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말라야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현지인들의 모습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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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 중 네팔 산간 민족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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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의 해를 받아 붉게 물든 마차푸차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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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일은 현지인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며 지루할 틈 없는 다채로움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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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깎아지른 수직의 암벽을 안전장치에 의지하여 오르내리는 비아 페라타는 아슬아슬하지만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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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크루즈 계곡의 넓은 초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를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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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죽삐죽 솟은 바위 봉우리의 계곡 아래에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땀을 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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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갖 고산의 꽃들과 식물들이 가득 피어있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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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뮬라는 숫당나귀와 암말사이에서 태어난 힘 좋은 동물로 짐 운송의 역할을 맡으며, 플라자 데 뮬라스까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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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전 아이슬란드인들은 뜨거운 불을 연신 토해내는 자신들의 섬 어딘가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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