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네덜란드

총 13일 중 10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

다뉴브의 진주라 불리는 부다페스트에서 벨기에까지 오르며 유럽의 보석 같은 도시를 돌아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동유럽 대표 6개국을 방문하며 중세의 아름다움과 현대의 역사를 한 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여행으로, 특히 전 일정의 숙소는 호텔로 진행되어 체력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부다와 페스트 두개의 도시가 다리로 이어진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다리를 걸으며 고풍스러운 헝가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숙련된 투어가이드와 함께하는 주요 도시의 워킹 투어는 보다 여행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총 13일 중 10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