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 산장트레킹 (5895m)과 응고롱고로 사파리
수년내 사라져버릴 예정인 아프리카 빙하를 만나는 시간,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5,895m)에 오르고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 응고롱고로에서 빅 5 사파리하기!

43킬리만자로 산장트레킹 (5895m)과 응고롱고로 사파리 11일
6,100,000원부터예상항공료 포함
킬리만자로 (5895m)는 아프리카 4계절을 경험하는 멋진 트레킹 코스이다. 첫날은 열대우림에서 동물들과 마주치며 걷고, 둘째날은 알파인 목초지를 걷고, 셋째날은 고산적응을 하고, 넷째날은 알파인 사막을 걷고, 다섯째날은 화신지형과 아프리카 빙하를 감상하면 킬리만자로 정상인 우후루 픽 (5,895m)에 오르는 것이다. 정상을 오르면 탄자니아 국립공원에서 발행하는 정상 등정 증명서도 받는다. 여행 경력이 많은 사람들은 최고의 여행지로 킬리만자로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프리카 라는 환경, 동물, 4계절, 빙하, 7대륙 최고봉, 증명서, 등 많은 컨텐츠를 보유한 산이다. 대부분 산들은 산들끼리 모여 있지만 킬리만자로는 평원에 하나 우뚝 솓아 있어 그 위용은 멀리서도 사람들을 설레이게 한다. 가장 편안한 루트인 마랑구 루트는 4박5일 또는 5박6일로 오를 수 있는데, 5박 6일을 기준으로 한다면, 시도만 해본다면 국내 고등학생 98프로는 오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고산을 오르는 데에는 체력보다 호흡이 중요한데, 수영, 관악기를 평상시 다룬 사람이면 좀 더 수월하게 오를 수 있다. 킬리만자로와 더불어 응고롱고로는 아프리카 최고의 홍보대사이다. 세렝게티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이지만, 응고롱고로가 (개인적으로) 한 수 위이다. 경기도 크기의 화산에 서울시 반 크기의 세계최대 분화구가 있고 그 분화구 안에 수십 마리의 사자를 비롯하여, 얼룩말, 코끼리, 코뿔소 등으로 자연 동물원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에덴동산, 아프리카 노아의 방주로도 불리고, 망원경으로 동물 관망이 가능한 분화구 가장자리 호텔들은 세계 어느 호텔보다 고가를 자랑한다. 킬리만자로와 응고롱고로는 최고의 알파인과 최고의 사파리가 결합된 전세계 어느 여행과도 비교 불가한 최고 중의 최고인 여행프로그램이다. Designed by 신발끈 킬리만자로는 5일이 아닌 성공률 95% 이상인 6일 프로그램과 응고롱고로 사파리와 레아크 만야라 사파리를 결합으로 최고의 트레킹과 최고의 사파리 조합을 이룬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Designed by 신발끈
산장을 이용하면 정상을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킬리만자로는 6가지 루트가 있습니다. 신발끈여행사는 모든 루트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 중에 마랑구 루트는 산장을 이용하여서 정상을 가장 성공적으로 오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걸어서 오를 수 있는 내인생 최고봉
킬리만자로 등반에 가이드와 요리사 포터가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5-7시간 4일 동안 걸어서 오를 수 있습니다. 기네스북에는 최소 연령 만 8세에서 최고연령 만 82세까지 정상을 올랐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만다라 산장(2,700m)
킬리만자로 트레킹 첫번째 산장인 만다라 산장입니다. 산장에 도착하시면 신발끈 트레커를 위해 현지 요리사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고 짐은 숙소 앞에 놓아져 있을 것입니다. 낮에 들리는 새 지저귐 소리와 밤에 보이는 은하수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것입니다.

산장에서 따뜻한 식사가 준비 됩니다
산장에서는 신발끈 트레커를 위해 요리사가 따뜻한 아침과 저녁식사를 제공합니다. 먼저 따뜻한 차로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뜨거운 물과 커피, 꿀, 코코아가 준비 됩니다. 탄자니아 커피는 킬리만자로 산 화산지대에서 재배되는데 회색빛이 도는 녹색의 생두는 강한 신맛과 뛰어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식사는 포터가 짊어지고온 싱싱한 재료를 가지고 정성들여 조리를 합니다.

희귀식물 키네시오 킬리만자리
킬리만자로에는 아프리카 식생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식물 키네시오 킬리만자리(자이언트 그라운드셀)가 있습니다. 고산 추위에 적응 하기 위해 잎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독특합니다. 사람 보다 세 네배 정도 높은 키 때문에 키네시오 킬리만자리가 모여 있는 곳에서는 거인들의 숲에 온 느낌을 받곤 합니다.

킬리만자로 만년설
킬리만자로는 지구의 기후변화를 측정하는 상징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환경운동가 엘고어는 11,700년이나 이어진 킬리만자로의 빙하가 앞으로 20-30년 사이에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가이드와 포터의 축하 세레모니
정상을 오르던 못오르던 탐험과 도전정신을 보였던 신발끈 트레커들을 위해 가이드와 포터는 축하 세레모니를 선사합니다. 잠보송을 부르며 박수와 함께 몸을 흔드는데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고마웠다고 말을 건내 주세요. 짧은 며칠동안 생존을 위해 서로가 애썼던 시간 잊지 못하실 것입니다.

킬리만자로 정상 등반 증명서
킬리만자로 정상을 다녀오시면 정상 등반 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응고롱고로 보호구역
응고롱고로는 킬리만자로 만큼 높은 산이었습니다. 화산폭발로 직경 20km 정도의 넓이에 깊이가 무려 600m나 되는 거대한 분화구가 되었습니다. 힘 좋은 사륜구동 차량을 타고 습지와 숲, 아카시아 군락이 펼쳐지는 초원에서 야생동물들의 활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노련한 드라이버는 반드시 BIG 5 (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버팔로)를 찾아 보여 줄 것입니다.

Itinerary
Day 1 . 인천/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를 경유합니다
인천 공항 체크인 합니다. (에디오피아 항공 이용시 늦은밤 (00:20) 출발하는 오버나잇 항공입니다. 여행 첫날은 22시 20분까지 인천공항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Day 2 . 아디스아바바/킬리만자로 공항/아루샤
킬리만자로공항에 도착한후 아루샤까지 이동합니다.
킬리만자로 공항 도착 후 입국비자를 받습니다. (50 USD) 짐을 찾아 탄자니아 입국을 하면, 참가자 영문이름과 Shoestring Travel (신발끈) 피켓을 든 현지 픽업 담당자를 만나게 됩니다. 전용차량으로 이동하여 아루샤 호텔을 체크인 하고, 내일부터 시작 될 트레킹을 위한 준비를 합니다. 긴 항공여행의 피로를 풀어 주고, 저녁식사를 한 뒤 시차적응을 위하여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3성급 Venus 호텔 또는 동급
킬리만자로 공항 – 아루샤 : 전용차량 50-60분, 50 km
Day 3 . 아루샤/마랑구게이트/만다라산장(2700m)
마랑구게이트에서 입산신고후 만다라산장까지 트레킹합니다.
아침 식사후 호텔체크 아웃을 하고, 트레킹에 필요 없는 짐을 호텔의 러기지룸에 보관의뢰를 합니다. 5박6일의 일정을 책임질 캡틴 마운틴 가이드를 만나고, 장엄한 킬리만자로를 감상하면서 킬리만자로의 남동쪽에 위치한 마랑구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마랑구게이트에서 팀의 쿡, 포터, 서브가이드를 만나고, 입산 수속을 합니다. (여권필요). 포터는 참가자 숫자의 2배수 정도 되고, 서브가이드와 쿡을 포함하면 7-8명 참가자에 18-20명의 대규모 현지인원이 투입되어 우리의 트레킹을 도와 주게 됩니다. 첫 번째 트레킹은 열대우림지역을 통과하는데, 영어로 열대우림을 Rainforest라고 하는 것처럼 비 안오는 킬리만자로에서 가장 비를 맞을 확률이 높은 지역 입니다 (우비준비). 아프리카 열대우림의 다양한 식생과 아프리카 원숭이, 각종 조류등 아프리카 열대우림을 충분히 즐기면서 완만한 트레킹을 하게되고, 고산적응을 위하여 가이드는 천천히 가라는 뜻으로 “Pole Pole” (포올리 포올리) 반복합니다. 4-5 시간의 트레킹후 도착한 만다라 산장은 보통 4인실 도미토리 산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도, 샤워, 수세식 화장실이 산장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아주 훌륭하게 준비 되어 있습니다.



조식|중식|석식
4인 이상의 도미토리 산장
Arusha – Marangu Gate : 전용차랑 3시간, 120 km
Marangu Gate – Mandara Hut : 트레킹 4-5 시간, 8 km
Day 4 . 만다라산장/호롬보산장(3720m)
만다라산장에서 호롬보산장까지 트레킹합니다.
트레킹 둘째날, 3-40분동안 아프리카 정글지대의 완만한 산등성을 넘어 계속 오르다 보면 해발 3000미터 이상에서 전망이 트이면서 고산목인 선인장 같은 모습을 한 시네시오와 로벨리아 나무를 보게되고, 멀리 마웬지붕과 킬리만자로 우후루 피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완만한 비탈길을 몇 차례 더 오르다 보면 호롬보 산장에 도착하게 됩니다. 호롬보 산장은 약한 신호이지만, 휴대폰에 따라서 통화가 가능 하기도 합니다.




조식|중식|석식
4인 이상의 도미토리 산장
Mandara Hut – Horombo Hut : 트레킹 8시간, 11 km
Day 5 . 호롬보, 고소적응일
고소적응일입니다. 호롬보산장에서 머물며, 지브라록 까지 왕복트레킹합니다.
고소적응을 위해 호롬보 산장에서 하루 더 머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킬리만자로 트레킹은 2가지만 실천하면, 대부분의 성인이 오를 수 있는 정상입니다. 첫 번째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과 호롬보에서 2박을 하는 것 입니다. 오전 또는 오후, 4500m 지점의 Zebra Rocks 까지 고산적응 트레킹을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중식|석식
4인 이상의 도미토리 산장
Day 6 . 호롬보산장/키보산장(4703m)
호롬보산장에서 키보산장까지 트레킹합니다.
킬리만자로는 Mt 쉬라, Mt 키보, Mt 마웬지가 있고 정상인 우후루 피크는 키보산에 있습니다. 오늘은 키보산과 마웬지 산을 연결하는 킬리만자로 말안장과 같은 Kilimanjaro Saddle 을 지나갑니다. 고산 사막지대로 좌우로 키보산과 마웬지산을 보면서 4000 미터대의 대평원을 가로 지르는 환상적인 트레킹을 하게 됩니다. 4-5시 저녁을 먹고, 야간정상 트레킹을 위하여 일찍 취침합니다. 밤 10-11시 다시 기상하여 간단한 스낵과 차를 마시고 정상을 향하여 출발합니다. 지금까지 먹어온 에너지바, 초콜렛, 토스트 마저도 4700미터 고산에 힘을 잃어가는 시간입니다. (정상 트레킹을 위한 활력을 위하여 한국에서 가져온 건조식품이나, 누룽지 등을 가이드에 부탁을 하면 뜨거운 물에 준비도 가능합니다. 키보는 정상직전 산장으로 물을 포함한 모든 것이 원활 하지는 않습니다.)



조식|중식|석식
10인 이상의 도미토리 산장
Horombo Hut – Kibo Hut : 트레킹 8시간, 10 km
Day 7 . 키보산장/킬리만자로정상(우후루봉, 5895m)/호롬보산장
키보산장에서 킬리만자로 정상까지 등산후 호롬보산장까지 하산트레킹을 합니다.
오늘은 길고 힘든 시간이기도 하지만,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하산시간과 새벽의 장엄한 킬리만자로 선라이즈, 그리고 정상주변의 분화구의 슬로프가 낮시간에 녹지 않고, 얼어있는 상태의 트레킹이 최적 상태라 밤 12시 부터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추위 속에서 헤드랜턴에 의지하여 화산재 모래밭인 급사면을 지그재그로 2시간정도 올라 가다보면 1887년 최초의 동아프리카 탐험가이며, 당시 처음으로 킬리만자로 만년설 라인 (5300m)까지 오른 오스트리안 탐험가 Samuel Teleki 를 기리는 현판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해발 5000미터 지점에 설치한 윌리암 포인트를 지나 새벽녘에 키보산의 정상중 하나인 길만 포인트 (5861m) 에 다다르고, 다시 한 두 시간 정도의 분화구 트레킹을 하면 또 다른 정상이 스텔라 포인트 (5756m) 를 지나 아프리카 최고봉 우후루 피크 (5895m) 에 도착 합니다. 아프리카 최고봉에서 인생의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 Hero Picture를 남기고 하산하여 키보 산장을 지나 호롬보 산장으로 돌아 옵니다. 킬리만자로의 마지막 밤도 즐겨 보세요.




조식|중식|석식
4인 이상의 도미토리 산장
Kibo Hut – 정상 : 트레킹 6-8시간, 6km
정상 – Horombo Hut : 트레킹 5-6 시간, 15km
Day 8 . 호롬보산장/마랑구게이트/아루샤
호롬보산장에서 마랑구게이트까지 하산 트레킹 후 아루샤까지 이동합니다.
조식 후 하산을 시작하여 아루샤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중식|석식
3성급 Venus 호텔 또는 동급
Marangu Gate – Arusha : 전용차량 3시간, 120 km
Horombo Hut – Marangu Gate : 트레킹 6시간, 20 km
Day 9 . 아루샤/응고롱고로 (에덴동산)/레이크만야라
응고롱고로 사파리 게임드라이브를 한후, 레이크만야라로 이동합니다
킬리만자로가 아프리카 최고봉이라면 응고롱고로는 아프리카 사파리의 최고봉이고 백미입니다. 아침식사후 응고롱고로로 이동하여 사파리를 하고, 동물관망이 가능한 응고롱고로 분화구에 위치한 롯지에 머뭅니다. 응고롱고로는 킬리만자로 보다 높은 산 이었으나 화산 폭발로 산의 상부가 통째로 날아가 버린 후 해발 2000미터에 600미터 깊이에 반지름 직경 20km 이상의 (서울 구파발역에서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까지가 직선거리로 22 km) 거대한 분화구가 형성되었고, 분화구 안에 호수와 습지, 초원과 숲이 생성되어, 아프리카에서도 보기 힘든 Big 5 (코끼리 사자, 버펄로, 코뿔소, 레오파드) 가 서식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 지역입니다. 또한 이동형 동물뿐 아니라, 분화구안에 거주형 동물들이 많이 서식하여 아프리카 에덴동산이라고 칭합니다. 응고롱고로 게임사파리가 끝나고 레이크만야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중식|석식
Lake Manyara Wildlife Lodge 또는 동급
아루샤 – 응고롱고로 : 전용차량 3시간 185km
응고롱고로 분화구 사파리 : 지붕이 개폐되는 랜드크루져 4륜구동 4-5시간
Day 10 . 레이크만야라/아디스아바바
사파리게임드라이브를 즐기고 항공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야생 동물의 보금자리인 레이크 만야라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만야라 호수는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으며, 국립공원 안에는 울창한 숲과 산이 있어 사파리를 하면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일찍이 이곳을 찾았던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아프리카에서 본 사랑스러운 장면"이라며 레이크 만야라를 극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말처럼 레이크 만야라는 광활한 평원, 거대한 절벽, 호수, 울창한 숲,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는 화산 봉우리까지 자연 그대로의 절경을 보여줍니다.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이곳에서 가장 압권인 것은 플라밍고의 군무입니다. 나무 타는 사자와 한낮에도 뭍에 올라와 놀고 있는 하마 또한 유명합니다. 원래 사자는 표범과 달리 나무에 잘 올라가지 않고, 하마 또한 태양이 뜨거운 낮에는 물에 들어가 있는 동물인데, 레이크 만야라의 사자와 하마는 그 통념을 깬 생활을 해 세간의 관심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나무 타는 사자는 레이크 만야라와 세렝게티 일부에서만 관찰할 수 있는데,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은 아닙니다. (사자들에게 나무를 타는 것은 꽤 어렵기 때문에 젊고 건강한 사자들 만이 가능합니다.)

조식
레이크만야라 국립공원 – 킬리만자로 공항 : 전용차량 3시간
Day 11 . 인천
인천에 도착합니다.
경유지 경유 후 인천공항 도착
Departure
포함사항
- 인천/킬리만자로 왕복 항공권 및 세금
- 킬리만자로 공항 – 아루샤 호텔간 픽업 & 센딩 서비스
- 최소 6명, 최대 12명의 소그룹 진행
- 트레킹 출발 전 아루샤 호텔 무료 짐보관 서비스
- 트레킹 전문 현지인 가이드 및 서브 가이드, 포터 서비스 (최대 15kg)
- 등반 시 EMERGENCY SERVICE 포함
- 킬리만자로 정상(UHURU PEAK) 등반 성공 시 인증서
- 아루샤-국립공원 간 이동을 포함한 모든 이동
- 지붕 개폐가 가능한 사파리 전용 4륜 구동차량
- 응고롱고로 보호 구역 입장료 사파리 전문 드라이버
- 호텔 및 롯지 3박, 산장 다인실 5박
- 조식 8회, 중식 7회, 석식 7회
- 라이나 여행자보험(구조보험 5000만원, 사망시 1억원 보장)
개인준비사항
- 탄자니아 국경 비자(50$)
- 말라리야약, 황열병 예방접종비(32000원)
- 기타 개인 여행 경비
- 현지 스태프를 위한 팁(2인 기준 1인 200~260$, 4인기준 1인 150~200$, 6인기준 1인 145~190$, 8인기준 1인 140~185$, 10인기준 1인 130~180$)
- 싱글룸 비용
- 룸매칭이 필요 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수 없으며, 싱글비용 발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