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발루 정상등반과 섬 휴양

보르네오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시작되는 여정은 열대우림부터 고산지대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트레킹이다. 로우스 피크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이 여행의 가장 강렬한 하이라이트이며 이후 코타키나발루의 산호섬에서 스노클링과 휴식을 즐기며 도전과 힐링을 모두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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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정상등반과 섬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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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나발루 정상등반과 섬 휴양 5일

2,060,000원부터예상항공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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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네오의 심장부,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경험’ 그 자체다. 짙은 열대우림과 구름을 뚫고 솟아오른 화강암 봉우리, 그리고 그 정상에 서는 순간의 감동까지. 이 여정은 자연이 만들어낸 가장 극적인 풍경 속으로 한 걸음씩 들어가는 과정이다.

여행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시작된다. 도시를 벗어나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은 점점 더 깊은 초록으로 물든다. 고요한 숲 속 롯지에 도착하면, 일상의 소음은 사라지고 오직 자연의 숨결만이 주변을 채운다. 이곳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내일의 도전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트레킹이 시작되면 길은 곧 자연의 변화로 이어진다. 낮은 고도의 습한 정글에서 출발해, 점차 키가 낮아지는 나무와 거친 암석지대가 모습을 드러낸다. 쉼터를 하나씩 지나며 고도를 올릴수록 공기는 차가워지고, 풍경은 더욱 장엄해진다. 구름 사이를 걷는 듯한 순간을 지나 도착한 산장은, 마치 하늘 위에 떠 있는 또 하나의 세계처럼 느껴진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별빛과 헤드랜턴 불빛에 의지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간, 그리고 마침내 도달하는 로우스 피크. 해발 4,000m 위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동을 선사한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산맥, 그 위에 서 있는 자신을 마주하는 순간, 이 여정의 모든 의미가 완성된다.

하산 후 다시 도시로 돌아오면, 여행은 또 다른 색을 띤다. 이번에는 바다다. 스피드보트를 타고 나아가면, 투명한 바닷속이 그대로 보이는 산호섬이 모습을 드러낸다. 따뜻한 햇살 아래 바다에 몸을 맡기고, 형형색색의 열대어 사이를 유영하는 시간. 산에서의 긴장과 성취가 있었다면, 이곳에서는 완전한 이완과 여유가 기다리고 있다.

이 여정은 단순히 높은 산을 오르는 여행이 아니다. 숲과 바위, 하늘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며 자연의 스케일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다. 도전과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곳에서, 여행자는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더 깊은 곳까지 나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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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 신발끈

키나발루 국립공원

시내에서 차량으로 2시간 거리로 떨어져 있는 동남아시아 최고봉(4,095m)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낮은 지대는 열대지역으로 저지다우림을 이루고 있고, 중간지대는 저산대 참나무와 무화과 나무, 철쭉 나무 등 온대 지역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산 고지대는 침엽수와 고산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키나발루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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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Day 1 . 인천 /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 국립공원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합니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코타키나발루 국립공원 내 숙소로 이동합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시아 사바주의 주도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동쪽으로 두시간정도 이동하면 키나발루산 국립공원이 나옵니다. 1년 연중 무더운 날씨의 보르네오섬이지만 이곳에 오면 서늘한 기운이 온몸을 감쌉니다. 키나발루산은 해발 4095m로 미리 허가를 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며 등산로 중간에있는 산장 예약도 인원제한이 있습니다.

퍼카사 호텔 또는 국립공원 롯지 (2성급)

코타키나발루공항-키나발루 국립공원: 전용차량 약 2시간

Day 2 . 팀폰게이트/라양라양쉼터/산장군

키나발루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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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키나발루 국립공원에서 키나발루 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키나발루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로 이동하여 산행에필요한 서류를 작성 합니다. 본격적으로 키나발루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첫날은 입구인 팀폰게이트에서 라반라타 산장군까지 약6-7시간 올라가는 등반 길입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잎들이 넓적한 열대림과 그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뿌연 안개와 작은 폭포가 반겨줍니다. 올라갈수록 떡갈나무, 밤나무등 우리에게 익숙한 나무들이 보이고 피처플랜트라는 식충(벌레나 곤충을 잡아먹는식물) 식물이 있습니다. 산장에 도착하여 식사를하고, 새벽에 있을 정상등반에 대비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중식(도시락)/석식(산장식)

산장(다인실)

팀폰게이트1866m-라반라타 산장군3273m: 약 7km. 7시간

Day 3 . 산장/사얏사얏 체크포인트/ 로우스피크/ 팀폰게이트/ 코타키나발루

키나발루 정상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후 하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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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헤드랜턴을 착용후 정상인 Lows Peak 4095m 까지 오릅니다. 코스내에 바람을 막아줄 바위나 나무가 없고 고산지대이기때문에 보온의류도 같이 준비합니다. 사얏사얏 체크포인트 3668m를 들른후. 정상을 향합니다. 정상까지는 화강암 바위에 굵은 밧줄이 누워있으며, 손에 잡으면서 오르셔도 무방합니다. 정상에서 마주하는 황홀한 일출의 감동과 운해를 감상하며 기념사진도 찍어보세요. 정상에 올라서면 마치 고릴라 형상을 하고 있는 성요한 봉 St.Johns Peak 4091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산장으로 복귀하여 조식후 팀폰게이트1866m까지 하산합니다.

이후 코타키나발루 시내로 복귀하여 호텔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조식(산장식)/중식/석식

Promenade Hotel 또는 동급 (4성급)

산장지대3273m-정상 LowsPeak4095m: 왕복 약 5시간,4km / 산장지대3273m-팀폰게이트1866m: 하행 약 5시간,6km

Day 4 . 코타키나발루/인천

바다로 이동하여 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산호섬으로 이동해 스노클링을 즐긴 후 귀국 여정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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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바다로 향합니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아름다운 산호섬으로 이동해 스노클링을 즐깁니다.

투명한 바다 속 열대어와 산호초가 펼쳐지는 이곳은 또 하나의 세계.
섬에서 즐기는 BBQ 중식과 여유로운 시간은 트레킹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줍니다.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호텔에서 샤워를 한 후

여정을 마무리하며 공항으로 이동하여,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한 완벽한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끝을 맺습니다.

조식/중식/석식

Day 5 . 인천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합니다. 여행이 종료되었습니다.

Departure

포함사항

  • 인천/코타키나발루 왕복 항공권 및 세금
  • 일정상의 모든 숙박 (국립공원 롯지 또는 2성급 호텔 1박/ 키나발루 다인실산장1박/ 코타키나발루 4성급호텔1박)
  • 1박 2일 키나발루 등반
  • 산행에 필요한 일체 경비
  • 일정표 상의 식사
  • 일정 중 특식 제공 (무제한 삼겹살, BBQ 꼬치, 스팀봇)
  • 한국인 가이드(산행 미동행)
  • 로컬 산악 가이드
  • 전용 차량
  • 말레이시아 관광세
  • 산호 섬 투어 (스피드보트, 스노클링)
  • 마지막날 레이트 체크아웃
  • 라이나 여행자보험(구조보험 5000만원, 사망시 1억원 보장)

개인준비사항

  • 개인 경비 및 기타 매너팁
  • 기사 가이드 팁
  • 싱글 룸 비용 16만원(2박)
  • 룸매칭이 필요 하실 경우 최대한 다른 신청자와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남녀성비에 따라 장담드릴수 없으며, 싱글비용 발생될 수 있습니다.