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가장 오래된 왕실 전함 바사호가 복원되어 있는 바사 박물관

스톡홀름

북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스톡홀름, 수많은 운하와 섬으로 이루어져 스톡홀롬 어디를 가나 강이 도시를 에워싸고 있어 ‘북구의 베네치아’ 라고도 불린다. 스톡홀름은 과거와 현대의 모습이 모순되지 않게 잘 조화되어 있는 도시이다.
조약돌이 깔려있는 구시가에서는 중세의 모습을 엿볼 수 있고, 현대적인 빌딩이 돋보이는 신시가지에서는 스웨덴의 현재를 찾아볼 수 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스톡홀름의 문화는 억지로 짜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다.

노벨상 시상장소로
더 유명한 스톡홀름 시청사Stadshuset

스톡홀름의 상징적인 건물이며, 북유럽 최고의 건축미를 자랑한다. 스웨덴의 유명한 건축가인 라그나르 오스트베리의 설계로 무려 800만개의 붉은 벽돌과 1,900만개의 금박 모자이크를 이용해서 12년 만에 완성되었다.


벽돌로 지어진 외벽과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있는 첨탑, 차분한 느낌을 주는 고딕 양식의 창문은 투박하면서도 웅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시청사 2층의 푸른 방과 황금의 방은 매년 12월 10일 노벨상 수상 축하 만찬회와 파티가 열리는 장소로 유명해 해마다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시청사 내부는 가이드 투어만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가야 하는데, 높이 106m의 시청사 탑 위로 올라가면 스톡홀름 시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스톡홀름의 상징, 스톡홀름 시청사

Photo by Eunji Lee

스웨덴 왕가의 영화를 보여주는 왕궁 Stockholm Slott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가장 예쁜 거리인 감라스탄 지구, 이곳에 있는 관광지 중에서 제일 볼거리가 많은 곳은 바로 왕궁이다.
이탈리아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1754년 완공되었고, 역대 왕들이 거주하던 곳이었으나 현재는 외국 귀빈을 위한 만찬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궁전 내부에는 600여 개의 방이 있으며 그 중 일부만 관광객들에게 개방이 된다. 왕궁의 동쪽 입구로 들어가면 역대 국왕의 왕관과 왕족의 보물이 전시되어 있는 보물관도 있다. 왕궁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규모가 크며, 왕궁에서는 매일 근위병 교대식도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최초의 야외 박물관, 스칸센 박물관 Skansen

1891년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야외 민속박물관 스칸센은 요새라는 뜻을 갖고 있다. 19세기 말 스웨덴의 민속학자 아르투르 하셀리우스의 주장으로 북방민속박물관의 부속시설로 세워졌다가 점차 규모가 확대되어 스웨덴 사람들의 과거 생활 모습을 보여주는 건물, 농장, 동물원부터 야외 박물관까지 있다. 당시의 복장을 입고 있는 직원들이 유리 세공과 민속 공예품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도 하고, 교회나 학교, 빵집에서는 실제 거주 모습을 재현하기도 한다. 여름에 열리는 포크 페스티벌 축제를 비롯해서 각종 민속 무용과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자주 열린다.


▶ 근위병 교대식

▶ 스칸센 박물관, 휴일에는 피크닉 나온 가족들로 붐빈다.

글·사진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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