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라오스 최고의 유적지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인 루앙프라방, 라오스 최고의 유적지

라오스의 루앙프라방(Luang Prabang)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그만큼 건물이나 사람들의 삶 속에 그들의 역사, 문화,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1353년부터 비엔티엔으로 천도한 1563년까지 란쌍왕국(1354-1707)의 수도였던 곳이다. 주변은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오래된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여기에 프랑스 식민시대의 건물들이 섞여 있어서 도시 자체가 매력적이다. 더 매력적인 것은 새벽에 무릎 꿇고 앉아 불교 스님들에게 탁발 공양하는 주민들의 모습이다. 이 숨겨진 보석은 ‘뉴욕타임스’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하면서 세계에 급속하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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