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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산악등반과 전 세계 트레킹 역사의 원조 투르 드 몽블랑 (TMB), 그리고 진짜 Top of Europe 에귀 드 미디까지

인류가 에베레스트등 8,000미터 급의 히말라야 봉우리를 오른 것은 1950년대이고,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남미 최고봉 아콩가쿠아를 오른 것은 1800년대 후반이다. 모두 프랑스 이태리 오스트리아 등 유럽인 들이 초등을 하였고, 인류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오른 금세기 최고의 탐험가 라이언 홀드 메스너도 유럽인이다. 그들이 전세계의 정상을 오르면 만든 역사의 배경에는 유럽 한가운데 4,810m의 몽블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몽블랑은 서유럽 최고봉으로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에 걸쳐 있고, 1박 2일이면 오를 수 있지만, 생명을 요구하는 위험도는 에베레스트의 몇 배에 이른다. 유럽인 들은 이미 1786년 몽블랑 초등을 하였고, 1767년 몽블랑 둘레길을 개발하여, 근대 알피니즘과 트레킹의 개념을 시작하였다. 몽블랑 둘레길 (Tour du Monblanc, TMB) 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말그대로 세계 트레킹의 원조이다. 알프스 산 군을 한 바퀴 일주하는 TMB는 목가적인 초원에서부터 빙하지대, 그리고 히말라야 산맥 못지않은 웅장함을 자랑하는 고봉들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즐기며 산행하게 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산악마을 레즈 우슈에서 시작하여 이탈리아 대표 알파인 도시 꾸르마이어에서 종료됩니다. 샤모니는 세계적인 알파인 도시로 수백명의 몽블랑 가이드가 살고 있고, 산악장비의 전시장이며, 샤모니의 국립스키등산학교 (ENSA)는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최고 산악 전문가 양성학교이다. 1970년대 한국산악회의 ENSA 파견 교육이 대한민국 알피니즘의 기초를 만들었고, 샤모니 에귀드미드 케이블카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장소로 몇 분만에 유럽의 꼭대기 (Real top of Europe)에 설 수 있다. 투르 드 몽블랑은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를 걸어서 국경을 넘는 알프스 트레킹이며 역사와 전통의 근대 산악과 트레킹의 원조를 경험하는 Real top of trekking이다.
2009년, 대한민국 최초 ‘뚜르 드 몽블랑’ 오퍼레이팅. 15년 이상의 전문성과 노하우와 함께, 가장 클래식한 알프스 최고의 일주 코스를 만나보세요.

뚜르 드 몽블랑 트레킹의 특징 중 하나는 미니버스로 제공되는 짐 운반 서비스 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산행중에 필요한 가벼운 당일 산행 장비와 개인 용품만 간단하게 준비하세요. 나머지 짐은 미니버스가 안전하게 그날의 숙박지로 운반해 드립니다.

알파인 투어로 유명한 뚜르 드 몽블랑 (TMB)은 고도가 1,000m ~ 2,000m 급이기 때문에 고산 트레킹인 히말라야 및 다른 고산 트레킹과는 달리 고산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알프스의 푸르른 초지, 야생화, 그리고 설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알프스 마을 레 우슈는 제네바 공항에서 기차나 셔틀을 이용하면 한 시간 남짓이면 쉽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편안한 숙소에 짐을 풀고 마을을 산책하며 몽블랑 트레킹을 위한 준비를 하세요.

산장(다인실)
트레킹은 샤모니 계곡의 레우슈 Les Houches에서 시작하여, 벨뷰 Bellevue(1801m)까지 직접 걸어서 오르거나, 또는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벨뷰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추천). 이후 벨뷰Bellevue에서 투르 드 몽블랑(TMB) 코스에 합류하게 됩니다.
벨뷰Bellevue에서는 미아주 Chalet de Miage 를 경유하는 비교적 힘든 루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둥근 설상 봉우리가 있는 Dôme du Goûter 와 뾰족한 봉우리의 Aiguille de Bionnassay 가 만들어내는 웅장한 풍경 속을 지나며, Glacier de Bionnassay(비오나세이 빙하)의 끝부분 바로 아래를 통과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분위기의 미아주 산장 Chalet de Miage을 지난 후에는 레 꽁따민느 Les Contamines까지 하산하게 됩니다.
보다 쉬운 루트는 울창한 숲길과 알프스 초원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며, 비오나세이 Bionnassay 지역을 경유하여 Les Contamines까지 이동합니다.
Walk1 - 레우슈 Les Houches → 벨뷰Bellevue 곤돌라 상부 정류장: 8km+ 벨뷰Bellevue →레꽁따민느 Les Contamines (Bionnassay 경유): 12.4km(12.4km, 5시간 소요, 총 7시간) 상승/하강: 1198m/1045m
Walk2 - 레우슈 Les Houches → Bellevue 곤돌라 상부 정류장: 8km + 벨뷰 Bellevue에서 미아주 대피소 Refuge Miage 를 경유하여 레 꽁따민느 Les Contamines 까지 (11.3km, 4.5시간 소요, 총 7시간 50분) 상승/하강: 1480m/1319m
쉬운길을 선택하신다면 Walk1(Bionnassay경유)을, 더 힘들지만 더 좋은 풍경을 보고싶다면 Walk2(Miage대피소 경유) 를 택하시면 됩니다.

조식/석식
산장(다인실)
11.3km 상승/하강: 1480m/1319m
레 꽁따민느 Les Contamines 에서 출발하여 처음 약 5km 구간은 계곡 바닥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는 편안한 길입니다. 이 구간은 Notre Dame de la Gorge 성당까지 이어지며, 셔틀 이동도 가능합니다.
이후부터 길은 오르막으로 바뀌며,로마 시대 길(Chemin Roman)을 따라 Contamines Montjoie Nature Reserve 자연보호구역을 지나 점점 고도를 올리며 멀리 보이는 본옴므 고개 Col du Bonhomme 방향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오르막이 이어질수록 주변 풍경은 점점 더 거칠고 웅장한 고산 지형으로 바뀌며, 곧 본옴므고개 Col du Bonhomme(2329m)의 험준한 풍경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후 약 1시간 정도 바위가 많은 거친 길을 더 이동하면 본옴므 고개 십자가 Col de la Croix du Bonhomme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레사삐유 Les Chapieux로 하산하거나, 더 올라가서 콜데푸르 Coldes Fours 를 경유해서 모떼 산장 Refuge des Mottets 으로 올라가는 두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루트 및 쉬운 루트를 원하시면 Walk1 대로,
더 높이 올라가는 대신 전망좋은 루트를원하시면 Walk2대로 진행합니다.
또한 레사삐유 Les Chapieux와 모떼산장 Mottets 사이에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므로, 두 지점 간 이동이 필요할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Walk1 -레 꽁따민느 Les Contamines에서 본옴므 고개 십자가 Col de la Croix du Bonhomme를경유 하여 레사삐유 Les Chapieux까지,(콜데 푸르 Col des Fours 없음) 18.7km, 7시간 상승/하강: 1395m/993m
Walk2 -레 꽁따민느 Les Contamines에서 본옴므 고개 십자가 Col de la Croix du Bonhomme를경유 하여 콜데 푸르 Col des Fours 그리고 모떼 산장 Refuge des Mottets까지 - (선택적인 High Route), 20.7km, 7시간 상승/하강: 1615m/911m


조식/석식
산장(다인실)
18.7km 상승/하강: 1395m/993m
레 사삐유(Les Chapieux)에 숙소를 잡았다면, 도로를 따라 6km를 걸어 올라가거나 현지 셔틀버스를 타고 모떼산장(Refuge des Mottets)으로 갈 수 있습니다.
콜 드 라 세뉴( 세뉴고개, Col de la Seigne, 2516m)는 모떼산장 에서 약 750m를 가파르게 올라가야하는 고갯길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경계가 되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경치는 정말 장관입니다! 이후 트레일은 고산 초원을 지나 엘리자베타 대피소(Refuge Elisabetta)를 거쳐 발 베니(Val Veni) 계곡으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오늘의 최고의 경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미아주 빙하 Glacier du Miage 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다시 발 베니의 남쪽 경사면으로 오르게 됩니다. 여기서는 뾰족한 봉우리와 공중에 매달린듯한 빙하, 쏟아지는 폭포로 이루어진 몽블랑 산군의 가파른 남쪽 사면은 손에 닿을 듯 가까워 보입니다.
또한, 이 구간에서는 마멋과 야생화를 흔히 볼 수 있으며, 풍경이 워낙 뛰어나서 몇 걸음마다 카메라를 꺼내 들고 사진을 찍고 싶어질 정도 입니다. 특히, 콜 드 라 세뉴에서 콜 셰크루이트 Col Checrouit 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진정 세계 최고의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요약하자면 프랑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가며, 몽블랑 남벽과 빙하 절경이 펼쳐지는 TMB 최고 하이라이트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 콜 셰크루이트 Col Checrouit에서 꾸르마이어 Courmayeur 까지 도보로 하산 하게 되면 가파른 내리막길을 2시간걸어야합니다.
아래방법과 같이 체어리프트와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30분만에 꾸르마이어까지 하산 할 수 있습니다.
Col Chécrouit → Maison Vieille : 체어리프트 10분
Maison Vieille → Dolonne : 케이블카 10분
Dolonne → Courmayeur 도보 10분


조식/석식
산장(다인실)
19.2km 상승/하강: 1230m/1059m
조식
* 달력에서 출발일을 직접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