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인도

이 여정은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라 체함하고 느끼는 여행입니다. 매 순간 오감을 만족시키는 인도와 네팔을 여행합니다. 다른 젊은 여행자들과 함께 갠지스에서 배를 타고, 치트완 국립공원에서 지프 사파리를 하며 히말랴야 산맥을 깊이 느낍니다. 타즈마할과 푸쉬카르에서 인도의 다양한 색에 취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