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이마라 국립공원 사파리 여행으로 국립공원 구석구석을 다닐 수 있다.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를 찾는 이유

케냐는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보다 비교적 일찍 자연 훼손을 막으면서 관광지를 개발했다.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나이로비로 들어와 아프리카 사파리를 시작한다. 나이로비에서 226km 떨어진 마사이마라 보호구역의 동쪽 끝 지역은 특히나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다.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은 날것 그대로의 아프리카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한 곳이다. 광활한 사바나의 초원에서 온갖 동물들이 자연의 논리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이성보다는 본능에 충실해야 살아갈 수 있는 곳인 마사이마라는 테마파크가 아니다. 모두가 약육강식의 논리로 살아가는 그야말로 리얼 야생의 공간이 펼쳐지는 곳이다. 마사이마라 주변의 롯지는 야생동물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전기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다. 혹시라도 호기심에 이 철조망을 넘을 생각을 결코 하지 말 길. 사파리 차량에서 내리거나 호텔의 안전구역을 벗어나는 순간, 사자나 표범의 한끼 식사가 될지도 모른다. 마사이마라는 순도 100%의 리얼 야생이다.



캐냐 서부를 관통하는 그레이트 리프트 벨리

이집트에서부터 이어지는 그레이트 리프트 벨리는 케냐 서부를 관통하는 협곡이다. 그 웅장함 덕분에 ‘신이 아프리카를 동서로 떼어놓으려다 실패한 결과물’로도 묘사된다. 국토의 한가운데에 자리잡은 케냐 산은 이 나라 국민에게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다.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는 이러한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샌드강, 탈레크강, 마라강 등이 흐르며 주로 트인 목초지를 이루고 있어 많은 초식 동물들의 낙원이 되고 있다. 보호구역의 남동부에는 아카시아 나무 숲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서쪽 경계지역은 강줄기가 모이는 곳이 많아 습지대가 형성되었고 야생동물이 물을 찾아오곤 한다.


▶ 자유롭게 풀을 뜯는 코끼리와 물소


▶ 마사이마라 주변에는 마사이 족 마을이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대이동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이 우기에 접어드는 7~10월 사이에는 얼룩말, 누, 톰슨가젤 등의 야생동물 무리가 남쪽의 세렝게티 초원부터 북쪽의국립보호구역의 로이타 평원까지 물을 찾아 이동한다. 해마다 수많은 동물이 우기와 건기라는 계절 변화에 따라 케냐의 마사이마라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를 오가며 대이동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역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한 활동으로는 열기구 사파리가 있다. 기구는 기온이 낮고 바람이 없는 이른 아침에만 가능하다. 이는 40∼50m의 고도에서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를 조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동물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은 이른 아침과 석양 무렵이므로 때를 맞추어 본다면 먹이를 사냥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글 이정민
사진 김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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