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모나코, 이탈리아, 바티칸 시국, 그리스, 터키, 이집트

 유럽 여행의 로망 파리를 시작으로 알프스 절경의 스위스, 프랑스 중세도시 아비뇽을 거쳐 바르셀로나로 향합니다. 이탈리아를 지나 그리스에서의 특별한 세일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파라오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직접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집트에서 일정을 마칩니다. 프랑스의 맛깔 나는 음식과 와인을 맛보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우디의 흔적을 엿보는 등 소중한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비뇽에서는 숙련된 투어리더와 함께 워킹투어를 통해 로컬화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호스텔, 방갈로의 다양한 숙소를 사용하고 전용버스를 타고 여행합니다.  (그리스 프로그램과 같이 출발하며, 이집트 여행부터 팀이 나뉘게 됩니다.)

 

총 29일 중 27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