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낙타를 타고 인도 타르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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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 사파리의 전초기지인 자이살메르는 사막 한가운데 놓인 오아시스와 같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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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를 위한 호텔과 선물가게, 숍 등이 들어서 있는 자이살메르 고성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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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타 사파리는 자이살메르 여행의 하이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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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살메르 성 내부. 성 안은 사람들은 물론 소와 염소 같은 동물들도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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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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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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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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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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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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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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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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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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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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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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