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일정

Day 1 인천/카트만두
아침 인천공항 출발. 오후 카트만두 공항에 도착 후 카트만두에서 숙박합니다.
* 대한항공 이용의 경우 바로 포카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Day 2 카트만두/포카라/디케퉁가 조식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 국내선 항공에 탑승합니다. 전용차량을 이용하여 나야풀에 도착합니다. 이 곳에서 본격적인 트레킹 일정은 시작되며 첫 숙박지인 디케퉁가까지 이동합니다. (트레킹 4시간)

Day 3 란드룩/촘롱(2170m)/시누와(2340m) 조식
지누단다(1780m)을 지나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갖춰진 촘롱에서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의 멋진 모습을 충분히 감상한 후 시누와로 이동합니다. (트레킹 6시간)

Day 4 시누와/데우랄리(3230m) 조식
현지인 마을의 마지막 기점인 시누와를 지나서면 우거진 숲길과 산등성이 길을 오르내리며 도반(2505m)과 히말라야(2920m)를 경유하여 데우랄리에 도착합니다. (트레킹 4~5시간)

Day 5 데우랄리/MBC(3700m)/ABC(4130m)/히말라야 조식
아침 일찍 베이스캠프 등정을 위한 일정을 시작합니다. 고산병에 주의하며 천천히 트레킹하면 점점 눈앞에 가까이 다가서는 안나푸르나와 히운찰리, 마차푸차레의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차푸차레 베이스캠프를 지나서면 마침내 안나푸르나 산군에 둘러싸여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 들어섭니다. 그 아름다움을 충분히 가슴에 담은 후에 하산을 시작합니다. (트레킹 10~11시간)

Day 6 히말라야/큐미 조식
히말라야 → 도반 → 시누와 → 촘롱 → 뉴브릿지 → 큐미

Day 7 큐미/포카라/카트만두 조식
샤우리 바자르(1170m), 비렌탄티(1025m)를 지나 나야폴에 도착하면 모든 트레킹 일정은 마무리 됩니다. 전용차량으로 포카라로 이동, 국내선 항공을 이용하여 카트만두에 도착합니다. 저녁시간에는 네팔 민속 공연과 전통식사를 즐기며 트레킹 후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트레킹 3시간) 밤 비행기로 카트만두를 떠납니다.

Day 8 카트만두 조식
오전에 카트만두에서 자유일정을 갖습니다.
오후에 카트만두에서 출국합니다.

Day 9 인천
전일 자유 일정 혹은 전날 일정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