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일정

Day 1 인천/우붓 석식
발리에 도착 후 공항픽업 차량이동으로 웰컴 디너 장소로 이동합니다. 웰컴 디너로 현지 인솔자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여행의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우붓의 숙소에 도착합니다. 저녁에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발리 공항 – 발리 시내: 차량 이동 약 1시간 30분

숙박: 3성급 The Grand Sunthi Bali 또는 동급

Day 2 우붓/낀따마니 화산/우붓 조식
조식 후, 낀따마니 산으로 향합니다. 낀따마니 산은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후, 우붓으로 돌아와 자유일정을 보냅니다.

우붓 – 낀따마니 화산: 차량 이동 약 1시간 30분

숙박: 3성급 The Grand Sunthi Bali 또는 동급

Day 3 우붓/브두굴/로비나 조식
호텔 체크아웃 후 브두굴으로 이동합니다. 브두굴은 발리의 중앙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는 해발 1,600m의 고원지대로 아름다운 브란딴 호수와 물 위에 떠 있는 울룬다누 사원, 정원 등 매력적인 볼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로비나에 도착합니다. 로비나 해변에서 자유시간을 보내세요!

우붓 - 브두굴: 차량 이동 약 1시간 30분
브두굴 – 로비나: 차량 이동 약 1시간

숙박: 3성급 Aditya Beach Resort 또는 동급

Day 4 로비나/멘장안 섬/로비나 조식, 중식
발리의 북서쪽 끝에 위치한 국립공원 안쪽에 있는 멘장안을 다녀오시게 됩니다. 이곳은 발리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으로 여행자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는 곳입니다. 멘장안은 발리의 끝자락에 붙어 있어서 찾는 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물색과 수중 생물의 화려함에 있어서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멘장안에서는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데, 형형색색의 산호와 그 속을 오가며 헤엄치는 수많은 열대어를 관찰하다 보면 발리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될 것입니다. 저녁 때 숙소로 귀환하게 됩니다.

로비나 – 페리 항구: 차량 이동 약 1시간 30분
페리 항구 – 멘장안 섬: 페리 이동 약 30분

숙박: 3성급 Aditya Beach Resort 또는 동급

Day 5 로비나/길리 트라왕안 조식, 중식, 석식
조식 후, 길리 트라왕안 으로 이동합니다.  길리 트라 완간은 롬복 북서부에 위치한 세 개의 작은 섬들 중 가장 큰 섬입니다. 이 섬에서는 현지 규정에 의해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동력 차량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전거가 이동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관광객을 위한 자전거대여 또한 하고 있습니다. 육지를 오고 갈 때, 보통 현지인들은 모터 보트와 스피드 보트를 이용합니다. 그 뒤 불킷 말리부를 지나쳐 갑니다. 차 농장의 전망을 즐기신 후. 말림부 산의 경치를 감상합니다. 길리 트라왕안 에 도착한 뒤에는 자유일정을 즐깁니다. 다이빙, 스노클링, 유리 바닥 보트, 마차로 섬 관광 등은 본인 비용 부담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현지 식당 길리 트라왕안에서 점심 식사를 합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뒤 호텔에 도착해 휴식을 취합니다.

로비나 – 파당 바이 항구: 차량 이동 약 3시간 20분
파당 바이 항구 – 길리 트라왕안: 페리 이동 약 2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6 길리 트라왕안 조식
길리 트라왕안에서 자유일정을 즐겨 봅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7 길리 트라왕안/나르마다/링사르 사원/마타람 조식, 중식, 석식
조식 후, 페리를 타고 롬복으로 이동합니다. 롬복에서 시티투어를 즐겨봅니다. 제일 처음 방문할 나르마다는 마타 람시에서 동쪽으로 1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마을은 많은 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그 뒤 링사르 사원에 방문합니다. 이 사원은 롬복에서 가장 큰 사원입니다. 1741년에 아낙 아갓 케툿 카란가셈 왕이 건축했으며 롬복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으로 여겨집니다. 흥미롭게도 이 사원은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사원입니다.

길리 트라왕안 – 방살 항구: 페리 이동 약 30분
방살 항구 – 나르마다: 차량 이동 약 1시간 30분
나르마다 – 링사르 사원: 차량 이동 약 4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8 마타람/센당 기일 폭포/바투 볼롱/공항 조식, 중식, 석식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센당 기일 폭포를 방문합니다. 폭포로 하이킹을 시작할 위치까지 차로 이동합니다. 폭포까지의 하이킹은 짧지만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약 25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놀라운 폭포가 나타납니다. 여기서의 수영은 금지되어있으니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겨보세요! 폭포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녹색의 풀들과 신선한 산의 공기를 마시고,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고, 아름다운 광경의 사진을 찍는 것은 즐거운 경험일 것입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한 뒤, 검은 모래가 있는 해변과 20 미터 미만의 높이의 남쪽 절벽으로 계속해 투어를 진행합니다. 방문자의 음식을 기다리는 길들여진 원숭이를 만난 뒤 바투 볼롱에서 일몰을 지켜봅니다. 저녁 식사 후,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마타람 – 센당 기일 폭포: 차량 이동 약 2시간 20분
센당 기일 폭포 – 바투 볼롱: 차량 이동 약 2시간 20분
바투 볼롱 – 공항: 차량 이동 약 40분

Day 9 인천
인천에 도착 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 통보 없이 변경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