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to 카이로 2개국
아부심벨 대신전, 기자 피라미드, 룩소르 등 스케일에 압도되는 이집트 여행 그리고 요르단에서의 아라비안 나이트와 로마시절로 돌아가는 시간여행!
104요르단 to 카이로 2개국 14일
6,510,000원부터예상항공료 포함
99 Different Holidays 9번, 47번 결합된 프로그램입니다. 자연의 불가사의와 고대 인류의 멋진 문화 및 유적을 여러분의 속도 대로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여정입니다. 현지 전문 리더들은 바위를 깎아 만든 고대 도시 페트라와 기자의 피라미드 및 스핑크스 대해 자세한 역사적 사실 및 숨겨진 비밀들을 알려줄 것입니다. 아울러 요르단에서는 붉게 물든 와디럼 사막 한복판에서 전통 베두인 캠프를 즐기며 매혹적인 사막의 경취에 취해봅니다. 이집트에서는 이집트 전통 목선 펠루카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나일강 위에서 쏟아지는 별밤을 맞이합니다. 이집트와 요르단에서 마음에 상형문자를 박듯 멋진 기억을 만들어 보세요.
Designed by 신발끈
국내선 항공을 이용한 효율적인 이동
신발끈은 국내선 항공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간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장시간의 육상 이동에서 오는 피로감 없이 여유롭고 쾌적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짧은 비행 시간 덕분에 하루 일정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의 체류 시간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명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신발끈의 스마트한 이동 전략으로 편안함과 시간 절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2개국 일정의 하이라이트 투어 대부분 포함
요르단과 이집트를 아우르는 투어는 중동의 두 나라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대 유적과 경이로운 자연경관, 문화적 명소들을 빠짐없이 둘러볼 수 있도록 양국의 핵심 관광지를 중심으로 하이라이트 코스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줍니다. 요르단에서는 세계적인 유산인 페트라 유적과 와디럼 사막, 사해 체험 등 독특한 자연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룩소르와 아부심벨 같은 고대 문명의 유적지를 생생히 탐방하게 됩니다. 두 나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이 일정은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리미엄 여행입니다.
사해바다에 누워 신문 읽기
해발고도가 -430m로 지구상에서 가장 고도가 낮은 육지이기 때문에 물이 여기에 흘러들어가면 빠져나갈 방법이 없습니다. 수분이 증발되더라도 광물질은 그대로 남기 때문에 엄청난 양의 염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바다의 염도보다 10배나 높은 35% 정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더라도 물 위에 뜰 수가 있습니다. 사해 바다에 누워 신문을 읽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와디럼 사막의 황홀한 별빛 (베두인 캠프 체험)
화성을 배경으로 한 SF영화 마션의 배경지로 선정될 만큼 독특한 풍경을 자랑하는 사막으로 여태껏 알고있던 사막과 다른 모습에 놀라게될 것입니다. 지프차를 타고 달리며 와디럼 사막의 숨은 비경을 즐기고, 베두인 캠프의 숙박과 식사는 사막 체험의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쏟아질듯한 사막의 별을 놓치지 마세요!!
바위를 깎아 만들어진 페트라의 숨겨진 고대 도시 탐험
1985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트라는 BC 3세기경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산악도시입니다. 예로부터 이곳은 사막의 대상이 홍해와 지중해를 향해 갈 때 반드시 거치는 교역의 중간 기착지로 이러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들은 사막의 한가운데에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 틈새에 도시를 건설했습니다. 깊은 협곡에 위치해 오직 좁고 구불구불한 바위 틈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페트라는 그래서 천 년이 넘게 잊혀져 있다가 1812년이 되어서야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나일강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펠루카 세일링
펠루카는 고대부터 돛이나 노를 이용하여 움진이던 운송수단으로 현재까지도 전통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작은 돛단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나일강을 유람하기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나일강의 매력과 나일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현지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1박2일 펠루카 세일링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이집트의 보물 기자(Giza) 피라미드 및 스핑크스
피라미드는 이집트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만들어진 시기와 그 크기로 많은 여행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쿠푸왕이 건설한 Giza 피라미드는 크기 뿐 아니라 지리학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 피라미드입니다. 그 이유는 지구의 대륙을 4등분 하였을 때 쿠푸왕의 대 피라미드가 정확히 4등분한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고고학 및 현대 과학에서도 이 위치가 단순한 우연인지 아니면 고대 이집트 인들의 과학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세상의 중심에서 대제국을 건설하겠다는 이집트 인들의 목표가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라오의 영광이자 웅장함의 결정체, 아부심벨
암벽을 깎아 거상을 만들고, 바위 속 60m까지 파 들어가 만든 아부심벨은 이집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히는 람세스 2세가 자신의 위대함을 기리기 위해 세운 신전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어 모든 여행객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이집트 대표 여행지입니다. 타 여행사에서는 총 투어비를 저렴하게 보이기 위해 필수 여행지를 옵션투어로 제공하지만 신발끈에서는 아부심벨의 웅장함을 추가금액 없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Itinerary
Day 1 . 인천
인천공항에 체크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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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 인천/경유지/암만
인천에서 출발하여 경유지를 경유한 뒤 암만에 도착합니다. 간단하게 시티투어를 즐깁니다.
공항에 마중나온 가이드와 함께 암만 시내로 이동하여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시타델부터 시작해서 로마제국 시대때 건설되었으나 현재는 콘서트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원형극장을 둘러볼 수 있고, 백가몬 게임을 즐기는 어르신들, 아랍 전통 커피와 빵을 맛 볼 수 있는 카페 거리를 둘러보며, 전통 시장의 활기를 느껴봅니다.
3성급 Artal Hotel 또는 동급
Day 3 . 암만/제라쉬/사해
고대 로마 제국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제라쉬를 방문한 뒤, 사해로 이동합니다. 사해에서 신문이나 책을 들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조식 후, 고대 로마 제국의 흔적을 찾아 제라쉬로 이동합니다.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지은 개선문과 주피터 신전 및 아르테미스 신전, 전차 경기장, 원형 야외극장, 목욕탕, 돌기둥 등 2,000년도 넘은 다양한 로마 시대의 유적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전차경기장과 개선문을 시작으로 제라쉬 성채 남쪽에 위치한 포럼, 제우스 신전 및 남쪽 극장을 둘러봅니다. 특히 포럼 주변 800m에는 로마 시대에 지어진 성당, 수자원 시설 등을 살펴봅니다. 제라쉬를 떠나 사해로 이동합니다. 사해로 이동하면서 마다바와 느보산을 방문합니다. 마다바는 아랍과 유럽이 공존하는 곳으로 모자이크 도시로 불리우며, 느보산은 모세가 최후를 맞은 곳으로 성지순례 코스로 유명합니다. 사해는 요르단 강이 흘러드나,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없고 유입량과 같은 량의 증발이 일어나며, 염분이 높아 생물이 살지 못한다하여 사해라는 이름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리조트에서 하루 묵으며 마음껏 사해를 즐겨봅니다.
조식|중식
4성급 Dead Sea Spa Resort 또는 동급
암만 - 제라쉬 : 차량이동 약 50분 / 제라쉬 - 사해 : 차량 이동 약 1시간 40분
Day 4 . 사해/와디럼
사해를 떠나 와디럼을 방문합니다. 럭셔리한 캠핑장에서 와디럼의 신비로운 풍경을 감상하세요.
사해를 출발하여 2011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 및 문화 복합유산으로 지정된 와디럼으로 이동합니다. 와디(Wadi)는 아랍어로 비가 오는 우기에는 강이 되지만 비가 내리지 않는 겨울에는 마른 계곡이나 땅이 되어 버리는 곳을 말합니다. 오늘은 베두인 사막 캠핑장에서 숙박을 합니다. 캠핑장 도착 후 저녁에는 와디럼 투어를 진행합니다. 와디럼은 붉은 모래와 자연이 깎아 만든 바위산들이 자아내는 다양한 볼거리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사막"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일정에 따라 와디럼 저녁 투어 대신 다음날 와디럼 새벽 투어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조식|중식|석식
Wadi rum camp
사해 - 와디럼 : 차량 이동 약 3시간
Day 5 . 와디럼/아카바/와디무사
와디럼을 떠나 요르단의 휴양 도시 아카바를 방문합니다. 아카바를 둘러본 뒤 페트라의 도시 와디무사로 이동합니다.
와디럼을 출발하여 차로 1시간 떨어진 요르단 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아카바를 둘러 봅니다. 아카바는 요르단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이며 요르단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항만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아카바에서 출발해 페트라의 입구에 위치한 마을 와디무사로 이동합니다. 숙소 체크인 후 재정비 시간을 갖고, 휴식을 취하거나 현지에서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Petra candle night 투어를 예약해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페트라 캔들 나이트는 매주 월,수,목에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습니다.(JD17)
조식
3성급 Edom Hotel 또는 동급
와디럼 - 와디무사 : 차량 이동 약 2시간
Day 6 . 페트라
페트라를 방문합니다.
숙소에서 페트라로 출발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페트라는 기원전 3세기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업도시로 지진으로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이후로 잊혀졌다가 1800년 초에 탐험가에 의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페트라 입구에서 협곡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어 들어가면 파라오의 보물창고라는 뜻을 가진 알카즈네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식|중식
3성급 Edom Hotel 또는 동급
Day 7 . 와디무사/암만/아스완
요르단의 일정을 마치고 항공을 타고 이집트 아스완으로 이동합니다.
요르단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다시 암만으로 돌아가 이집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아스완 도착 후 자유시간을 보내며 이집트 적응 시간을 갖습니다.
조식
3성급 Citymax Hotel 또는 동급
암만 - 아스완: 항공 이동 약 5시간 35분
Day 8 . 아스완
아부심벨신전을 방문하는 날입니다. 아부심벨 신전을 방문한 뒤 다시 아스완으로 돌아와 펠루카 위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아부심벨신전을 방문하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에 출발하여 약 2시간 동안 이 쌍둥이 신전을 둘러보며 건설, 역사, 이전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봅니다. 람세스 2세가 기원전 1274년~1244년 사이에 지은 이 신전은 아스완댐 건설에 따라 이 지점의 수위가 60m 높아져 수몰의 운명에 놓였습니다. 그러나 유네스코의 헌신적인 노력과 현대공학의 혜택으로 1964∼1968년에 이 신전을 원형대로 65m를 끌어올려 영구히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아스완으로 돌아와 아스완에서부터 삼각 돛을 단 소형 범선 펠루카를 타고 나일강을 항해합니다. 느긋하게 즐기며 강을 따라 펼쳐진 멋진 풍경을 구경합니다. 선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갑판 위에서 별을 보며 잠들어보세요. 선상에서 하루 묵습니다.
조식|중식|석식
펠루카
아스완 시내 - 아부심벨 신전: 차량 이동 약 4시간
Day 9 . 콤옴보/룩소르
나일강 항해는 콤옴보까지 이어집니다. 콤옴보와 에드푸 신전을 방문한 뒤 룩소르에 도착합니다.
나일강 항해는 콤 옴보에 도착하면서 끝이납니다. 룩소르로 가기 전 콤 옴보 신전과 에드푸 신전을 방문합니다. 나일 강변의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콤 옴보 신전은 남북으로 나눠 남쪽에는 악어신 소베크를 북쪽에는 매의 신 호루스를 섬긴 신전으로 유명합니다. 에드푸 신전은 룩소르 신전이나 카르낙 신전에 비해 유명세는 덜 하지만 보존 상태 덕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매년 이집트에서도 손꼽힐 만큼 장대한 의식이 치러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집트 신앙을 우상숭배라 여겨 신전들에 엄청난 탄압을 받다가 12m에 달하는 모래가 신전 위에 쌓였고, 1000년 넘게 묻혀있다가 발견되었습니다. 룩소르에 도착한 뒤 호텔에 체크인 후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
3성급 Lotus Luxor Hotel 또는 동급
콤옴보 - 룩소르: 차량 이동 약 3시간 30분
Day 10 . 룩소르
본격적으로 룩소르를 둘러보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맴논의 거상, 왕가의 계곡, 핫셉수트 장제전을 방문합니다. 좁은 복도를 따라 내려가면 왕가의 계곡에 있는 파라오의 무덤을 볼 수 있습니다. 핫셉수트 여왕의 장제전은 이집트의 유일한 여왕 하트셉수트의 영혼을 기리는 제전으로, 태양신 아문과 자신의 영혼을 위한 이중 기능을 가진 건물로 신전-사장의 성경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오후에는 동안 지역을 방문합니다. 먼저 카르낙 신전을 방문합니다. 이집트 최대규모의 카르낙 신전은 신들의 왕이자 태양의 신 아몬에게 바친 신전입니다. 카르낙 신전에 이어 룩소르 신전을 방문합니다. 신에게 바쳐지거나 왕의 장례를 위해 봉헌된 다른 신들과 달리 룩소르 신전은 군주의 위엄을 과시하고 왕권을 재정립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식|중식
3성급 Lotus Luxor Hotel 또는 동급
Day 11 . 룩소르/카이로
룩소르를 떠나 항공을 타고 카이로로 이동합니다.
조식 후 자유시간을 보낸 뒤 카이로행 항공편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카이로 공항에 도착하고 호텔로 이동합니다. 체크인 후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조식
3성급 Cleopatra Hotel 또는 동급
룩소르 - 룩소르 국제공항: 차량이동 약 40분룩소르 - 카이로: 항공이동 약 1시간 10분
Day 12 . 카이로
카이로를 둘러보는 날입니다. 웅장한 기자 피라미드를 보고, 이집트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웅장한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둘러보며 역사에 빠져들어 보세요. 아무리 많은 사진이나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다고 해도, 경이로운 고대 세계를 직접 보게 되면 숨이 멎을 정도일 것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고대 유물들을 보기 위해서 이집트 박물관에도 방문합니다.
조식|중식
3성급 Cleopatra Hotel 또는 동급
Day 13 . 카이로/경유지
항공 시간에 맞춰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체크인 후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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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Day 14 . 인천
인천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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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ure
포함사항
- 인천/암만, 카이로/인천 왕복 항공권
- 암만/아스완 편도 국제선 항공권
- 룩소르/카이로 편도 국내선 항공권
- 호텔 9박, 베두인캠프 1박, 펠루카세일링 1박
- 조식 11회, 중식 6회, 석식 2회
- 제라쉬 방문
- 사해 바다 부력 체험
- 1 박2일 와디럼 사막 투어 (베두인 전통 캠프 체험)
- 페트라 워킹 투어
- 모세의 전설이 깃든 네보산/ 마다바 방문
- 아부 심벨 신전 투어
- 1박2일 펠루카 세일링 투어
- 콤 옴보 신전, 에드푸 신전 투어
- 룩소르 동안,서안 투어
- 카이로 피라미드/스핑크스 투어
- 요르단 비자
- 전 일정 한국인 인솔자 동행 (12인 이상 출발시)
- 라이나 여행자 보험(구조보험 5000만원, 사망시 1억원 보장)
개인준비사항
- 이집트 도착비자 비용 (USD 25)
- 포함되지 않은 식사 비용 (USD 300~450)
- 기타 개인 경비
- 가이드 팁
- 싱글룸 비용
- 룸매칭이 필요 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수 없으며, 싱글비용 발생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