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횡단 22일
프로그램 소개
중국,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젠, 조지아, 터키
이 여행은 중국을 시작으로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거쳐 터키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이 오버 랜드 투어는 동쪽과 서쪽 사이를 오고 갔던, 여러 상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동하게 됩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는 중국을 시작으로 중앙 아시아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키르기스스탄, 중앙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경제적으로 개발된 카자흐스탄, 위대한 과거의 찬란한 유산과 ‘꺼지지 않은 지옥 불’이라 불리는 명소를 가진 투르크메니스탄,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가 되는 1,200km의 코카서스 산맥 아래의 조지아, 아제르바이젠, 마지막으로 화려한 색채는 아시아를 닮은 듯 하지만 유럽식 문화를 그대로 흡수하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 이스탄불과 스머프의 고향이자 도시 전체에 퍼진 기암괴석으로 이국적이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터키의 카파도키아까지… 비단길이라고 일컫는 실크로드는 고대 동아시아와 서역 간에 비단을 비롯한 여러 가지 상품을 교역하던 정치, 경제, 문화를 이어준 교통로를 따라 고대 우리 인류의 장엄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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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1. 문명의 교역로 실크로드 체험
2.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도시 둔황
3. 중국과 키르기스스탄 육로 국경이동
4. 지옥의 문, 다르바자 볼케노 투어
5. 기암괴석의 장관, 터키 카파도키아 투어
6. 실크로드의 종착지, 터키 이스탄불 투어
체력지수
12세 이상
투어리더
소그룹
호텔등급
Standard
Details |
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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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속의 오아시스, 월아천 월아천은 실크로드의 관문도시 둔황의 모래로 된 명사산 근처 초승달 모양의 호수입니다. 길이 200m, 폭 30m 정도의 오아시스로서 주변 모래바람에도 수천 년 동안 한번도 마르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주변 명사산은 바람에 모래가 날리면서 새가 우는 소리가 난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꿈같은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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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일정
Day 1 인천/둔황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 가이드를 만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 가이드를 만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둔황 공항 - 둔황 시내: 차량이동 약 2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2 둔황/투루판 조식, 중식
둔황은 실크로드로 가는 관문으로 당나라 때까지 서역과의 교역을 통해 번영을 누렸던 오아시스 도시입니다. 당신 번영의 산물 가운데 하나인 세계 최대 석굴사원 막고굴에 방문해 보세요. 막고굴은 실크로드를 통해 전래된 불교가 둔황에서 꽃피운 결과물로, 1000여년 동안 수많은 승려, 화가, 석공, 도공들이 드나들며 쌓아간 종교예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이후, 둔황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로 유명한 명사산에 방문합니다. 명사산은 모래와 암반으로 이루어진 모래산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오아시스를 방문해 보세요. 명사산 옆의 월아천은 사막의 오아시스입니다. 월아천이라는 이름답게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후, 야간 기차를 이용해 투루판으로 향합니다.
둔황 - 투루판: 기차이동 약 9시간
숙박: 야간열차(Soft-sleeper 4인실)
Day 3 투루판 조식, 중식
투루판은 투르크어로 ‘풍요로운 곳’이란 뜻을 갖고있습니다. 우리는 고창고성에 방문합니다. 고창고성은 투르판 동쪽에 위치한 고대 도시입니다. 이 직역윽 통치한 도시 국가가 이 지역을 9세기부터 13세기까지 통치했습니다. 사실 이 도시는 그보다 몇 백년 전에 건설 되었고 점차 실크로도의 교역소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베제클리크 천불동에 방문합니다. 베제클리크는 아름답게 장식된 장소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베제클리크 천불동에는 77개의 바위를 깎아 만든 석굴이 있습니다. 대부분 사각형의 공간에 아치형 천장을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천장은 인도인, 페르시아인, 유럽인으로 둘러싸여 있는 대규모의 부처를 채색한 벽화도 있습니다. 그리고 톈산 산맥의 황무지 산으로 붉은 사암 언던인 화염산에 방문합니다. 화염산의 북쪽으로는 타클라칸 사막의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화연산은 16세기 명나라 시대에 나온 소설 서유기에서 산장법사 현장에 의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화염산은 삼장법사가 불경을 가지러 인도에 가다가 서역에서 거대한 화염산에 부딪치고, 손오공이 파초선을 빌려 불을 끄는 배경지입니다. 이후, 호텔로 돌아가 휴식을 취합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4 투루판/우루무치 조식, 중식
오전, 가이드를 만나 차량을 이용하여 우루무치로 이동합니다. 우루무치로 이동하며 고대 실크로드의 중요한 마을 중 하나였던 교화고성에 방문합니다. 교화고성은 야르나즈 계곡에서 발견된 고대 중국의 국가로서 투루판 일대를 지배했던 차사전국의 수도였습니다. 2개의 강을 끼고 약 30m 높이의 절벽 위에 군함 형태의 분지에 조성된 천혜의 요새 도시국가였습니다. 이후 칸얼징 수로를 방문합니다. 투루판은 분지로서 해발 0도 보다도 낮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수천년 전 수로를 칸얼징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호텔로 이동해 휴식을 취합니다.
투루판 - 우루무치: 차량이동 약 2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5 우루무치/카슈가르 조식, 중식
아침 가이드를 만나 신장 자치구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신장 박문관은 신장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 후, 해발 1,980m에 위치한 고산 빙적호 천산천지에 방문합니다. 이곳은 중국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풍경을 갖고 있습니다. 이곳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가슴 탁 트이는 멋진 풍경을 만나보세요. 이후 공항으로 이동하여 카슈가르로 이동합니다.
우루무치 - 카슈가르: 항공이동 약 2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6 카슈가르 조식, 중식
아침에, 카라쿠리 호수를 방문합니다. 카라쿨 호라고도 불리는 이 호수는 키르기스어로 검은 호수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 호수는 3,600m에 위치하며 파미르 고원의 가장 높은 호수입니다. 호수 옆의 무스탁 아타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에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후, 카슈가르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카슈가르 - 카라쿠리 호수: 차량이동 약 3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7 카슈가르 조식, 중식
아침에, 전통 시장을 방문합니다. 상인들이 수공예로 만든 실크, 향수, 상아 등 제품을 만나보세요. 이후, 이드카흐 모스코로 이동합니다. 이드카흐 모스크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슬람 사원 중 하나입니다. 이드카흐의 의미는 기념일에 예배드리는 장소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매우 웅장한 이 이슬람교 건축물은 1442년 처음 지어져 몇 번의 증축과 개보수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8 카슈가르/토루가트/타쉬 라밧 조식
오늘은 키르기스스탄의 국경 토루가트로 이동합니다. 중국을 지나 키르기스탄의 국경을 넘어 타쉬 라밧으로 향합니다. 타쉬 라밧은 한때 실크로드에 자리잡고 있던 석조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실크로드 상인들의 휴식처이자 숭배의 장소입니다. 이후 타쉬 라밧의 전통식 유르트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카슈가르 – 타쉬 라밧: 차량이동 약 5시간 30분
숙박: 전통식 유르트
Day 9 타쉬 라밧/비슈케크 조식
오늘은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로 이동합니다. 실크로드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중앙아시아, 그 중에서도 키르기스 지역은 천산산맥과 태초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이식쿨 호수가 있습니다. 작지만 녹색의 도시로 이름난 비슈케크의 오크파크를 방문합니다 오크파크에 심어진 참나무는 수십 년에 걸쳐 성장하였고,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후, 호텔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타쉬 라밧 - 비슈케크: 차량이동 약 6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10 비슈케크/알마티 조식
조식 후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의 영웅으로 추앙 받는 마나스 기념비를 방문합니다. 구시가지의 알라 투 광장, 빅토리 광장 등 짧은 시티 투어를 마치고 카자흐스탄의 수도 알마티로 이동합니다. 알마티 공항에서 잠시 대기 시간을 갖습니다.
비슈케크 시내 – 비슈케크 공항: 차량이동 약 30분
비슈케크 - 알마티: 항공이동 약 50분
Day 11 알마티/아슈하바트 조식
알마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로 이동합니다. 수도 아슈하바트는 사랑의 도시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아슈하는 사랑의 의미하고, 바트는 도시를 뜻합니다. 아슈하바트에서 자유시간을 보내고 휴식을 취합니다.
알마티 - 아슈하바트: 항공이동 약 3시간
아슈하바트 공항 – 아슈하바트 시내: 차량이동 약 15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12 아슈하바트(다르바자 볼케노 투어) 조식
오늘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명소 다르바자 볼케노로 투어를 진행합니다. 다르바자로 이동하기 전, 니사 유적지 등 아슈하바트 시티 투어를 즐깁니다. 이후 다르바자로 이동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다르바자에는 지옥의 문이라 불리는 가스 분화구가 있습니다.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구멍에 유독가스가 나오자 이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습니다.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수십 년째 꺼지지 않아 이 구멍은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 혹은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 불립니다. 다르바자 분화구에서 만든 구이 음식으로 저녁을 먹습니다. 이후 아슈하바트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아슈하바트 – 다르바자 볼케노: 차량이동 약 3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13 아슈하바트/바쿠 조식
오늘은 아제르바이젠의 수도 바쿠로 이동합니다. 바쿠는 산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이란 뜻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쿠의 해안선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셰이들러 키야바니로 이동합니다. 이후 구시가지에 위치한 시반샤 궁전과 수많은 기념품과 예술품을 팔고 있는 중앙 시장을 방문합니다. 이후 바쿠 시티투어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아슈하바트 시내 – 아슈하바트 공항: 차량이동 약 15분
아슈하바트 - 바쿠: 항공이동 약 1시간 35분
바쿠 공항 – 바쿠 시내: 차량이동 약 20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14 바쿠/트빌리시 조식
오늘은 바쿠에서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로 이동합니다. 트빌리시는 미지근한 물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은 트빌리시 근처 온천이 솟아나는 데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우리는 다비드 가레자 수도원단지를 방문합니다. 7~9세기에 걸쳐 완공된 이 수도원은 여러 세기에 걸쳐 조지아의 종교 및 문화 활동의 중심였습니다. 바위를 잘라내어 지은 중세 건축물과 수도원의 내부는 오래되고 독특한 프레스코화로 유명합니다. 다비드 가레자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바쿠 시내 – 바쿠 공항: 차량이동 약 20분
바쿠 - 트빌리시: 항공이동 약 1시간 10분
트빌리시 공항 – 트빌리시 시내: 차량이동 약 25분
숙박: 3성급 호텔
Day 15 트빌리시 조식
아침에 트빌리시 관광을 진행합니다. 메테키 성당과 트빌리시의 전설전인 인물인 바흐탕 고르가살리 기념비를 방문합니다. 이후 트빌리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보기 위해 나리칼라 요새에 방문합니다. 트빌리시의 가파른 언덕 위에 세워진 이 요새는 이슬람의 우마야드 왕조 때 증축되었고, 7~8세기에 아랍인들에 의해 건축되었습니다. 그 후, 16~17세기 대대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트빌리시에서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16 트빌리시/트라브존 조식
우리는 터키의 트라브존으로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조지아의 국경도시 바투미로 이동하여 터키의 국경을 넘습니다. 이후 트라브존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트빌리시 – 트라브존: 차량이동 약 9시간
숙박: 3성급 호텔
Day 17 트라브존/카파도키아 조식
이른 아침, 호텔을 출발하여 카파도키아로 이동합니다. 카파도키아는 실크로드의 중간거점으로 동서문명의 융합을 도모했던 대상들의 교역로로 크게 융성했습니다. 약 3백만년 전 화산폭발과 대규모 지진활동으로 응회암이 뒤덮고, 그 후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특이한 암석군을 이뤄 비현실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우리는 카파도키아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트라브존 – 카파도키아: 차량이동 약 8시간 30분
숙박: 야간버스
Day 18 카파도키아 조식
조식 후, 카파도키아 선택 관광을 진행합니다. 선택 관광 일정으로 데린쿠유 지하도시를 방문합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는 깊이 85m의 지하 8층 규모의 거대한 지하도시입니다. 기원전 8~7세기에 세워졌으며, 로마제국의 종교박해를 피해 온 초기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들었던 장소입니다. 카파도키아의 다른 지하도시들과 마찬가지로 예배당, 학교, 식당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갖춰져 공동생활에도 불편하지 않게 만들어졌습니다. 이후 으흘랄라 계곡에 방문합니다. 으흘랄라 계곡은 화산의 분화에 의해 생성된 길의 16km의 깊은 계곡입니다. 이러한 지형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숨어지내며 석굴 교회를 만들었으며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으흘랄라 계곡을 방문하여 간단한 트레킹을 즐겨봅니다. 으흘랄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셀리메 동굴수도원으로 이동합니다. 으흘랄라 계곡 끝자락에 있는 이 수도원은 기이한 암석 계곡에 동굴을 내어 만들어진 수도원입니다.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로마시대 수도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내부의 벽화와 예배당이 있습니다. 카파도키아 투어를 종료하고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합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19 카파도키아/이스탄불 조식
우리는 터키 최대의 도시 이스탄불로 이동합니다. 보스포루스 해협의 남쪽 입구에 있는 이스탄불은 아시와 유럽에 걸쳐 있는 도시입니다. 1923년까지 1,600여 년간 수도의 역할을 했던 이스탄불에는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오스만 제국시대에 이르는 다수의 유적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이스탄불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카파도키아 – 이스탄불: 차량이동 약 8시간
숙박: 야간버스
Day 20 이스탄불 조식
오늘은 이스탄불 선택 관광을 진행합니다. 선택 관광 일정으로 성 소피아를 방문합니다. 이스탄불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비잔티움으로, 동로마제국의 수도였을 때는 콘스탄티노플로, 오스만 터키시대에는 이스탄불로 불리었습니다. 이 이유로 성 소피아는 특이한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소피아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육신의 형태로 세상에 나타난 하느님의 말씀이나 지혜를 가리킵니다. 소피아는 기독교 교회로 건축되어 이슬람의 모스크로 사용되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후 터키를 대표하는 사원인 블루 모스크로 이동합니다.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는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 모스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졌습니다.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제 14대 술탄 아흐메드 1세가 1609년 짓기 시작하여 1616년에 완공했습니다. 우뚝 서 있는 첨탑 6개는 술탄의 권력을 상징하며, 이슬람교도가 지키는 1일 5회의 기도를 뜻하기도 합니다. 이후, 터키 시티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숙박: 3성급 호텔
Day 21 이스탄불/공항 조식
항공 스케쥴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하여 인천으로 출발합니다.
이스탄불 시내 – 이스탄불 공항: 차량이동 약 25분
Day 22 인천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 통보 없이 변경 가능합니다.
담당자
Sho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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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산
카파도키아
투루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