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Different Holidays
버킷리스트
남극 빙하 위에 서는 것, 안데스 능선을 걷는 것, 사막의 밤하늘을 눕혀 바라보는 것.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그 여행을 신발끈여행사가 현실로 만듭니다.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단 하나의 방법.
연결 상품 3개베트남 핵심 관광지를 13일 만에? 답은 기차 여행에 있다.
남쪽 사이공(호찌민)에서 북쪽 하노이까지 철도 길이만 1,726km인 베트남. 거기다 북부 산악도시 사파는 하노이에서 337km 떨어져 있다. 모두 합하면 2,063km다. 부산에서 서울까지가 약 390km,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약 485km이니 한반도의 끝에서 끝은 대략 875km. 그러니 베트남은 한반도보다 남북으로 2배 이상 길게 뻗어 있다. 이런 나라를 13일 동안 종단한다? 그것이 가능할까? 답은 기차에 있다.
연결 상품 3개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 판시판에 오르다
세계 최고봉은 에베레스트산이다.(8,848m). 유럽 최고봉은 몽블랑(4,807m)일까? 아니다. 거긴 유럽에서 두 번 째다. 최고봉은 유럽과 아시아 경계에 있는 엘브르즈(5,642m)다. 동남아시아 최고봉은 보르네오섬에 있는 키나발루산(4,101m)이다. 그럼 인도차이나 반도의 최고봉은? 베트남 사파에 있는 판시판 산이다. (해발 3,143m)
연결 상품 3개무릉도원은 아니지만, 사파 트레킹
물론 지금의 사파가 ‘무릉도원’은 아니다. 이제 사파는 하노이, 호찌민(사이공), 하롱베이, 호이안과 함께 베트남의 핵심 관광지가 되어서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든다. 하노이에 들른 사람들은 대개 사파를 간다. 사파가 무엇이길래 이렇게 되었을까?
연결 상품 5개하노이의 심장, 하노이 올드 타운
만약 하노이에서 한 군데만 보는 것이 허락된다면, 단연코 선택은 올드 타운이다. 하노이 사람들의 생존 의지와 땀과 눈물과 기쁨이 서린 이곳은 하노이의 심장이다. 남대문 시장과 동대문 시장과 황학동 벼룩 시장과 명동, 대학로, 홍대 앞의 분위기가 혼합된 거대한 하노이 올드 타운은 거리이면서 시장이다. 이곳을 거닐면 당신은 사라지고 싶을까? 더 열심히 살고 싶어질까?
연결 상품 4개하롱베이의 낮과 밤은 다르다, 하롱베이 호텔 크루즈
하롱베이의 낮과 밤은 다르다. 관광객을 태운 배들이 사라지면 사위는 조용해지고 붉은 노을 빛에 섬과 바위들이 물들어간다. 낮에는 볼 수 없었던 장엄한 풍경이 펼쳐진다. 밤이 깊어지고 혹시 날씨라도 맑아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다면 그 추억은 평생 가리라.
연결 상품 1개세계 최대의 동굴이 있는 풍 냐 케방 국립공원
동굴 탐험가들의 천국이 베트남에 있다. 약 300개의 석회암 동굴들이 있고, 그중에 세계 최대의 동굴이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긴 지하 강이 흐르고 있다. 2003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에 등재된 이곳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카르스트 지형이다.
연결 상품 3개베트남의 경주, ‘후에’에서 맛보는 ‘분보 후에’ 와 ‘껌헨’
후에는 베트남의 경주로 역사의 고도다. 이곳에는 응우옌 왕조(1802-1945)의 왕궁과 황제릉들이 있다. 하노이나 호찌민(사이공)과 달리 한적하고 여유있으며 인심도 푸근하다.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의 향기도 맛볼 수 있지만 후에에서만 먹을 수 있는 분보 후에, 껌헨, 껌센을 먹는 즐거움도 있다.
연결 상품 3개호이안의 올드 타운에서 1박을 해야 하는 이유
경기도 ‘다낭시’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다낭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거의 점령하고 있다. 그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해변과 리조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좀더 다른 여행을 원한다면 가장 ‘베트남스러운 여행지’ 호이안에서 1박 정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호이안의 속살을 맛볼 수 있다.
연결 상품 1개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고요? 무이네 해변
베트남에도 사막이 있다. 사하라같은 사막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막은 사막이다. 무이네에서는 사막의 풍경을 즐기고, 모래 언덕에서 슬라이딩을 하고 일출과 일몰을 즐길 수 있다.
연결 상품 1개오토바이 물결을 보면 삶의 의욕이 솟구친다
베트남에 가면, 구경에 바쁜 마음 잠시 내려두고 노천카페에 앉아 오토바이 행렬을 바라보시라.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그것을 보면 겸허해지면서 삶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이 솟구친다.
연결 상품 3개베트남 정글 탐험, 메콩 델타 크루즈
예전에 베트남의 이미지는 베트남전과 관련된 베트콩, 테러, 땅굴 등이었다면 지금은 베트남 젊은 여인들이 입는 아오자이, 베트남 여인들이 쓰는 삿갓 모자 농, 베트남 쌀국수, 베트남 커피 등 밝고 긍정적인 것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이미지는 메콩 델타에서 배를 타고 수로를 따라 정글을 탐험하는 것이다.
연결 상품 3개추억을 먹는다. 베트남 쌀국수와 맥주와 커피
사람이 외롭고 힘들 때 힘을 주는 것은 어머니가 해주던 음식, 고향의 맛, 어린 시절 즐겨 먹던 음식이라고 말한다. 음식은 결코 음식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것과 연결된 추억이 정신의 허기를 달래준다. 여행도 그렇다. 여행지에서 먹었던 맛있는 음식, 달달한 디저트와 커피 그리고 술 한 잔에 어린 추억이 오랫동안 남는다. 종종 여행지에서 먹었던 음식과 술과 커피를 찾아다니는 이유다. 여행지의 추억을 먹기 위해서다.
연결 상품 1개우주의 중심, 보로부드르 사원에 오르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바이욘 사원 등의 수많은 불교사원, 힌두교 사원이나 한국의 절과 대웅전도 수미산에 있는 극락을 형상화시킨 것이다. 기독교의 고딕양식도 하나님을 향하는 염원을 표시하느라 하늘 높이 치솟았듯이, 불교, 힌두교의 건축 양식도 부처님, 신, 극락세계를 향해 위로 솟았다. 그러므로 보로부드르 사원 정상에 오르는 것은 우주의 중심, 극락세계, 해탈의 세계에 오르는 것이다.
연결 상품 1개인도네시아의 경주, 욕야카르타(족자카르타)
족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경주’며 ‘자바의 꽃’이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족자카르타는 역사, 문화와 예술의 도시다. 근교에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과 프람바난 힌두교 사원이 있고 전통적인 인도네시아 춤, 음악, 연극의 본거지다.
연결 상품 1개세상의 끝, 브로모 화산에서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세상의 끝에 다다른 느낌을 주는 브로모 화산. 일출시에 그 숭고함이 더해지기에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에 맞춰 브로모 화산을 오른다. 사람들은 새벽 4시 무렵부터 지프차를 타고 세상의 끝을 향해 달린다. 새벽 어둠, 황량한 화산 지대, 붉은 태양이 솟는 가운데 드러나는 외계 행성의 모습 같은 화산들을 보며 새로운 세상을 맞는다. 그 감동과 희열을 맛보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순례하듯이 브로모 화산으로 모여들고 있다.
연결 상품 1개발리 북서부의 보석같은 은둔지, 페무테란 비치
거대한 보로부두르 사원, 신비한 브로모 화산은 분명히 일생에 한번 볼만한 대단한 곳들이다. 그러나 계속 장거리 이동을 하느라 피곤해지면 쉬고 싶어진다. 이때는 휴식이 필요하다. 발리섬의 북서부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 페무테란 비치에 도착하면 세상으로부터 물러나 은둔하는 기분이 든다. 페무테란은 은둔지며 휴식처다.
연결 상품 1개발리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 멘장안 섬!
멘장안 섬은 발리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다. 12개의 최상급 다이빙 포인트가 있어서 다양한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바다속에서는 거대한 산호 절벽과 다양한 열대어들이 반긴다. 그들과 함께 한 마리 물고기처럼 바닷속을 헤엄치는 시간은 황홀하다. 물속을 헤엄친다는 것은 수억 년 전의 원시시대로 돌아가 어류였던 시절을 경험하는 것이다. 인간도 결국 바다에서 오지 않았나? 다이버들은 땅 위에서는 결코 맛보지 못한 고요와 평화를 맛보기 위해 오늘도 바닷속으로 들어간다.
연결 상품 1개일출과 함께 돌고래 투어를 할 수 있는 로비나 비치
돌고래 투어는 보트 위에서 돌고래만 보는 돌핀 워칭 투어(Dolphin Watching Tour)가 있고, 배 옆에 매달려 수영하는 ‘돌핀 스위밍 투어(Dolphin Swimming Tour)가 있는데 돌고래 투어에 사용되는 배는 발리 전통 배인 ‘주쿵’이라는 작고 길쭉한 배다. 그배의 옆에는 나무 막대기가 매달려 있는데 ‘돌핀 스위밍 투어’를 하는 사람들은 처음에 돌고래를 보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배 옆의 나무 막대기를 잡고 매달려 간다. 바로 옆의 돌고래들과 함께 수영하는 기분이 들고 돌고래 숨소리까지 들린다. 돌고래들과 물살을 가르며 함께 가다 보면 자신이 돌고래가 된 것같은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된다.
연결 상품 1개열대림 속에서 폭포를 만나는 문둑(Munduk) 하이킹
발리는 아름다운 힌두교 사원들, 문화 공연, 멋진 해변, 황홀한 일몰, 맑은 바다, 다이빙, 스노클링을 자랑한다. 그러나 발리에서도 멋진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드높은 산, 계단식 논, 폭포, 열대림 사이를 걷는 문둑(munduk) 하이킹은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유명한 하이킹 코스다.
연결 상품 1개인도네시아 지폐에도 나오는 브라딴 사원
브라딴 사원은 인도네시아 50,000 루피아 지폐에 그려져 있을 정도로 인도네시아인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브라딴 호수에 있는 이 사원은 물의 여신에게 바쳐진 사원이다. 이곳의 브두굴 지역은 해발 1,400m의 고원지대로 브라딴(Beratan), 부얀(Buyan), 탐블링안(Tamblingan)이라는 세 개의 호수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브라딴 호수와 그곳에 있는 브라딴 사원이 가장 유명하다.
연결 상품 1개발리의 문화와 예술이 꽃핀 곳, 우붓
발리섬의 중심 도시인 덴파사르(Denpasar)에서 북쪽으로 약 25㎞ 정도 올라가면 우붓(Ubud)이란 도시가 나온다. 이곳은 발리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예술촌’ 또는 ‘회화촌’이라고 불린다. 국내외의 많은 예술가가 거주하고 있다. 힌두교 신화를 주제로 한 발리 전통 예술과ㅓ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현대 회화가 절충되어 독특한 발리 예술품들이 꽃핀 곳이다. 또한 많은 힌두교 사원들과 전통적인 발리 예술품과 공예품, 은세공품을 만드는 공방, 갤러리, 상점들과 발리 댄스, 음악 공연이 풍성한 곳이다.
연결 상품 1개젊음이 흥청거리는 쿠타 비치와 골목길
옛날 배낭을 멘 히피 여행자들이 세상을 휘젓고 다니던 시절, 1970년대에 그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3K라 불렀었다. 원래는 네팔의 카트만두, 발리의 쿠타, 아프가니스탄의 카불이었다가 카불이 전쟁 때문에 빠지고 대신 방콕의 카오산 로드가 추가되었다. 그런 곳에는 젊은 배낭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 식당, 술집 등이 생겼고 젊은이들이 흥청거리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발리의 쿠타비치와 골목길에서는 여전히 그 물결을 느낄 수 있다.
연결 상품 1개일몰 풍경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울루와뚜 사원과 따나롯 사원
발리섬은 종교와 문화와 예술의 섬이지만 그것이 아름다운 자연과 험께 어우러져서 더욱 아름답고 신비롭다. 발리 섬 남서부에 있는 ‘울루 와뚜’ 사원과 ‘따나 롯’ 사원은 발리에서 결코 빠트릴 수 없는 발리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종교를 떠나서 일몰과 어우러진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답기 때문이다.
연결 상품 2개해발, 3,140m 절벽에 세워진 부탄의 대표 절, 탁상곰파
깎아지를 듯한 절벽 위에 세워진 절을 보면 ‘어떻게 저런 곳에 사원을 만들었을까?’라며 누구나 감탄하게 된다. 탁상은 ‘호랑이 둥지’(Tiger Nest)라는 뜻이다. 전설에 의하면 8세기 중엽에 ‘파드마 삼바바’가 암컷 호랑이를 타고 이곳에 왔었다. 인도 밀교의 대가로 알려진 파드마 삼바바는 부처의 환생으로, 연꽃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티베트에도 불교를 전파해 닝마파를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신통술로 부탄에 있던 잡신들을 굴복시킨 후, 부탄에 불교를 전파했다. 그 후, 석 달 동안 이곳의 동굴에서 명상을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