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th of 99 different holidays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BBC선정 세계3대트레일"
89
밀포드 트랙 8일
5,400,000
원부터
뉴질랜드
100년 전 영국시인 블랑쉬 보간, Blanch Baughan은 밀포드 트랙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로 선언을 하였고, 지금까지 많은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의 모든 언론사, 잡지, 가이드북들도 세계 탑 10 트레일로 이름을 올리고, 타스마니아 오버랜드 트랙과 함께 오세아니아 대륙울 대표하는 트레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만 년 동안 빙하 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거대한 계곡과, 광대한 강, 고대 토착림, 깎아지른 듯한 협곡, 광활한 자연이 형성돼 있는 세계 유산 지역을 걷는 일정으로, 테아나우 호수 상류에서 시작하여 밀포드 사운드의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끝나는 4일간의 53.5km의 트레일이다.
페루 잉카트레일, 호주 타스마니아 오버랜드트랙처럼 환경 보전 허가를 하는데, 캠핑은 허용하지 않고, 오두막(hut)의 40개 침대와 호텔의 50개 침대만 허용을 한다. 오두막의 예약이 10분만에 1년치가 마감될 정도로 유명 가수의 뮤지컬 예약보다 몇 배 어렵고, 호텔은 올인쿨루시브(all-inclusive) 개념으로 가이드, 멋진식사를 포함하고, 도미토리, 더블룸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예약하기 가장 힘든 침대 중 하나이다.
남극 세종기지에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접근하고, 남극 장보고기지에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출발하는 것처럼, 밀포드 트렉은 파타고니아와 함께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남극과 가장 가까이에 있다. 위도상 파타고니아와 비슷한 환경일수 있지만 1년에 7미터의 강우량은 세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자연 환경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라는 명성을 안겨준다.
- 본상품은 세팅되어있는 출발 날짜가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날짜로 문의주시면 담당자가 롯지좌석여부를 확인후 상담진행 가능합니다.
- 일정 연장을하여 마운트쿡 후커밸리 또는 남섬의 기타 투어를 원하시는 경우 담당자와 상담진행 가능합니다.
지난 200만 년 동안 빙하 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거대한 계곡과, 광대한 강, 고대 토착림, 깎아지른 듯한 협곡, 광활한 자연이 형성돼 있는 세계 유산 지역을 걷는 일정으로, 테아나우 호수 상류에서 시작하여 밀포드 사운드의 샌드플라이 포인트에서 끝나는 4일간의 53.5km의 트레일이다.
페루 잉카트레일, 호주 타스마니아 오버랜드트랙처럼 환경 보전 허가를 하는데, 캠핑은 허용하지 않고, 오두막(hut)의 40개 침대와 호텔의 50개 침대만 허용을 한다. 오두막의 예약이 10분만에 1년치가 마감될 정도로 유명 가수의 뮤지컬 예약보다 몇 배 어렵고, 호텔은 올인쿨루시브(all-inclusive) 개념으로 가이드, 멋진식사를 포함하고, 도미토리, 더블룸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다.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예약하기 가장 힘든 침대 중 하나이다.
남극 세종기지에 남미 파타고니아에서 접근하고, 남극 장보고기지에는 뉴질랜드 남섬에서 출발하는 것처럼, 밀포드 트렉은 파타고니아와 함께 지구의 최남단에 위치하여 남극과 가장 가까이에 있다. 위도상 파타고니아와 비슷한 환경일수 있지만 1년에 7미터의 강우량은 세계에서 가장 유니크한 자연 환경을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라는 명성을 안겨준다.
- 본상품은 세팅되어있는 출발 날짜가 아니더라도, 원하시는 날짜로 문의주시면 담당자가 롯지좌석여부를 확인후 상담진행 가능합니다.
- 일정 연장을하여 마운트쿡 후커밸리 또는 남섬의 기타 투어를 원하시는 경우 담당자와 상담진행 가능합니다.
방문국가 | 뉴질랜드
When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Physical Rating
Light
Average
Hard
Extreme
Guide
로컬 가이드
로컬 한국어 가이드
로컬 가이드+STL
Service Level
Standard
Comfort
Luxury
Walk
Walking
Hiking
Trekking
Extreme trekking
Itinerary
ALL
Day 1 .
인천/오클랜드
항공스케줄에 맞추어 인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오클랜드행 국제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Day 2 .
오클랜드/퀸스타운
오클랜드에 도착하여 국내선을 이용하여 퀸스타운 도착후 휴식을 취합니다.
오클랜드 국제공항 도착 입국심사 및 세관통과후 짐찾고 나온뒤 국내선으로 환승합니다.
퀸스타운에 도착하여 사전 예약된 픽업차량을 탑승하여 퀸스타운 시내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하고 개별적으로 석식을 한 후 휴식 및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퀸스타운에 도착하여 사전 예약된 픽업차량을 탑승하여 퀸스타운 시내에 위치한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체크인을하고 개별적으로 석식을 한 후 휴식 및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호스텔 Base Backpackers Queenstown 또는 동급
오클랜드 – 퀸스타운: 국내선, 약 2시간 / 퀸스타운공항-퀸스타운숙소: 차량 약 30분
Day 3 .
퀸스타운/테아나우/글레이드 하우스
퀸스타운소재의 트레킹센터에 찾아가 4박5일간의 밀포드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전용차량 및 보트를 이용하여 테아나우 호수를건너서 글레이드하우스에 도착합니다.
이른 오전 별도의 인솔 없이 퀸스타운 소재 트레킹 사무소로 도보 이동합니다. 퀸스타운 현지사무소에 도착하여 그룹원들과 전용 차량으로 테아나우 선착장으로 차량 이동합니다. 테아나우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테아나우 다운에서 테아나우 와프로,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면 밀포드 트랙이 시작 됩니다. 밀포드 트랙은 자연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선착장에 도착하면 다른 지역의 흙이 묻은 신발을 소독하는 것이 트레킹의 첫 시작입니다.
부두에서부터 20분 정도 습지대를 걸어 가면, 유서 깊은 첫 날의 숙소인 글레이드 하우스가 나옵니다. 환영인사와 함께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 타임 및 기념촬영 시간을 가진 후, 가이드로부터 밀포드의 생태계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약 1시간 동안 원점회귀의 간단한 트레킹이 진행됩니다. 저녁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식당으로 오시면 3코스 식사가 준비됩니다. 식사 후 다음 날 일정에 대한 브리핑 및 간단한 자기소개의 시간이 있습니다.
테아나우 다운에서 테아나우 와프로, 보트를 타고 호수를 건너면 밀포드 트랙이 시작 됩니다. 밀포드 트랙은 자연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선착장에 도착하면 다른 지역의 흙이 묻은 신발을 소독하는 것이 트레킹의 첫 시작입니다.
부두에서부터 20분 정도 습지대를 걸어 가면, 유서 깊은 첫 날의 숙소인 글레이드 하우스가 나옵니다. 환영인사와 함께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티 타임 및 기념촬영 시간을 가진 후, 가이드로부터 밀포드의 생태계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약 1시간 동안 원점회귀의 간단한 트레킹이 진행됩니다. 저녁에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식당으로 오시면 3코스 식사가 준비됩니다. 식사 후 다음 날 일정에 대한 브리핑 및 간단한 자기소개의 시간이 있습니다.
중식 | 석식
Glade House
퀸스타운 시내 – 테아나우: UH 전용차량 이동, 약 2시간 30분 / 테아나우 다운 – 글레이드 와프(Glade Wharf): 보트 이동
글레이드와프-글레이드하우스: 약 20분,1.6km / 글레이드하우스 주변 산책: 약 1시간
Day 4 .
글레이드하우스/폼폴로나 롯지
클린턴강을 따라 비교적 평탄한길을 걷다가 막바지에 짧은 오르막을 오르면 폼폴로나롯지에 도착합니다.
조식 후, 중식 도시락을 준비하여 각자의 일행과 함께 자유롭게 산행을 시작합니다. 에메랄드 빛의 클린턴 강을 가로지르고 클린턴 계곡을 따라 트레킹합니다. 하이레어리 폭포 근처의 쉼터에서 점심식사 시간을 가집니다.
너도밤나무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 길은 넓은 대초원지대 Prairie까지 이어집니다. 이 목초지에서 빙하를 얹은 클린턴 캐니언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짧은 오르막을 지나면 숙박지인 폼폴로나 롯지에 도착합니다. 휴식 및 재정비 시간을 가집니다. 석식 후 다음날 일정을 브리핑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너도밤나무으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 길은 넓은 대초원지대 Prairie까지 이어집니다. 이 목초지에서 빙하를 얹은 클린턴 캐니언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짧은 오르막을 지나면 숙박지인 폼폴로나 롯지에 도착합니다. 휴식 및 재정비 시간을 가집니다. 석식 후 다음날 일정을 브리핑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조식|중식|석식
Pompolona Lodge
약 6-7시간, 16km
Day 5 .
폼폴로나 롯지/퀸틴 롯지
동일하게 조식 후, 동행들과 자유롭게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 날은 가장 힘든 구간인 맥키넌패스를 산행하게 됩니다.
폼폴로나를 뒤로하고 클린턴 계곡 앞에 위치한 민타로 호수를 향해 걷습니다. 이후부터 맥키넌 고개까지는 지그재그로 이어진 가파른 언덕을 오르게 됩니다. 천천히 풍경을 즐기며 오르면 정상에서는 모든 노력을 보상할 만한 풍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맥키넌패스 너머에 위치한 패스 헛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습니다.
아서 계곡까지 하산하면 숙박지인 퀸틴 롯지에 도착합니다.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짐을 푼 뒤, 개인 컨디션에 따라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폭포인 서덜랜드 폭포로 한 시간 반 정도의 추가적인 트레킹도 가능합니다.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서덜랜드 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퀸틴 롯지로 돌아옵니다. 석식 및 브리핑 후 휴식을 취합니다.
아서 계곡까지 하산하면 숙박지인 퀸틴 롯지에 도착합니다. 물을 마시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짐을 푼 뒤, 개인 컨디션에 따라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폭포인 서덜랜드 폭포로 한 시간 반 정도의 추가적인 트레킹도 가능합니다.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서덜랜드 폭포를 감상하고 다시 퀸틴 롯지로 돌아옵니다. 석식 및 브리핑 후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중식|석식
Quintin Lodge
폼폴로나 롯지(435m) – 퀸틴 롯지: 약 7-8시간, 15km / 퀸틴 롯지 ↔ 서덜랜드폭포(400m): 선택트레킹 약 1시간30분, 약 2.5km
Day 6 .
퀸틴 롯지/샌드플라이포인트/마이터피크 롯지
오늘은 실질적인 트레킹 마지막 날로, 비교적 평탄한 길이지만 긴 거리이니 도시락과 간식을 든든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아서 계곡에서 약 6km 내려와 Boat Shed에서 따뜻한 차를 마십니다. 맥케이 폭포(105m)와 벨 바위를 지나 자이언트 게이트 폭포(100m)에서 점심시간을 가집니다.
마지막 트랙은 아다 호수에서 샌드플라이 포인트로 이어집니다. 샌드 플라이 포인트에 도착하면 우측의 “Guided walk”라고 적힌 방 안의 화이트 보드에 이름을 적고, 트랙 가이드에게 마이터 피크 롯지 방 열쇠를 받습니다. 따듯한 차를 마시며 보트를 기다립니다.
샌드플라이포인트에서 보트를 타면 곧 밀포드 사운드에 위치한 마이터 피크 롯지에 도착합니다. 롯지에서는 마이터 피크의 숨막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이터 피크 롯지에서 멋진 저녁식사와 함께 트레킹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트레킹 완주 축하의 시간을 가집니다.
마지막 트랙은 아다 호수에서 샌드플라이 포인트로 이어집니다. 샌드 플라이 포인트에 도착하면 우측의 “Guided walk”라고 적힌 방 안의 화이트 보드에 이름을 적고, 트랙 가이드에게 마이터 피크 롯지 방 열쇠를 받습니다. 따듯한 차를 마시며 보트를 기다립니다.
샌드플라이포인트에서 보트를 타면 곧 밀포드 사운드에 위치한 마이터 피크 롯지에 도착합니다. 롯지에서는 마이터 피크의 숨막히는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이터 피크 롯지에서 멋진 저녁식사와 함께 트레킹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트레킹 완주 축하의 시간을 가집니다.
조식|중식|석식
Mitre Peak Lodge
샌드플라이포인트-밀포드사운드선착장: 보트 / 밀포드사운드선착장-마이터피크롯지 : 차량
퀸틴 롯지 – 샌드플라이포인트: 약 7~8시간 소요, 약 21km
Day 7 .
마이터피크 롯지/밀포드사운드/퀸스타운
아침에 일어나 눈앞에 펼쳐진 피오르드랜드(Fiordland)의 고요한 풍경을 감상해 보세요.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투어를 마친후, 전용차량으로 퀸스타운에 되돌아옵니다.
사운드 선착장으로 이동하여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에 탑승합니다. 피요르드 지형이 만들어낸 타스만 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며 크루즈 관광으로 잊지 못할 4일간의 밀포드 트레킹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크루즈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운이 좋다면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돌고래와 물개를 볼 수 도 있습니다. 비가 오면 피오르드랜드의 압권인 거대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
크루즈 종료 후, 마이터 피크 롯지에 잠시 들렀다가 퀸스타운 시내로 떠나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호머 터널을 경유하여 퀸스타운으로 귀환합니다. 퀸스타운의 트레킹 센터에 내린후. 예약되어있는 숙소까지 이동후 체크인을 하고, 2 일차에 맡겼던 짐을 찾습니다.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자유롭게 개별적으로 석식을 한 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크루즈 종료 후, 마이터 피크 롯지에 잠시 들렀다가 퀸스타운 시내로 떠나는 버스에 탑승합니다. 호머 터널을 경유하여 퀸스타운으로 귀환합니다. 퀸스타운의 트레킹 센터에 내린후. 예약되어있는 숙소까지 이동후 체크인을 하고, 2 일차에 맡겼던 짐을 찾습니다.
퀸스타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며, 자유롭게 개별적으로 석식을 한 후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조식|중식
호스텔 Base Backpackers Queenstown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크루즈, 약 2시간 / 밀포드 사운드 – 퀸스타운: 전용버스 이동, 약 2시간 30분
Day 8 .
퀸스타운/오클랜드/인천
오전 항공스케줄에 맞추어 오클랜드로 국내선 항공 이동후, 국제선으로 귀국합니다.
오전 일찍, 사전 예약된 차량을 탑승하여 퀸스타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오클랜드까지 국내선 이동 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합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합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퀸스타운숙소-퀸스타운공항: 차량 약 30분 / 퀸스타운 – 오클랜드: 국내선, 약 2시간 소요
Departure
24
25
포함사항
- 국제선&국내선 왕복 항공권+텍스 (유류할증료,전쟁보험료,공항이용세 등) 포함
- 현지 전문트레킹 가이드와 동행하는 4박 5일간 54km의 밀포드트렉(영어로 투어 진행)
- 일정상 모든 숙박
(퀸스타운 호스텔 다인실 또는 2인실 2박/ 밀포드 다인실 롯지 4박)
- 일정상 명시된 식사
(밀포드 트레킹 중 조식:뷔페식, 중식:런치박스, 석식:코스요리)
- 2 일차 퀸스타운 공항에서 숙소간 픽업 서비스
-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 40리터 배낭과 레인코트 현지 무상 대여
- CHUBB 1억원 여행자보험
개인준비사항
- 뉴질랜드 비자 발급비(NZeTA)&관광세(IVL) NZD58$
- 트레킹 전후 퀸스타운 체류시 식사비용 및 개인여행경비
- 트레킹 시 짐 보관비 1일 약 NZD 10$
- 8일차 숙소에서 퀸스타운 공항 이동비용(택시는 예약해드리나, 택시비용은 현지지불 약 NZD40~50$)
- 퀸스타운 숙박시 싱글비용 15만원
(퀸스타운 2박시 호스텔에 다인실이없는 경우 호텔2인실을 사용하여 싱글차지가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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