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루판의 중요한 유적인 베제크리크 천불동 계곡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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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량한 들판에 폐허의 유적으로 남아 있는 가오창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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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자오허고성. 그 옛날 차사국의 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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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농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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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의 유적 속에서 그나마 온전히 남아 있는 가오창고성의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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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제크리고 계곡은 풀 한포기 자라기 힘든 황량한 돌 산 한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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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토성 중 하나인 자오허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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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번 석굴 내에 있는 부처님 엽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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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립자 뉴트리노를 찿는 IceCube의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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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의무실..영하 65도의 겨울에 비행기를 랜딩하여, 급한 환자를 수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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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남극은 셀파, 포터가 없다. 모든짐은 직접 썰매에 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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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랜딩 (활주로가 없는곳에 착륙)으로 남위 89도에 내려놓고, 기지로 돌아가는 트윈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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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몇명이나 남위 89도45분에 탠트를 치고 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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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글레이션 캠프와 남극점 사이의 급유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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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유니온글레이셔 캠프에서 남위 89도 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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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초기지인 유니온 글레이셔 캠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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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칠레 푼타아레나스와 유니온글레시어 캠프를 왕복하는 전세기 내부. 남극의 여름이 12월 1월에 6회 정도 취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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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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