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리장고성과 가장 아름답게 맞닿아 있는 InterContinental Lijiang

세계문화유산 리장고성과 가장 아름답게 맞닿아 있는 InterContinental Lijiang

상세 소개

800년 역사를 품은 나시족 대저택 '화부'의 품격과 거장이 프레임 속에 담아낸 옥룡설산의 풍경을 감상하며, 동선의 낭비나 길을 잃을 염려 없이 천년 고성의 심장부와 럭셔리 리조트를 1초 만에 넘나드는 세상에 없던 압도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경험한다.

“800년 전 나시족 귀족들의 비밀 영빈관, '화부(和府)'를 걷다”

인터컨티넨탈 리장의 정식 명칭에 들어간 ‘화부(和府)’는 리장을 지배했던 나시족 통치자 목씨 가문이 명나라 황제에게 하사받은 성씨 ‘화(和)’에서 유래한 귀족의 대저택을 의미한다. 리조트는 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나시족 상류층 가문의 주거 공간 형식을 고스란히 재현해 냈다. 단지 구경만 하는 관광지가 아니라, 실제 나시족 귀족들이 사용하던 고풍스러운 붉은 목조 기둥과 기와지붕 아래서 직접 머물며 생활하는 독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옛 차마고도의 무역상들과 영주들이 드나들던 대저택의 구조가 현대적인 리조트 동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 투숙객은 웅장한 대문을 통과하는 것만으로도 역사적인 공간의 깊이를 고스란히 체험하게 된다. 특히 복도와 객실 곳곳에는 나시족 고유의 세계 유일 생존 상형문자인 ‘동바(Dongba) 문자’가 새겨진 회화 작품과 장인의 손길이 담긴 전통 자수, 정교한 목공예품들이 섬세하게 배치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리조트 내부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옛 차마고도 시절 리장이 누렸던 찬란한 번영기와 나시족의 풍부한 문화 예술을 깊이 있게 탐방하는 듯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거장이 완성한 전통 사합원 양식과 설산의 정기를 담은 정원, 그리고 극상의 침묵”

이 리조트는 나시족의 전통적인 주거 형태인 ‘사합원(四合院)’ 구조를 완벽하게 구현해 낸 건축학적 명작이다. 세계적인 공간 디자인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중국의 저명한 건축 디자인 팀이 협력하여, 리장의 목조 건축 양식을 철저히 고증했다. 완만한 곡선의 기붕, 회색 기와, 웅장한 돌담을 고성 풍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했으며, 건물의 높이를 낮추고 넓은 부지에 여러 동으로 분산 배치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단지형 리조트를 완성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통유리창 너머로 해발 5,596m의 옥룡설산이 프레임처럼 정확히 걸려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리조트 내부는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수려한 정원과 운치 있는 인공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걷는 내내 마치 옛 귀족의 비밀 정원을 거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호텔 내 레스토랑 역시 특별하다. 현지에서 채취한 싱싱한 제철 버섯과 운남성 특유의 향신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셔리 다이닝을 선보이며, 전통 나시족 미식과 5성급 셰프의 감각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처럼 리장고성과 바로 인접해 있어 외부는 항상 북적이지만, 객실 내부로 들어오면 소음이 철저히 차단된다. 전통 목조 가옥 구조의 취약점인 방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벽체 내부와 처마 구조에 최첨단 이중 차음재를 꼼꼼히 설계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고성의 활기찬 분위기와 리조트의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다.

“악명 높은 고성의 돌길을 완벽히 극복한 최고 명당, 베일에 싸인 VIP들의 거점”

리장고성 여행을 경험해 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고성 특유의 울퉁불퉁한 오목돌(돌망태) 길을 따라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가며 바퀴가 깨지거나 체력이 소모되었던 기억을 악몽으로 꼽는다.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는 고성 안쪽의 숙소들은 진입 자체가 커다란 장벽이다. 하지만 인터컨티넨탈 리장은 이러한 지리적 한계를 완벽히 극복하는 독보적인 위치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 호텔 정문이 대형 차량과 택시가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는 남문 대로변에 직접 맞닿아 있어, 공항이나 철도역에서 택시를 타고 문 앞까지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면, 호텔 정원 안쪽으로는 리장고성 구역과 바로 연결되는 투숙객 전용 프라이빗 게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걸어나가기도 최적이다. 캐리어를 끌고 고성 돌길을 걷는 고통 없이 택시에서 편하게 내려 체크인하고, 고성을 구경할 때는 전용 게이트를 통해 단 몇 걸음 만에 고성 안쪽으로 진입할 수 있는 셈이다. 덕분에 인파가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 방해받지 않고 고성 안쪽을 편안하게 산책하고 돌아올 수 있다. 철저한 보안과 동선 분리로 정재계 VIP들과 글로벌 기업 행사팀이 은밀히 선택하는 요새이면서도, 일반 여행자에게는 완벽한 휴식과 관광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리장 최고의 영리한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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