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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섬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하롱베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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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 배를 타고 하롱베이 주변을 돌아보면 절로 감탄사가 튀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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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의 수상마을을 돌아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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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를 돌아보는 도중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카약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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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정돈된 하롱베이 크루즈 선의 2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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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이나 커플을 위한 방은 이렇게 예쁘게 꾸며져 있다. 창 밖을 통해서는 하롱베이의 전형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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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의 레스토랑. 해질 무렵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한 잔 마시며 보는 풍경은 잊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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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 배를 타고 수상마을을 돌아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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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에서는 유람 뿐만 아니라 동굴체험, 수영, 카약킹과 같은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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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2일 선상 크루즈 코스에는 아름다운 해변 앞에 배를 정박하고 수영을 하거나 카약킹을 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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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롱베이의 명물 중 하나인 수상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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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서 벌어지는 퍼레이드를 보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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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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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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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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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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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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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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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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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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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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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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