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1위의 명성다운 아말피 해안가의 아름다운 풍광

아말피 코스트 트레킹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1위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아말피 코스트.
오래전부터 어니스트 헤밍웨이, 존 스타인벡, 로베르토 로셀리니 등 수많은 예술가들이 찾아오는 매혹적인 이탈리아의 해변 아말피를 깊이 있게 만나는 유러피언 감성 트레킹 여행.

죽기 전 한번 꼭 가봐야 할 그곳,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를 연상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이탈리아 칸초네의 나폴리 민요 ‘O Sole Mio’의 노랫말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과 눈이 부시게 푸른 지중해의 바다 빛이 만나는 곳 아말피 해안. 쏘렌토에서 시작해 살레르노까지 이어지는 아말피 해안은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으로 너무나 잘 알려져 있으며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할 곳 1위로 선정한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절벽을 따라 늘어선 집들이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최고의 경관을 연출한다. 아말피 해안은 세계 3대 미항이 있는 나폴리에서 동남쪽으로 70km정도 떨어져 있어 기차를 타고 소렌토를 거쳐 닿을 수 있다.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까지 이어지지는 해안을 아말피 해안이라 한다.
아말피는 과거 9세기부터 12세기까지 지중해를 호령하던 해상왕국으로, 바다를 통한 대외무역이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마을 안쪽 어귀에는 당시의 활발한 대외무역을 증명하듯 여러 양식이 혼합된 웅장한 건축물이 남아 있으며 이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특히 9세기에 지어진 성 안드레아 대성당은 여느 이탈리아 두오모와는 달리 화려한 문양, 아치형 창문, 무어리시 스타일의 기둥을 자랑한다.


이처럼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 폼페이 등 각각의 도시마다 사랑스러운 개성을 지니고 있다. 헐리웃 스타들에게는 이미 인기 휴양지인 아말피를 즐기기에 트레킹만큼 좋은 방법이 있을까?
아말피 해안의 절경을 감상 할 수 있는 Monte Tre Calli를 시작으로, 아말피 해안, 사라졌지만 잊혀 지지 않는 도시 폼페이, 신비의 섬 카프리에서 즐기는 지중해의 낭만과 여유 그리고 절벽위에 아름답게 자리 잡은 도시 포지타노까지. 이탈리아 남부의 눈부신 보석 아말피 해안을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아말피 해안 트레킹 여행.


▶ 해안가를 따라 들어선 집들과 지중해의 평화로운 조화

Photo by Exodus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을 만끽하며 여유와 역사를 걷다

아말피 트레킹은 하루 단위로 끊어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호텔이나 리조트를 베이스캠프로 삼고 거리 순으로 동선을 따라 이동하는 것 이 좋다. 먼저 긴 비행으로 뭉쳐있는 몸을 스트레칭 해 주는 의미로 트레킹 첫 날 에는 Monte Tre Calli를 오르는 트레킹을 떠나는 것이 좋다. 이곳에 오르면 우리는 탁 트인 아말피 해안과 푸른 지중해를 360도 조망 가능하며 날씨가 좋은 날 에는 여기서 신비의 섬 카프리까지 보는 행운을 얻을 수 도 있다.
첫째 날 가벼운 산행으로 몸을 풀었다면 둘째 날 부터는 본격적으로 아름다운 아말피해안을 트레킹 해 보자.

보메라노 마을에서부터 시작하는 비탈길을 내려가며 걸으면 어느새 지중해의 푸른 바닷물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온다. 아름다운 아말피 해변은 일찍부터 영국의 에드워드7세 때부터 왕실과 공작들의 겨울 휴양지로 사랑받았으며, 현재는 헐리웃 스타들이 사랑하는 휴가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말피 해안가의 마을로 들어서면 천천히 마을을 둘러보며 지중해 특유의 여유와 햇살을 만끽 하며 트레킹 2일 차를 마무리하자.

▶ 아말피 해안가를 따라 낭떠러지 위 층층이 늘어선
형형 색색의 집들이 아름답다
▶ 잊혀 지지 않는 도시 폼페이로 떠나는 트레킹

트레킹 3일차에는 사라졌지만 잊혀 지지 않는 도시 폼페이로 일일 트레킹을 떠난다. 거대한 화산 폭발로 일순간 도시 전체가 화석이 되어버린 마을 폼페이. 사르노 계곡과 나폴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기원 전 6세기부터 그리스의 다양한 문화를 품은 신화의 도시가 건설되었다. 하지만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며 폼페이는 발전된 로마의 도시문명과 로마 귀족들의 별장이 속속 들어서며 폼페이는 로마 귀족들의 사치와 향락의 휴양지가 되었다. 하지만 큰 지진과 베수비오 화산의 엄청난 폭발로 향락의 도시 폼페이 전체는 두꺼운 화산재로 덮여 버려 전설로만 전해지게 되었다.

1784년 우연한 발굴을 통해 폼페이는 다시금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우리는 이곳에서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의 다양한 건축 양식과 도시 위를 걸어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트레킹 3일차에는 세계 고고학계의 보물인 폼페이를 트레킹 하며 시간 여행자가 되어 보자.

신비의 섬과 낭만적인 도시를 만나는 길

아말피 해안과 고대 폼페이 유적지까지 트레킹을 마쳤다면, 트레킹 4일차인 오늘은 아말피 해안 트레킹의 Best3에 꼽히는 Valle Delle Ferriere 국립공원 트레킹을 떠나보자. 4시간가량의 트레킹 중 만나는 아말피 해안의 풍경은 힘들게 오른 만큼 충분히 매혹적일 것이다. 트레킹 5일차에는 보트를 타고 카프리 섬으로 탐험을 떠나보자.
신이 이 섬을 만들고도 그 아름다움에 놀라 오랫동안 머물지도 못한 채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가진 카프리 섬은 코발트 빛 바다와 신비한 푸른 동굴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길이 54m, 높이 30m, 넓이 15m의 동굴이 온통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는 푸른 동굴은 4월에서 10월까지만 작은 보트로 탐험 해 볼 수 있으니 이시기에 카프리에 간다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하자.

카프리 섬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겼다면 아말피 해안 트레킹의 마지막 날 인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일일 트레킹 코스로 대미를 장식도록 하자. ‘신의 길’트레킹루트에 조인하기 전 먼저 가볍게 Bomerano 마을을 트레킹 하는 것으로 일정은 시작된다. 아말피의 해안가를 따라 깎아지는 듯한 절벽위에 좁게 나 있는 길을 따라 아슬아슬, 조심조심 산책을 즐겨보자.
오늘 우리의 목적지인 포지타노는 거의 수직에 가까운 낭떠러지 같은 절벽에 형형색색의 집들이 고대의 길을 따라 들어서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정겨운 포지타노 마을의 길을 따라 정상까지 트레킹 한 후 바라보는 아말피 해안의 아름다움은 말로 형언 할 수 가 없다. 이탈리아 남부의 찌는 듯한 태양을 맞으며 포지타노 마을의 구불구불하고 가파른 길을 오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만큼 유러피언이 된 것처럼 마을 중간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며 오르도록 하자.
내려오는 길에는 신선한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만든 나폴리식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신선한 이탈리아 남부의 해산물 요리를 맛보는 것으로 아말피 해안 트레킹을 완벽하게 마무리 하도록 하자. 이탈리아의 여유로움과, 지중해의 유쾌함이 어우러진 아말피 해안 트레킹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당신에게 선사 할 것이다.

▶ 아말피의 해안가를 따라 절벽위에 지어진 포지타노
마을에서는 누구나 여유로워진다
▶ 카프리의 맑고 독특한 물빛과 정박 중인 보트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글 고윤경
사진 E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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