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imalayas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지구상 가장 경이롭고 장엄한 풍경을 가진 히말라야.
오늘도 사람들은 히말라야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누구나 다양한 이유와 목적으로 가지고 히말라야로 향할 것입니다.
수 많은 이유 중에서 "세계의 고봉"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8,848m)를 포함하여 8,000m급 봉우리가 무려 14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더불어 6,000~7,000m급 봉우리들이 수두룩합니다. 이처럼 국내에는 히말라야와 같은 영험하고 경이로운 경치를 자랑하는 고봉 설산이 없기 때문에, 여행자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만년설을 꿈꾸고 있을 것입니다.
히말라야 품 속에 안긴 인도, 네팔, 부탄, 그리고 티벳.
숨이 멎을 듯한 풍경을 자랑하는 히말라야 왕국을 소개합니다.

 

네팔 히말라야, Nepal Himalaya

네팔 영토 내에 있는 히말라야로, 에베레스트(8,848m), 안나푸르나(8,091m), 그리고 초오유(8,201m) 등 8,000m급 고봉 8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도, 부탄, 그리고 중국 티벳 등 인접 국가로의 여행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Annapurna Himalaya

기간과 코스에 따라 여러가지의 트레킹 루트가 있는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첫 히말라야 트레킹을 시작하는 여행객들이 70%이상 선택하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루트를 필두로 하여 대부분의 트레킹 코스의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쿰부 히말라야, Khumbu Himalaya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48m)가 있는 히말라야로 안나푸르나 히말라야에 비해서 난이도가 다소 높은 트레킹 루트들로 4,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머무는 날이 많아 고산병에 대한 준비도 보다 더 철저히 해야 하는 곳입니다.

 

랑탕 히말라야, Langtang Himalaya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쿰부 히말라야와 더불어 네팔 3대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입니다. 탐험가 틸만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 길’이라고 칭송했던 곳이자 ‘히말라야의 진주’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다른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지역과는 달리 8,000m급의 고봉은 없지만 소박한 산군과 아름다운 경치로 많은 트레커들의 발걸음을 향하게 하는 곳입니다.

 

무스탕, Mustang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무스탕은 티벳과 네팔의 접경 지역에 위치한 자치국입니다. 산세가 높고 험준하여 외부인이 드나들기 힘든 곳으로 그만큼 베일에 싸여 있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네팔의 모습을 품고 있는 곳입니다. 이전과는 달리 무스탕 트레킹 루트를 따라서 롯지들이 많이 생겨 비교적 트레킹하기에 수월해졌습니다.

 

인디안 히말라야, Indian Himalaya

잠무 카슈미르, 라다크, 그리고 시킴 등 인도 영토 내 있는 히말라야를 말합니다. 특히 시킴 지역의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중에서 가장 좁은 부분으로 부탄과 네팔 사이에 있습니다. 예로부터 티벳으로 향하는 카라반의 통로가 있어 히말라야 중에서 가장 일찍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라다크, Ladakh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인 차마고도의 주요 거점으로 번성하였지만 어느덧 역사의 뒤안길로 잊혀졌던 은둔의 왕국 라다크는 산길의 땅이라는 이름의 유래처럼 히말라야 산맥 깊숙이 만년설이 쌓인 높은 봉우리들로 첩첩이 둘러 쌓인 고원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 년 중 단 4개월 동안만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시킴, Sikkim

인디안 히말라야 산맥 동부 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레킹 코스가 있는 싱갈리라 국립공원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차 산지인 다즐링이 위치한 시킴 히말라야. 아름다운 숲길을 걸으며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칸첸중가 봉우리를 비롯하여 세계 5대 최고봉 중 4개의 봉우리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부탄 히말라야, Bhutan Himalaya

부탄 영토 내에 포함된 히말라야를 말합니다. 7,000m급 봉우리도 다수 위치하고 있으며, 입국과 다른 히말라야에 비해서 체재비가 비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가적인 특성상 개별 여행도 불가능하고, 한 해 7,500명 이상은 들어갈 수 없는 자연의 히말라야 왕국입니다. 때문에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곳이 많으며 티없이 맑은 히말라야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부탄 그리고 드룩패스, Bhutan & Druk Path

지구상의 마지막 샹그릴라로 손꼽히는 은둔의 부탄 왕국. 때묻지 않은 순박한 사람들과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성과 왕궁, 탁상사원, 그리고 티없이 맑은 히말라야 설산이 매력적인 부탄. 부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은 대표적으로 드룩패스 트레킹입니다. 캠핑 트립을 원칙으로 하는 드룩패스는 간섭 받지 않은 평온한 장소에서 마음껏 히말라야의 대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티벳, Tibet

인도 카슈미르의 라다크 지역에 걸쳐 있으며, 중국 남서부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탄과 마찬가지로 지역 특성상 개별 여행이 불가능합니다. 티벳 고원은 남쪽으로는 히말라야 산맥, 서쪽은 카라코람 산맥 등 높은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평균 고도가 약 4,500m로 ‘세계의 지붕’이라고도 불립니다.

티벳 그리고 카일라스 Tibet & Mt.Kailas

히말라야의 설산과 아름다운 자연이 마음마저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는 곳, 티벳. 그 티벳 남서부, 해발고도 4,500m의 히말라야 산맥 북서부에 있는 마나사로와르 호수 북쪽에 위치한 카일라스 산은 불교 성지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신령한 산입니다. 종교를 생활 자체로 여기며 살아가는 순수한 영혼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티벳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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