으로 책정되었으며, 입금 당일 환율이나 항공권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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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내역
- 제선 및 국내선 항공권
- 일정 상 모든 숙박 (오클랜드/퀸스타운 체류 시 3성급 호텔, 트레킹 시 산장 내 다인실)
- 일정 상 명시된 식사 (트레킹 중 조식:뷔페식, 중식:런치박스, 석식:코스요리)
- 일정 상 명시된 교통편
- 공항 – 호텔 간 픽업/센딩 서비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 현지인 트레킹 가이드 (영어로 투어 진행)
- 현지 가이드를 위한 팁
- 40리터 배낭과 레인코트 현지 무상 대여
- ACE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내역
- 항공텍스(약 42만원, 2012년 2월 기준이며 국제 유가와 환율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 제공되는 식사 외 나머지 식사 비용 및 음료 비용
- 트레킹 시 2인1실 업그레이드 비용 38만원
- 호텔에서의 싱글룸 이용 시 추가비용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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