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헝가리,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독일, 네덜란드

 

 동유럽의 대표도시 부다페스트와 체코의 프라하를 여행하며 독일과 벨기에의 중세도시 드레스덴, 브뤼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옵션사항으로 크라코프의 소금광산 혹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견학할 수 있으며 암스테르담에서는 맵시 있는 옷 한 벌이 필요한 선상크루즈 파티(옵션사항)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과 호스텔에서 숙박을 청하고 숙련된 여행리더의 안내를 받으며 각 도시 별 색채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총 18일 중 15일은 항공일정을 제외한 순수한 현지투어 일정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