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리안 포니 트레킹 & 하이킹

몽골리안 포니트렉을 가야 하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1.우선 아주 자연스럽게 말을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과거의 여행은 버스에서 내려서 보고 또 버스를 타면 되지만, 현재와 미래의 여행은 트레킹, 자동차운전, 자전거운전, 오토바이 운전, 카약타기, 요트운전 그리고 말 타기도 필요하다. 걸어야만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환상적인 코스가 많은데, 걷는 것을 대체하고, 짧은 시간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은 오직 말 만이 가능한 여행 수단이다. 말을 타면 전신운동이 되고, 말과 사람이 동화되어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은 차원이 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어떤 존재도 개처럼 사람을 따르고, 자동차처럼 이동까지 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오직 말만이 2가지 기능을 할 수 있어, 승마여행은 하이엔드 중 하이앤드 여행이다. 세계부자들의 취미인 포니 트레킹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앞으로 필요한 말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2.인종적으로 한국인은 몽고반점이 있고 몽골리안이다. 몽고뿐 아니라, 티벳, 부탄, 라닥, 시킴, 네팔에는 많은 몽골리안이 살고 있고, 몽골리안 벨트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한국이다. 부자나라가 된 한국은 여행을 포함한 더 많은 몽고와 더 많은 교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별을 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구름이고 습기이다. 비가 내리지 않는 사막에는 구름도 없고, 시야를 방해하는 습기도 없다. 또한 조명의 공해에서 완전히 떨어진 고비사막에서의 환상적인 밤하늘은 이미 우주의 최고 관망대로 베스트 5에 선정되어 있다. 4.낮에는 말을 타고 자연과 동화되고, 밤에는 환상적인 별자리쇼를 보며, 몽골텐트인 게르에서 자는 몽골리안 포니 트레킹은 또 다른 유니크한 여행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아주 가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