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 최고봉 아콩카구아 정상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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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과 석회침전물이 천연의 다리를 만들어낸 푸엔테 델 잉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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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아콩카구아는 국립공원이 아니라 주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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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입구에서 등반 전 입산 신고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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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시즌에는 마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붐비는 아콩카구아 등반의 첫번째 기착지 콘푸렌시아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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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식당, 의무실 등 등반을 위한 모든 시설들이 갖춰져 있는 베이스캠프 플라자 데 뮬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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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래로 플라자 데 뮬라스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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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캠프인 베를린 캠프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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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캠프에서 정상으로 향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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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콩카구아 정상 등반은 날씨에 따라 등반의 성공 여부가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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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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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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