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피라미드에서 낙타를 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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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의 옛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구시가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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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에서 가장 서민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칸카릴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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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서 깊은 건축물이 즐비한 이슬라믹 카이로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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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스핑크스와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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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자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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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로 타워에서 바라 본 카이로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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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카이로 박물관 내부. 요즘은 박물관에서의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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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카이로 시내는 언제나 교통 혼잡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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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 고대 이집트 최대의 고분 유적지인 사카라 유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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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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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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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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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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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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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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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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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
-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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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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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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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