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일정

Day 1 인천/롬복
롬복에 도착 후, 공항픽업 차량이동으로 호텔로 이동합니다. 호텔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롬복 공항 – 롬복 시내: 차량이동 약 5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2 롬복 조식, 중식, 석식
롬복에서 시티투어를 즐겨봅니다. 제일 처음 방문할 나르마다는 마타 람시에서 동쪽으로 1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마을은 많은 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그 뒤 링사르 사원에 방문합니다. 이 사원은 롬복에서 가장 큰 사원입니다. 1741년에 아낙 아갓 케툿 카란가셈 왕이 건축했으며 롬복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으로 여겨집니다. 흥미롭게도 이 사원은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사원입니다.

나르마다 – 링사르 사원: 차량 이동 약 4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3 롬복/길리 트라왕안 섬 조식
길리 트라왕안에서 개인자유일정을 즐겨봅니다.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길리 트라왕안을 방문합니다. 길리 트라왕안은 롬복 북서부에 위치한 세 개의 작은 섬들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이 섬에서는 현지 규정에 의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동력 차량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전거가 이동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대여 또한 하고 있습니다. 육지를 이동 시, 보통 현지인들은 모터 보트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합니다.

롬복 시내 - 방살 항구: 차량이동 약 1시간
방살 항구 – 길리 트라왕안: 페리 이동 약 3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4 길리 트라왕안 섬/롬복 조식, 중식, 석식
조식 후, 롬복 섬으로 돌아옵니다. 이후, 센당 기일 폭포를 방문합니다. 폭포로 하이킹을 시작할 위치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폭포까지의 하이킹은 짧지만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약 25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놀라운 폭포가 나타납니다. 여기서의 수영은 금지되어있으니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겨보세요! 폭포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녹색의 풀들과 신선한 산의 공기를 마시고,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아름다운 광경의 사진을 찍는 것은 즐거운 경험일 것입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검은 모래가 있는 해변과 20 미터 미만의 높이의 남쪽 절벽으로 계속해 투어를 진행합니다. 방문자의 음식을 기다리는 길들여진 원숭이를 만난 뒤 바투 볼롱에서 일몰을 지켜봅니다.

길리 트라왕안 – 방살 항구: 페리 이동 약 30분
방살 항구 – 센당 기일 폭포: 차량이동 약 1시간 30분
센당 기일 폭포 – 바투 볼롱: 차량이동 약 2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5 롬복/공항 조식
개인일정을 즐긴 후, 항공 스케줄에 맞추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롬복 시내 – 롬복 공항: 차량이동 약 50분

Day 6 인천
인천에 도착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 통보 없이 변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