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안달루시아 트레킹 10일
담당자 이은혜
프로그램 소개
스페인
안달루시아는 스페인 남쪽, 지중해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8C 모로코에서 넘어온 이슬람과 유럽의 유대교가 섞여 독특한 유산을 남긴 이 지역은 스페인을 대표하는 투우와 플라멩고 춤으로 사람들을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안달루시아 트레킹은 지역 곳곳을 걷는데, 오밀조밀 모여있는 하얀가옥 마을과 협곡, 특별히 올리브 나무 숲이 많은 조용한 스페인의 시골 풍경을 지납니다. 안달루시아는 스페인의 조용하고 따뜻한 시골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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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 소나무 향기가 그윽한 스페인 남부의 아름다운 고장
2. 포도·오렌지·커피 등의 재배가 활발한 스페인의 전통적인 농경생활 체험
3. 700년 전 이슬람 문화를 볼 수 있는 Seville마을
4. 아랍화된 이슬람교도 북아프리카 유목민 무어족(Moorish) 마을 방문
5. 유칼립투스 나무들이 늘어선 강과 오렌지나무, 레몬나무, 아몬드 나무 숲
6. 스페인 전통 소시지와 지역 와인
체력지수
12세 이상
투어리더
소그룹
호텔등급
Standard
Details |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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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도바의 메스키다(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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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일정
Day 1 인천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Day 2 Malaga/Cortijo Rosario
경유지 경유 후 Malaga공항도착. Cortijo Rosario로 이동 후 숙박합니다.
Day 3 Villanueva de San Juan 조식, 중식, 석식
아침식사를 하고 Karavanke Mountains에서 가볍게 등반을 시작합니다. 멋진 경관을 보올리브 나무들이 줄지어 선 완만한 구릉을 걸어 옆 마을 Villanueva de San Juan을 향합니다.
Day 5 Caños Santos Monastery / Setenil 조식, 중식, 석식
산장을 떠나 Seven Triglav Lakes Valley를 향해 걷습니다. 트레킹 중에는 빙하에 깎이날은 Cortijo Rosario에서 출발하여 Algamitas를 지나, 버려진 수도원Caños Santos에서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에는 Setenil의 절벽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과 그 옆으로 흐르는 강을 따라 Ruta de los Molinos를 걷습니다.
Day 6 Free time in Seville 조식, 중식
오늘 하루는 자유롭게 Seville를 둘러보는 날입니다. Seville에는 다양한 역사적 유물이 많습니다. 안달루시아의 중심 Seville는 모로코에서 넘어온 무어족이 정복한 첫 번째 도시였기 때문에 무슬림 건물이 많습니다. 도시 중심부에는 본래 무슬림 건물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거대한 성당의 종소리가 울리는 타워가 &sqmGiralda&sqm가 있고, 로마시대에 지어진 웅장한 Alcazar왕궁도 있습니다. Seville은 또한 &sqm신대륙으로 향하는 게이트&sqm로 유명합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이 곳에서 아메리카 대륙 항해에 필요한 자금을 얻기 위해 Isabella여왕과 협상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Seville에서 관광을 마치면 다시 Cortijo로 향합니다.
Day 7 Benaocaz 조식, 중식, 석식
투어버스는 Pass of the Doves를 지나 Grazalema Mountains를 향합니다. 오늘은 하루 동안 걷는 날이 많습니다. 석회암 풍경을 바라보며 트레킹을 하고 내려올 때는 Benaocaz의 하얀 마을로 내려 옵니다.
Day 8 El Chorro Gorge 조식, 중식, 석식
짧은 드라이브로 스페인에서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인 El Chorro 협곡에 도착합니다. 협곡에 도착하면 협곡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거대한 Guadalhorce 댐까지 이동합니다.
Day 9 Cortijo Rosario/Malaga 조식
Cortijo Rosario에서 일정을 마칩니다. 말라가 공항으로 이동 후 인천행 항공에 탑승합니다.
Day 10 인천
경유지 경유 후 인천공항 도착.
- 상기 일정은 현지 상황의 변화,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여행자에게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여정이 생길 경우 바뀔 수 있습니다.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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