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꼬란 셀프 세일링
3박 4일 풀타임으로 세일링을 배워서 파타야에서 코란섬까지 세일링 여행하기.. 배우고 트레이닝 하고 색다른 세일링 홀리데이를 즐기기..

38파타야에서 꼬란 셀프 세일링 7일
1,930,000원부터예상항공료 포함
친구나 가족들과 요트를 빌려 태국의 섬을 세일링하고, 저녁에는 배를 정박하고 선셋 바비큐를 즐긴다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이다. 그러한 이러한 꿈 같은 여행을 보통의 동남아 여행비용과 일주일 정도의 시간만 있다면 가족들과 친구들과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 파타야에서 꼬란 셀프 세일링은 새로운 스타일의 여행이다. 4일간 로얄바루나 요트클럽에서 세일링을 배우고, 8km 거리의 코란섬을 여행하는 것이다. 자동차는 차선변경, 급정거, 신호등, 고속도로, 주차등 여러가지 룰들이 있고 도시에서는 서로 밀착하고 움직이지만 요트나 보트는 조금만 트레이닝 하면 넓은 바다와 강에서 운전에 크게 어려움이 없다. 성취감은 킬리만자로 정상이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를 올랐을 때 보다 더 할 수도 있다. 비용도 훨씬 저렴하다. (4일간 풀타임 3: 1 레슨이 일인당 400불) 로얄바루나 요트클럽의 강사는 대부분 영국과 호주 강사이고 우리의 교육방법 하고는 많이 다르다. 사전 강의도 주의사항도 없이 바로 4-5인용 배를 타고, 세일링을 하면서 실습과 강의가 지속되고 마지막날에는 트래픽 등 관련된 법규와 룰을 알려준다. (첫날 사전강의가 없냐고 물었을 때 당신들 여기 세일링 하러 온 거 아니냐는 말을 들었던 것을 아직도 기억한다. 이것은 이 여행이 기존과 다른 또 다른 차원의 여행임을 알려준다.) 셀프 세일링으로 코란섬을 오려면 4일간 트레이닝도 받아야 하고, 용기도 내야하고, 비용도 최소 3배는 지불하여야 한다. 하지만 당신은 코란섬을 방콕, 파타야 40명 단체 여행객 속에서 옵션 해양스포츠를 기다리는 투어리스트가 아니라 바다를 지배하는 멋진 스키퍼 (선장)의 모습으로 여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세일링 스킬은 계속 발전하고 또 다른 세일링 여행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Itinerary
Day 1 . 파타야/Royal Varuna 요트클럽
파타야에 도착후 요트클럽에 방문하여 등록합니다.
파타야는 관광과 해양스포츠 그리고 나이트라이프의 천국인 태국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1957년에 설립된 로얄 바루나 요트클럽 (Royal Varuna Yacht Club :줄임말 RVYC) 는 공동창립자중 한명인 Bhisatej Rajani왕자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시설에선 요트 및 보트 세일링에 대한 강습을 받을수 있으며 클럽하우스,레스토랑,수영장, 주니어클럽하우스등등의 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Day 2 . 파타야/Royal Varuna 요트클럽 레슨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Day 3 . 파타야/Royal Varuna 요트클럽 레슨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Day 4 . 파타야/Royal Varuna 요트클럽 레슨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Day 5 . 파타야/Royal Varuna 요트클럽 레슨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요트클럽 레슨을 받습니다
조식
Day 6 . 파타야/꼬란 셀프세일링
그동안의 레슨을 성과로 꼬란섬까지 셀프세일링을 도전해 봅니다.
그동안의 레슨을 성과로 꼬란섬까지 셀프세일링을 도전해 봅니다.
Day 7 . 파타야/인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그동안의 레슨으로 세일링 요트실력이 성장했음을 느끼며, 여유롭게 자유시간을 가지며, 귀국길에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