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자리에 모인, 부지런한 탑덱멤버들



 

천 년의 유적보다도, 세련되고 고풍스런 도시보다도 더욱 마음을 설레게 했던 건...

나와 다른 곳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열어 가까워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다국적배낭여행 Topdeck, 18살에서 39살까지..

 

직장인 김동욱씨 의 2013년 탑덱 체험기!!

 


 

▲드디어 유럽으로 출발!!   

설레는 마음으로  제가 참여한 프로그램은 탑덱의  겨울 프로그램 중 Winter Getaway로 런던에서 출발하여 파리-스위스-로마를 거쳐 암스테르담을  통해  런던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 런던의 명물 타워브릿지의 야경

런던에 도착한 뒤, 바로 내일이면 탑덱 멤버들과 만나 파리로 향해야 하기에 시내를 서둘러 구경한 뒤, 야경으로 유명한 타워브릿지 앞에서 런던에서의 첫날밤이자 마지막밤을 아쉬워 합니다. 타워브릿지의 야경은 너무나 환상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도버해협을 건너고 있는 페리의 갑판 입니다. 드디어 영국을 떠나 유럽대륙으로 향합니다

런던에서 일찍이 아침 식사자리를 통해 처음으로 만난 친구들이 조금은 어색했지만, 그 어색함도 잠시일 뿐 저희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갑판 위에서의 낭만적인 배경을 함께하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했답니다. 가장 오른쪽에 위치하는 친구의 이름이 Chewtan이었는데 발음이 너무 어려워 "츄이~" 부르는 것으로 합의를 보았답니다.

 

 




▲ 파리 로컬 식당에서의 디너

페리에 내려 시간을 더 움직인 끝에  파리의 숙소에 도착하였고, 짐을 조금 정리하고 제일 먼저 로컬 식당에서 정통 파리식 디너를 즐겼습니다. 그 사이 페리의 버스 안에서 친해진 팀 멤버들과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왼쪽 사진에 보이는 저희팀의 막내 alex는 처음 보는 달팽이 요리가 신기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보는 달팽이 요리의 맛은 생각보다 쫄깃쫄깃하고 좋았답니다.

 

 



 

▲환상적인 파리의 씨티 라이트 투어

저녁식사를 마치자마자 다함께 야경투어를 떠났습니다. 어둠 속에 빛나는 파리의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으며, 특히나 에펠탑은 도도하게 금빛 광채를 내뿜으며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저와 친구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며 잊지못할 광경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왼쪽의 사진 속 인물은 실제로 보면 배우 에드워드 노튼을 꼭 빼 닮은 Dan이라는 친구였는데요, 에펠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Alex 개선문 앞에서

 

 

 

 


 

▲ 스위스 알프스의 아름다운 산속마을, 라우터브루넨

파리와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향한 곳은 스위스 알프스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산속마을 라우터브루넨 입니다. 온통 하얀 눈에 뒤덮인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분위기를 정말 오랫 동안 잊지 못할 같습니다.. 저기 보이는 통나무집 들이 팀이 머물 숙소 입니다. 여러분들은 눈이 내리는 소리를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 라우터브루넨 산속의 캐빈에 짐을 풀고는 다 함께 식사와 함께 맥주 한잔을 찾아 산장으로 나왔습니다. 저녁식사는 정통 스위스식 퐁듀 입니다. 보기는 그냥 스프 같아 보이지만 찍어 먹어보면 매우 걸쭉하고 엄청 맛있습니다^^

 

 

 


 

▲ 저마다의 소원을 종이에 적어 천정에 매 답니다. 천정에 매달린 수 많은 종이 쪽지들이 저마다 주인의 소원을 이뤄달라고 아우성 치는 것 같네요.  밖에는 온 천지가 새하얀 눈이고, 아늑한 산장 안에서 다정한 멤버들과 맥주와 칵테일을 마시면서 게임도 즐기고 두런두런 얘기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탑덱으로 여행오기를 참 잘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라우터 브루넨 기차역에서 "유럽의지붕" 융푸라우요흐로 올라가기 위한 열차를 기다립니다.
에서 온 유카리와 미키가 벤치위에 열심히 작은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데... 그걸 조용히 지켜보는 악동 둘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호주 출신의 Dan과 미국에서 온 Nick이 뭔가 심술궂은 짖을 할 것만 같군요 


 



 
 
 
 
▲탑덱 멤버들끼리 열차 한량을 다 차지하고 왁자지껄 떠들면서 올라갑니다.
정상에서는 웅장한  융프라우요흐의 봉우리들을 볼 수 있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독일까지 시야에 들어온다고..    


 

▲온갖 포즈로 신나게 사진을 찍어대는 우리 탑덱 맴버들
눈보라가 휘몰아쳐도 유럽의 지붕에 올라왔는데 기념촬영을 안할 수는 없겠죠?  

     


 ▲융푸라우요흐에서 숙소로 돌아오는 길
호주에서 온 귀염둥이 Carol이 참 재미나게도 다양한 포즈로 넘어져줍니다^^저 와중에 사진이나 찍고 있었다고 단단히 혼이 났네요이후 예쁜 마을을 배경으로 둘이서 한컷~  


 

 ▲ 산 속 마을 라우터브루넨은 너무나 아름다워 셔터를 누르지 않고는 못배길 것 같은 장면이 참 많았습니다. 
사진을 찍고 있는 Tod 의 모습이 제법 폼이 나네요~ 제가 지금껏 여행하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사진을 자주 찍더군요.
 다섯걸음마다 한장은 찍은 것 같습니다.

 
   
 
▲ 스위스를 떠나 이태리 피렌체로 가는 버스 안입니다. 호주에서 온 Lauren은 깊은 잠에 빠졌으며, Alloways는 노트북을 꺼내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길래 슬쩍 가서 물어봤더니 일기를 쓴다더군요. 여행의 순간 순간을 일기로서 기록하고 싶었나 봅니다^^

 



▲ 피렌체로 가는 길에 들른 유명한 피사의 사탑 
   

 
피렌체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피사의 사탑에서 찍은 사진들로 컨테스트가 벌어졌는데~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낸 포즈로 찍은 사진을 제출했습니다만, 대망의 1등은 진격의 거인 컨셉의 Tod가 차지했습니다
 
 
 
 

▲ 피렌체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난 후 푸짐한 식사로 눈과 배를 즐겁게 하였다.
 



▲ 피렌체 시내의 한 클럽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통로 입니다. 
 


▲ 내부에 중앙무대가 있어서 신청자들이 올라와서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무대 아래에선 다 같이 호응해주는 분위기가 신선하고 즐거웠습니다.
 
 

   
▲ 클럽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분위기를 살피며 맥주를 주문 합니다. Carol과 함께 러브샷 중인데요.. 저 뒤에선 질투에 눈이 먼 Kevin이 째려보고 있네요^^ 시애틀에서 온 Kevin은 장차 세계적인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크고 진지한 꿈을 가진 19살 청년입니다.
그리고 바로 뒤의 Victor는 유일하게 브라질에서 온 청년인데요, 패션과 샤워를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친구입니다. 정말 독특하고 재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참 즐거운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 즐거운 파티 
 


 


▲ 밤늦게까지 신나게 놀고,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모두모여 단란한 아침식사를 즐기는 부지런한 탑덱 멤버들~

 
 
 
 
 



 ▲ 피렌체의 명물 베키오다리
아침을 먹고 다 함께 로컬가이드를 따라 피렌체 투어에 나섭니다.
따뜻한 햇살 속에서 바라보는 베키오 다리는 명성대로 아름답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피렌체의 또다른 명물인 아름다운 두오모 성당, 그리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는 시뇨리아 광장

 
 



 
 
▲로마, 엠마누엘2세 기념관 맞은편 바에 앉아서..     

 
 
 


 
▲아름다운 트레비 분수, 로마
여행 내내 볼 수 있었던 여러가지 유적과 이국적인 풍광들, 멋진 도시의 거리들
 
 
 
 



▲역시 가장 큰 즐거움 그리고 많은 생각과 느낌들을 선사해 준 건 역시, 탑덱 멤버들과의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즐거움을 탑덱을 경험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여행 그 이상의 경험, Topdeck!!                             글/사진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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