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가는 문" 천문산 天門山

천문산(天門山)은 ‘하늘의 문’이라 불리는 천문동과 압도적인 절경으로, 반드시 한 번은 가봐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지이다.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 론리플래닛에서도 주목한 명소로, 케이블카·유리잔도 등 특별한 체험이 어우러진 곳이며, 장가계 최고의 파노라마 풍경 속에서 자연의 위대함과 짜릿한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하늘로 통하는 문, 천문산 (天門山)
중국 장가계에 위치한 천문산(天門山)은 이름 그대로 ‘하늘의 문’을 품은 신비로운 산으로, 장가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명소이. 웅장한 자연과 아찔한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장가계의 유명한 곳은 ‘장가계 관광지구’지만 시내에 있는 ‘천문산’도 빠트릴 수가 없다. 산 중간에 거대한 구멍이 뻥 뚫려 있는 곳으로, 그곳을 통과하면 하늘나라가 나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하늘로 가는 문’이라 해서 ‘천문’이란 이름이 붙었는데 이곳은 일단 도심에서 해발 1,300m 지점까지 케이블카를 탄다. 엄청나게 긴 케이블카를 타고 허공을 약 30분 정도 가로지른 다음에 내려서 천문동까지 총 999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하늘로 뻥 똟린 거대한 구멍 사이로 이어지는 길이 아득하다. 정상에 올라간 후, 절벽 위에 설치된 귀곡잔도를 걸어 가노라면 무시무시하다. 절벽 위에 설치한 좁은 잔도의 유리바닥으로 절벽이 보이고 밑으로는 구름도 보인다. 귀곡잔도의 총 길이는 1.6킬로미터로 돌아보는데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귀곡잔도를 걷지 않는 것이 좋다.
사람들이 활기 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천단공원도 베이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들러볼 만하다. 천단은 하늘을 상징하는 사당으로 명, 청 시대에 황제들이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냈던 곳이다. 원구단, 황구우, 회음벽 등의 다양한 건축물이 있으며 자금성, 이화원에 버금가는 오래된 베이징의 랜드마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