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의 원조인 낭만적인 ‘투르 드 몽블랑 트레킹’
살다 보면 세상이 문득 힘들어지고 피곤할 때가 있다. 그때는 알프스 산의 ‘뚜르 드 몽블랑(Tour du Mont Blanc, TMB)’ 트레킹을 하시라. 세상의 모든 복잡한 것들이 모두 잊혀진다. 인도나 네팔에서 하는 히말라야 트레킹은 신이 살고있는 성스러운 지역을 걷는 것이라 엄숙하고 고산증에 시달린다. 하지만 ‘뚜르드 몽 블랑’은 상쾌하고 낭만적인 트레킹이다. 해발, 1200-2700m 정도의 산길을 걷기에 고산증도 거의 없는 편이다. 천천히 걸어가며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치 속으로 빠져들고, 여러 나라의 마을을 들르며,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감동적인 트레킹이다.
“알프스 산맥은 역시 트레킹을 해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